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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모임에서 마주친 ‘퓔리니 몽라셰’[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1-12 20:55:43
르플레이브가 ‘레 콩베트 포도밭’에서 생산한 프리미에 크뤼(2018)였다. 첫 모금에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향과 맛을 선보이며 1등급 포도밭의 특성이 유감없이 드러났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높은 보디감과 산도가 입 안을 가득 채웠다. 화이트 와인이지만 10년 이상 장기 숙성 가능성을 증명하는 듯했다....
中 수요 늘어난다더니…한 달 만에 콩값 제자리 2026-01-12 16:44:30
대두(콩) 시세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주저앉았다. 중국 구입량이 예상을 밑돈 데다 브라질의 대풍년으로 공급이 급증하면서다. 12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대두 선물은 지난 9일 부셸당 10.48달러에 거래됐다. 작년 11월 17일 11.57달러와 비교하면 9.4% 내린 가격이다. 대두는...
'자원 패권 경쟁' 노골화…美, 베네수엘라 공습한 진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1-05 10:12:14
콩 공급의 50% 이상, 전 세계 리튬의 60%가 이 지역에 있다. 그 외에도 금, 구리, 은, 희토류 등 자원이 엄청나다"고 하죠. 중국이 핵심 광물 자원을 미국에 대항할 무기로 이용하는 상황에서 미국으로선 라틴아메리카의 리튬과 구리, 희토류 등의 자원을 어떻게 해서라도 확보할 유인이 커진 것입니다. 수자원의 중요성도...
게으른 천재로 불린 최연소 미쉐린 셰프…이번 메뉴는 '남산 사계절' 2025-12-18 17:29:49
‘새로운 에너지’라는 값진 선물을 줬다. 반얀트리서울이 레스토랑 페스타를 리뉴얼하면서 그를 총괄 셰프로 영입한 것이다. 새로운 메뉴를 구상할 때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에게 장충동 남산 자락에 있는 페스타의 환경은 조금 정체돼 있던 셰프의 감각을 깨웠다. 이는 제로컴플렉스가 기존 남산 피크닉에서 현재의...
인스타에 인증샷 올려야지…'30만원' 호텔 케이크 '불티' 2025-11-18 15:50:51
배 콩포트, 초콜릿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풍미를 살렸다. 같은 호텔의 다른 제품은 오래된 나뭇잎 위에 내려앉은 눈을 형상화해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강조했다. 외국인 투숙객에게는 ‘K디저트’로, 국내 고객에게는 ‘한정판 아트피스’로 통한다는 설명이다. 중간 가격대에서는 7만~15만원 선의 케이크가 주류다. 그랜드...
소비자단체 "온라인몰서 쌀값 1년새 30% 올라…혼합미 48% 뛰어" 2025-11-06 15:46:14
소비자단체 "온라인몰서 쌀값 1년새 30% 올라…혼합미 48% 뛰어" "저가·대용량 쌀값 상승률 상대적으로 높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쌀 가격이 지난 1년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3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의 온라인몰, 쿠팡, 마켓컬리 등 모두 5곳에서...
“코스피 5000? 증권주 최소 3등” 여의도 야전사령관 이선엽의 코스피 승부처는 [창간 30주년 기념 포럼] 2025-10-31 10:50:39
지금이 미국의 콩 수확 시기입니다. 미국 콩의 52%를 중국이 사갑니다. 그걸로 식용유를 만듭니다. 중국이 안 사면 미국 농민들의 민심은 성나겠죠. 내년에 중간선거에서 대패한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원래 관세 부과는 의회의 권한입니다.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한 최종 대법원 결정이 11월에 나와요. 대법원에서...
수입콩 대란에도 두부값 동결 2025-10-22 17:05:59
수입 콩(대두) 물량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두부 소매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0월 월평균 두부 소매가는 5221원으로 전년 동월(526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2년, 2023년 10월 평균과도 1~3% 차이에 그친다. 국내 두부시장 점유율 1위인 풀무원은 아직 가격...
달걀 한 판 이제 '7000원'…"왜 자꾸 오르나" 진짜 이유는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8-18 06:00:10
1개 산지가격, 146원→190원계란값이 오른 이유에 대해선 이미 여러 분석이 나와 있다. 올여름 폭염과 폭우로 닭들이 무더기 폐사해 달걀 공급이 줄었다는 설명이 대표적이다. 일각에선 “새로운 사육환경 규제로 달걀 공급이 줄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부가 계란을 생산하는 산란계의 케이지 사육 면적 기준을 마리당...
콩 심은 데 콩 나고, 쌀 심은 데 콩 나는데…요지부동 콩값,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8-03 06:00:35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국산 콩(흰콩·40㎏)의 중도매인 판매가격은 23만1000원으로, 작년(22만1600원)보다 오히려 4.2% 올랐다. 재배면적만 보고 “콩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면 오산인 셈이다. 콩 가격이 그대로인 것은 왜일까. 우선 정부가 수매량을 늘렸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