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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북한군 포로 2명, 북·러로 송환 안될 것" 2026-03-06 17:38:17
확약받았다”고 6일 밝혔다. 러시아의 쿠르스크 전장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두 명은 현재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에도 한국 고위 대표가 우크라이나 고위 대표와 만나 그럴 일(포로의 러시아·북한 송환)은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北공병단, 러 쿠르스크서 폭발물 160만개 없애고 돌아가" 2026-02-22 02:26:05
힌시테인 주지사는 북한 공병부대가 쿠르스크 서부 국경지대에서 미폭발 포탄을 발견하고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약 15만헥타르 이상의 영토에서 제거 작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쿠르스크를 방문해 지뢰 제거 병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결과...
[우크라전 4년] 주요 일지 2026-02-20 08:10:10
러 본토 쿠르스크 침공. ▲ 8월 26일 = 러, 우크라 전역에 미사일 127발·드론 109대 공격. ▲ 10월 16일 =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의회서 '승리계획' 발표. ▲ 10월 28일 = 나토, 북한군 러 쿠르스크 배치 확인. ▲ 11월 19~20일 = 우크라, 미국산 에이태큼스 이어 영국산 스톰섀도로 러 본토 첫 공격. ▲ 11월...
[특파원시선] 모스크바 기차역, 남북의 미묘한 동거 2026-02-20 07:05:01
파병해 쿠르스크 영토 탈환을 도왔다. 러시아는 야로슬라블역에 현판을 걸어 북러 교류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했다. 북러 관계 강화는 우리 정부의 한러 관계와 남북 관계 관리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러시아 입장에서도 한러, 북러 관계 관리가 복잡해진 것은 마찬가지다. 러시아는 '함께 피...
러, 3차 종전협상 앞 "혹독한 겨울에도 12개 마을 장악" 2026-02-15 21:48:10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자국 접경지 쿠르스크를 우크라이나군에 점령당했다가 탈환한 뒤 완충 지대를 조성한다며 수미 등 접경지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의 행보는 러시아가 오는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세 번째 3자 협상을 앞두고 이뤄졌다. 2022년...
빈곤청년 '지뢰 탐지기'로 쓰는 러시아…"캄보디아 취업사기와 비슷" 2026-02-12 12:41:17
러시아행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들을 인신매매 피해자로 간주해 보호 조치하는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러시아군에 입대한 자국민의 시민권을 박탈했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도 용병 입대를 강하게 제재하고 있다. 반면 라오스는 정부 차원에서 공병대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견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빈 한경닷컴...
러 외무 "추가 대북제재 저지할 것…비핵화 요구 부적절"(종합) 2026-02-11 21:24:48
북한이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를 점령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는 데 북한 파병군이 지원한 것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6월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이 유라시아 안보 구조 구축에 중요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러 외무 "추가 대북제재 저지할 것…비핵화 요구 부적절" 2026-02-11 20:41:13
장관은 북한이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를 점령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는 데 북한 파병군이 지원한 것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6월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이 유라시아 안보 구조 구축에 중요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bbie@yna.co.kr...
미·러·우 이틀째 종전협상…포로교환 진전 가능성 2026-02-05 18:06:47
전날 성명에서 올해 1월 현재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주둔하며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병 북한군 가운데 약 3천명이 고국으로 돌아가 현대전 노하우를 군에 전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크라 "북한군 여전히 최전선 주둔…쿠르스크 전투 투입" 2026-02-05 16:17:11
정찰 활동에도 참여한다고 HUR는 말했다. 쿠르스크주는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주와 맞닿은 최전선 지역 중 하나다. 러시아는 지난해 이곳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낸 뒤 완충지대 조성을 위해 수미주를 매일 공습 중이다. HUR는 현재 쿠르스크에 남아있는 북한군의 규모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은 채 북한군이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