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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듀엣 미션...상상불가 1위 쟁탈전 예고 2021-01-20 17:17:00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도 멘붕에 빠진 듀엣들의 등장이 또 한번 안방극장을 장악할 예정이다. 절대 강자만이 살아남는 듀엣 미션을 위해 최고의 짝을 찾아 나선 참가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질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트롯 전국체전’ 반가희-공서율, 괴물보컬VS청정보이스 명승부 2021-01-17 17:56:00
트로트 파티를 선사, 전국 8개 지역의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후 경상 코치 황치열은 “(반가희 씨는) 목에 장치가 걸려있는 것처럼 소리를 낸다. (그래서) 공서율 씨 어떡하지 했는데 (첫 소절을) 하는 순간 깜짝 놀랐다”며 두 사람의 실력을 인정, 투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트롯 전국체전’ 상호&상민, 예상 깬 승리에 ‘눈물 왈칵’ 2021-01-17 17:52:00
‘BOUNCE’(바운스)를 선곡해 풍성한 하모니로 서울 감독 주현미의 “화음 끝내줘”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미카 역시 가사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전국 8개 지역의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투표 결과 15 대 3으로 상호&상민이 승리를 쟁취, 이상호는 실수에 대한 죄책감으로 “상민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vs김산하, 빅매치로 완성한 레전드 무대 2021-01-17 12:49:00
탄생한 것 같은 진해성의 무대를 봤다. 소리가 탄탄한 김산하는 판소리와 대중가요를 넘나들어 대성할 재목”이라고 극찬했다. 투표 결과에 따라 김산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8개 지역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추가 합격자 제안의 기회를 통해 진해성도 4라운드인 듀엣 미션에 도전하게 됐다. 이준현...
'트롯 전국체전' 이송연, 언니와 함께 꾸민 '홀로 아리랑'…또 한번 감동 선사 2021-01-17 11:37:00
것 같은 연출로 전국 8개 지역의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을 눈물짓게 했으며, 이에 충청 코치 별은 “‘손잡고 가보자 함께 가보자’라는 가사에 두 자매가 어루만졌을 많은 사람의 마음이 생각나면서 너무 감동받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깊은 여운을 남기며 무대를 마친 이송연은 11 대 7로 완이화를 꺾고...
용인시축구센터, 고3 9명 축구명문대 직학 '18년 연속 고교3년생 진학전통 이어가' 2021-01-08 15:27:50
훈련 시스템과 우수한 코치진이 선수들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큰 조력자 역할을 했다”며 “전국 축구 명문대학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축구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학 진학으로 축구센터에선 18년 연속 고등 3학년생 전원이 축구 명문대학에 진학하게 됐다. 축구센터는...
‘트롯 전국체전’ 이소나-신미래 등 전라 꺾고 1차전 승 2021-01-03 16:00:00
이에 서울 코치진 홍경민과 제주 코치진 주영훈은 “잘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후 전라 대표선수 반가희와 진이랑, 정우연이 뭉친 ‘여걸쓰리’의 ‘자존심’ 무대가 그려졌다. “지지않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힌 트로트 베테랑 반가희는 대체불가 파워 가창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고, 전라 코치 송가인의...
'트롯 전국체전', 새해에도 눈과 귀 즐거운 무대의 향연 '트로트 명가 입증' 2021-01-03 07:57:00
살린 맛깔 나는 무대로 전국 8도 감독과 코치진들을 일동 기립시킨 데 이어, 반격에 나선 전라의 ‘여걸쓰리’ 팀 반가희, 정우연, 진이랑은 파워풀한 고음과 완벽한 팀워크로 ‘자존심’ 무대를 꾸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결과 강원이 1승을 거머쥐었다. 재즈 보컬리스트 박예슬과 아이돌 출신 알파벳의 조합으로 기대를...
‘트롯 전국체전’, 경연 넘어 전율 가득한 콘서트 현장 2020-12-27 08:17:00
8도 코치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페셜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8팀의 자비 없는 본격 경쟁이 시작됐고, 현역 가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기피 대상 1호 서울팀과 당찬 패기가 돋보이는 제주팀이 첫 번째 라운드를 펼쳤다. 치열한 기싸움 속 첫 무대 주자로 나선 서울 ‘F4’ 팀 마이진, 한강, 최은찬,...
‘트롯 전국체전’ 서울 F4, 2라운드 첫승 희망 메시지 전달 2020-12-27 07:54:00
8개 지역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 그리고 참가선수들의 끊이지 않는 박수 세례까지 받은 F4는 제주의 ‘탐라걸스’를 상대로 11표 대 7표를 받아 승리하며 현역 가수의 자존심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2차전으로 1:1 무승부가 된 서울과 제주, 각 지역별 주장인 마이진과 최향은 승부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