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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공방 된 '그랑팔레'…럭셔리의 본질을 되묻다 2025-11-27 17:45:52
및 시계, 패션, 향수 및 화장품이었다. 디올, 반클리프&아펠, 부쉐론, 브레게, 크리스찬 루부탱, 바카라, 크리스토플, 겔랑, 랑콤, 리츠호텔 파리 등도 참가했다. 베네딕트 에피네 코미테콜베르 대표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를 세계에 빛내는 장인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려는 산업계의 의지”라며 “그랑팔레에 이처럼...
北 김정은, 명품 사랑 포착…손목에 찬 '시계' 얼만지 봤더니 2025-09-06 08:03:20
역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검은색 '레이디 디' 핸드백을 들고 행사장을 찾았다. 이 가방의 가격은 7500달러(약 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두혈통'의 명품 사랑은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사진에서 김...
"송혜교도 신었대"…9만원대 '프라다맛 샌들'에 열광한 이유 [트렌드+] 2025-07-26 07:13:06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가방의 원가가 53유로(약 8만원)라는 보도가 나왔다. 노동 착취, 불법 이민자 고용 등의 문제와 함께 마진 구조가 공개되며 명품 가격에 대한 비판이 쇄도했다. 디올 뿐 아니라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주요 명품 브랜드 모두 원가 대비 매우 높은 판매가로 마진을 챙기고 있다는 인식이...
강남 엄마들 겨울 필수품인데…'몽클레르' 관세 직격탄 맞나 2025-07-25 14:07:31
6%, 까르띠에가 4% 수준이다. 루이비통, 프라다, 디올,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등 대부분 브랜드는 평균 인상 폭이 2% 내외에 불과했다.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격 인상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노딜'을 막으려 명품계도 분주하다.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명품 올해 가격 인상 '최저 수준'이라는데…한국은 줄줄이 올렸네 2025-07-24 16:07:30
명품업체들이 연초부터 잇달아 가격을 대폭 올리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은 지난 1월 주얼리 제품을 6~8% 인상한 데 이어 이달 8일에도 주얼리 제품 가격을 3~5%가량 인상했다. 프라다도 지난 2월 제품별로 5~7%씩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6%씩 올렸다. 루이비통은 지난 4월 가방 제품의 가격을 4%...
"샤넬 귀걸이 싸게 팔아요"…부산서 입소문 난 매장 알고보니 2025-07-01 10:16:39
브랜드는 샤넬, 에르메스, 크리스찬디올, 티파니,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등 해외 명품 짝퉁 액세서리가 3만543점(77.6%)으로 가장 많았다. 헬로키티, 포켓몬스터, 카카오프렌즈 등 유명 캐릭터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위조품은 7924점(20.1%)이었다. MLB 등 패션 브랜드 위조상품은 913점(2.3%) 압수됐다. 품목별로는...
'엄마는 구찌·딸은 까르띠에'…백두혈통 '명품사랑' 여전하네 2025-06-26 14:06:14
주목받았는데, 2023년 러시아 방문 당시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레이디 디올 라지백 중 '블랙 울트라 매트 까나쥬 송아지 가죽' 핸드백을 들고 등장한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제품은 현재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9400달러(약 1276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김정은 일가의 사치품 사용은...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역사 담은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회 진행 2025-04-29 15:22:08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7월 13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75년 이상 창조적인 활기로 가득한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역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Christian Dior(크리스찬 디올)의 열망과 패션의 역사를 빛낸 수많은 순간의 배경이 되어 준...
젠틀몬스터, 명품보다 더 남겨도 잘 팔린다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04-21 08:11:33
지난해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핸드백 원가가 우연히 알려져서 사람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죠. 디올 매장에서 2600유로에 팔리는 디올백의 납품 단가는 고작 58유로였어요. 원화로 환산하면 8만원쯤 한 것인데요. 원가의 45배나 붙여서 팔고 있었어요. 최근엔 중국의 한 업체가 에르메스의 버킨백 원가가...
디올도 맥킨지도 점찍었다…서울의 문화 중심지 DDP 2025-04-16 15:28:48
디올의 시작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발자취를 따라가며 꽃과 정원을 향한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애정 등 디올 하우스가 중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참신한 시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으로 DDP를 점찍은 브랜드는 디올뿐이 아니다. 앞서 2015년 샤넬 크루즈 컬렉션쇼를 시작으로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