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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역사소설 새 문법 쓴 퀴어 문학의 선구자 2025-12-26 17:28:12
확장하며 퀴어 문학의 지평을 넓힌 작가다. 1966년 웨일스 펨브로크셔에서 태어나 켄트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랭커스터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런던 퀸메리대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소설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며 19세기 레즈비언 문화와 외설 문학을 연구한 경험이 데뷔작...
94세 거장부터 30대 퀴어 감독까지…일본 영화의 뉴웨이브가 왔다 2025-11-10 14:30:49
영화들, 그리고 이 영화들을 만든 새로운 세대의 창작자들은 그야말로 눈부시신 존재들이다. 대표적으로 각각 90년생, 2021년생인 이즈카 카쇼 감독의 , 이마이 미카 감독의 는 각각 트렌스젠더와 농아를 중심 캐릭터로 하는 독특하고 재기발랄한 작품이다. 동시에 두 감독은 커밍아웃한 트렌스젠더, 퀴어(이자 농아)로서...
‘퀴어의 시간’을 이어가는 사람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5주년 2025-11-07 09:11:06
김조광수 감독의 작품들로 해외의 많은 영화제들과 퀴어 영화제들로부터 초청받아 이미 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던 터였다. 그곳에서 만난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 그리고 퀴어 영화제 위원장들이 한국에서는 왜 아무도 퀴어 영화제를 만들지 않냐는 질문들을 해오곤 했다. 그런 질문과 논의가 반복되면서 언젠가부터는 정...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홍석천상' 신설…성소수자 배우 최초 2025-10-16 09:15:11
상이 단지 ‘연기상’이 아니라, 용기와 다양성을 기념하는 상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리 라이튼 감독의 개막작 ‘필리언’과 톰 티크베어 감독의 폐막작 ‘라이트’를 비롯한 전 세계 37개국 114편의 퀴어 영화를 선보이는 연대의 장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CGV...
인간의 '몸'은 우주적 장소…오프사이트2가 던지는 11개의 질문 2025-09-29 17:58:13
드러날 수 없는 감각은 조각의 언어로 해석되며, 퀴어의 기울어진 자세를 그 자체로 드러낸다. 그들은 전시장이라는 주어진 조건(K2의 바닥 색과 화이트큐브의 흰 벽)에 숨어들기 위해, 색을 덧칠하고, 표면에 철 가루를 뿌린다. 2층으로 올라가면, 어두운 공간에 세 작가의 작업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설치되어 있다. 야광...
통쾌하게 질주하는 K콘텐츠의 여성 캐릭터 [김희경의 컬쳐 인사이트] 2025-09-15 08:22:04
복잡한 여성 캐릭터를 내세운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같은 작품이 나와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2010년대에 들어선 다양성, 페미니즘과 관련된 이슈가 정면으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영화 ‘아가씨’는 여성 퀴어와 연대를 다뤘으며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젠더 불평등을 그려...
‘갓생’에서 ‘찐생’으로, 박상영의 청춘시대 사랑법 2025-07-29 08:17:11
있었을까. 퀴어라는 소재주의에 국한되지 않고, 왕성한 필력과 감각적 문체로 ‘요즘 세대’의 목소리와 자화상을 대변해온 박상영의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게이 배우’ 캐스팅에만 3년…방영 반대 시위까지 박상영의 출세작 은 지난해 10월 영화·드라마가 동시에 선보이면서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비주류에 눈길이 가요"…'정년이' 연출 남인우 감독이 여성서사에 주목한 이유 2025-07-02 08:53:06
여성이 겪는 부조리를 비판한 판소리 '사천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각색한 창극 '내 이름은 오동구' 등에서도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특유의 스타일을 담아냈다. 영화 한 편도 AI가 눈 깜짝할 사이 만들어 놓는 시대, 앞으로 공연예술 연출가는 어떤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할 수...
샤를리즈 테론 "아마존 창업자 재수 없어"…'760억 결혼식' 비난 2025-07-01 07:21:10
줄어들고 있으며, 퀴어 및 트랜스젠더의 존재는 점점 지워지고 있고, 젠더 기반 폭력은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배우로 2003년 개봉한 영화 '몬스터'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통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대만 넘어 韓서도 '천쓰홍 신드롬' "차기작은 서울 러브스토리" 2025-06-19 16:54:57
K팝, 영화도 인기다.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상을 받았을 때 대만 사람들이 부러워 죽을 뻔했고,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는 부러워서 미칠 뻔했다.(웃음)” ▷앞으로의 작품 계획이 궁금하다. “서울과 관련된 사랑 이야기를 하나 쓰고 있다. 젊었을 때 한국 사람과 잠깐 연애한 적이 있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