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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출근길에 예술을 발견하는 법 2025-12-26 16:55:30
글 속에 생생히 담았다. 제프 쿤스, 쿠마 켄고, 플로렌타인 호프만, 레픽 아나돌…. 저자가 두 발로 찾아가 듣고 적은 예술가들의 말은 전시 소개를 넘어 예술가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는지까지 보여준다. 관람객이 ‘풍선 개’를 깨뜨리자 “내 의도대로 됐다”고 말한 제프 쿤스, “인공지능(AI) 작품은 비인간...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됐다 2025-12-08 18:10:25
쿠마 켄고가 설계했다. 그는 지난해 오디움 개관 당시 “소리와 빛, 바람과 향기가 겹겹이 포개지는 감각적 경험의 장소로 관람객에게 조용한 치유와 감각을 회복시키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했다. 오디움 내부 공간은 알루미늄 파이프 구조, 자연광의 변화, 목재의 질감과 향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의 감각적 몰입을...
청음 천국 '오디움', 베르사유 건축상 특별상 받았다 2025-12-08 16:09:28
평가를 받았다. 오디움은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설계한 건축물로, KCC의 창업주인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산과 정몽진 KCC 회장의 사재로 지난해 건립됐다. 내부 전시실 벽은 나무로 단차를 둬서 흡음력을 높였다. 웨스턴 일렉트릭 사의 대표 오디오 시스템인 ‘미러포닉’이 전시된 지하 2층...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오디움, 유네스코 건축 특별상 수상 2025-12-08 15:09:24
켄고가 설계했다. 그는 지난해 오디움 개관 당시 "소리와 빛, 바람과 향기가 겹겹이 포개지는 감각적 경험의 장소로 관람객에게 조용한 치유와 감각의 회복을 주고 싶다"고 했다. 오디움 내부 공간은 알루미늄 파이프 구조, 자연광의 변화, 목재의 질감과 향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의 감각적 몰입을 유도한다. 오디움은...
발 길 닿는 곳마다 마주하는 예술 '샤토 라 코스트' 2025-08-27 08:34:30
둥지임을 깨닫게 한다. 12톤 무게의 복잡한 목조 설치물인 쿠마 켄고의 ‘코모레비(Komorebi)’를 지나면, 리처드 로저스가 고안한 캔틸레버 구조의 ‘갤러리(La Galerie)’가 나타난다. 허공을 가로지르는 육교처럼 보이는 공간은 전시와 주위 경치를 동시에 만끽하기에 좋다. 이우환의 2014년 작 ‘하우스 오브 에어(Hous...
희귀 LP를 1세기 전 빈티지 오디오로 듣는 오디움 2025-04-04 15:36:22
장르로 보여주고 있었다. 건축가 쿠마 켄고와 오디움의 비주얼 정체성을 담당한 디자이너 하라 켄야는 “인간의 내재된 감각들을 활용할 수 있을 때 더 좋은 전시관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디움의 개념을 함께 만들어나갔다. 그들은 현대인의 피로함을 가장 잘 치유해줄 수 있는 감각으로 청각을 꼽았다. 완벽한 소...
쉿, 이곳은 '절대 음·감·실' 2025-03-27 18:26:24
켄고와 오디움의 비주얼 정체성을 담당한 디자이너 하라 켄야는 “인간의 내재된 감각들을 활용할 수 있을 때 더 좋은 전시관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디움의 개념을 함께 만들어 나갔다. 그들은 현대인의 피로함을 가장 잘 치유해줄 수 있는 감각으로 청각을 꼽았다. 완벽한 소리의 체험을 위한 쿠마 켄고의 생각은...
'5천년 서양 보석 역사를 한눈에'…잠실 롯데뮤지엄서 전시회 2024-12-12 17:09:38
소장돼 있는데 나머지 한점이 이번에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독일 뷔르템베르크 왕가의 파뤼르, 루미니 후작 부인의 파뤼르 등도 주목받는 작품이다. 전시회 공간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맡았다. 보석 고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lucho@yna.co.kr...
경주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풍경 5 2024-12-04 08:28:30
쿠마 켄고가 설계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도 놓칠 수 없다. 현무암을 이어 붙이듯 쌓아 올린 독특한 외관은 주상절리에서,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황금빛의 격자와 3개의 언덕 형상은 각각 신라 금관과 고분을 상징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백미 솔거미술관으로 발을 옮긴다. 과거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방문해...
빅토리아 여왕 팔찌부터 나폴레옹 브로치까지…'휘황찬란' 보석전 2024-10-23 18:42:37
받았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 건축가 쿠마 켄고가 전시 디자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켄고는 관객이 다른 방해 요소 없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어둡게 연출했다. 또 오직 패브릭만 사용해 배경을 설치했다. 유약한 천과 단단한 보석 사이 물성의 대비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연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