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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뷰티 ‘NEW 미스 디올 퍼퓸 프레젠테이션’ 실시…차은우·김연아 자리 빛내 2024-05-03 15:09:41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하우스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의 눈부신 헤리티지를 재조명하고 오리지널 미스 디올(Miss Dior)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NEW 미스 디올 퍼퓸(Miss Dior Parfum)’ 런칭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17~18일 양일간 청담에 위치한 ‘카페 디올’에서 진행한 이번...
크리스챤 디올 뷰티, NEW 미스 디올 퍼퓸 프레젠테이션…차은우·김연아 참석 2024-05-03 13:27:56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신제품 ‘NEW 미스 디올 퍼퓸(Miss Dior Parfum)’ 런칭을 기념해 지난달 17일, 18일 양일 간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 5층에 위치한 ‘카페 디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NEW 미스 디올 퍼퓸(Miss Dior Parfum)’은 하우스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의 눈부신...
디올 앰버서더 ‘해린’, 디올 2024가을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뷰티 룩 공개 2024-04-25 11:22:19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지난 15일,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2024가을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한 디올 앰버서더이자 뉴진스 멤버 ‘해린(HAERIN)’의 디올 메이크업 & 뷰티 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린은 고급스러운 윤광이 돋보이는 피부 표현과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 피치 코랄...
'코치+베르사체' 세기의 빅딜 무산 위기…미국이 제동 걸었다 2024-04-23 11:26:20
조치가 발렌시아가, 생로랑, 크리스챤 디올 등 브랜드 인수를 통해 핸드백과 신발, 의류 등 명품 업계를 장악하고 있는 유럽 대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나 케링과의 격차를 줄이려는 미국 기업의 노력을 무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이 거래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다. 태피스트리 주가는 이날...
美FTC, 코치-마이클코어스 11.7조원 규모 합병에 제동 2024-04-23 10:01:56
이번 조치가 발렌시아가, 생로랑, 크리스챤 디올 등 브랜드 인수를 통해 핸드백과 신발, 의류 등 명품 업계를 장악하고 있는 유럽 대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나 케링과의 격차를 줄이려는 미국 기업의 노력을 무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씨티의 폴 레주에스 애널리스트는 메모에서 FTC가 특히 양사의 핸드백 부문...
[천자칼럼] 꿈을 파는 명품 LVMH 2024-04-19 17:57:36
브랜드 루이비통을 합병해 그룹 면모를 갖췄다. 이후 크리스챤 디올을 비롯해 셀린느, 불가리, 티파니 등을 인수해 75개 호화 브랜드를 거느렸다. 아르노의 경영철학은 “나는 꿈을 파는 상인이며, LVMH는 소비자에게 꿈을 판다”는 것이다. LVMH 매출은 지난해에도 13% 증가해 불황을 이겼다. 올초 이 회사 주가가 뛰면서...
美대형은행·아디다스 실적 '맑음'…LVMH는 '흐림' 2024-04-17 11:11:37
7억 유로(약 1조 원)로 상향했다. 하지만 루이뷔통과 크리스챤 디올의 모회사인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는 이날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2% 감소한 206억9천만 유로(약 30조5천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비저블알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11억4천만 유로를 하회한...
中 '큰손' 지갑 닫으니 명품 실적 '먹구름' 2024-04-09 16:08:46
대기 중이다. 루이뷔통과 크리스챤 디올의 모회사인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16일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고 일주일 후 경쟁사인 구찌와 발렌시아가의 모회사 케링, 프라다, 에르메스가 뒤를 이을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버버리와 카르티에의 리치몬트가 실적을 공개한다. 지난달에 케링은 1분기...
中시장 불확실성에 명품브랜드 1분기 실적 전망 '먹구름' 2024-04-09 15:55:15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이뷔통과 크리스챤 디올의 모회사인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16일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고 일주일 후 경쟁사인 구찌와 발렌시아가의 모회사 케링, 프라다, 에르메스가 뒤를 이을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에는 버버리와 카르티에의 리치몬트가 실적을 공개한다. 앞서...
돈 있어도 못 산다더니…'한국서만 8000억' 에르메스의 질주 2024-04-09 15:02:12
발표한 디올 역시 매출이 지난해 10%대 성장했다. 디올을 운영하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이하 디올)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전년(9305억원) 대비 12.4% 증가한 1조4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 1.7% 감소한 3120억원, 2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