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균형이론' 대가 월트 "美, 약탈적 패권국 되어가…韓 무역 다각화 필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12 06:55:58
키신저(전 미국 외교관)의 말처럼, 세 강대국이 있다면 둘 중 하나가 되어 나머지 하나를 고립시키는 게 유리하죠. 지금은 중·러가 밀착하고 미국이 소외된 형국입니다. 트럼프가 러시아와 관계를 개선해 중국과 떼어놓으려는 본능적인 판단은 옳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등 쌓인 불신 때문에 실행하기가 매우 어려울...
"반도체만큼 중요"…글로벌 식량시장 흔드는 '큰손'의 정체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05 07:00:02
반도체처럼 국가 안보의 핵심 자산이 됐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석유를 지배하는 자는 국가를 지배하고, 식량을 지배하는 자는 인류를 지배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으로 종자는 '지정학적 무기'가 됐다는 분석도 있다. 종자 ...
트럼프 라운드 시대 미·중 간 패권 다툼 열쇠…첨단기술 전쟁, 누가 승리할 것인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11-17 08:48:41
출발했다. 헨리 키신저 당시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이끌어냈다. 닉슨의 방문 이후 베트남 종전이 선언된 데 이어 1979년에는 미?중 간 국교가 수립됐다. 국교 수립 이후 2012년 시진핑 주석이 취임하기 직전까지 미?중 간 관계는 ‘워싱턴 컨센서스’로 대변된다. 1989년 존 윌리엄슨...
앤서니 홉킨스 "한니발 연기 본능, 모두에게 악마 있다" 2025-11-03 19:16:19
일화를 소개했다. 초기 대본 리딩 후 헨리 키신저 역의 폴 소비노가 홉킨스를 따로 불러 "발성이 완전히 잘못됐다"고 지적하자 홉킨스는 스톤 감독에게 자신을 해고하라고 자청했다고 한다. 스톤 감독은 "애송이(소비노) 말은 신경 쓰지 말라"고 격려했고, 실제 촬영이 시작될 때 홉킨스는 닉슨 연기에 감을 찾아 "닉슨이...
올해 노벨평화상은 베네수엘라 마차도…106회 걸쳐 143명 영예 2025-10-10 18:27:08
키신저 당시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함께 베트남전 휴전조약인 파리평화협정을 이끈 공로로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조국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일하게 수상을 거부했다. 수상 시점 구금 상태였던 사례는 5차례 있었다. 독일 평화주의자이자 언론인 카를 폰 오시에츠키(1935년), 미얀마 정치인...
인류의 난제, '공학'에 답 있다 2025-09-03 06:00:12
- AI 이후의 생존 전략 헨리 키신저, 에릭 슈밋, 크레이그 먼디 지음 | 윌북 | 1만9800원 AI 혁명이 인류의 존재와 글로벌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책. AI가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며, AI가 동일한 현실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AI가 우리 사회에...
'북중러 밀착' 거리두더니…中, 푸틴-김정은 동시초청 속내는 2025-08-28 17:16:06
끌어들여 중러 결속을 약화하는 미국의 '키신저 전략'에 맞서 중국이 '역(逆)키신저 전략'을 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으로서는 내달 3일 김정은·시진핑·푸틴 세 사람이 한 구도로 묶이는 장면이 부담스럽겠지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의 미러 관계 변화가 감지되고 북미...
당사자 배제·강한 상대·노벨상…우크라와 베트남의 평행이론 2025-08-18 11:23:06
레득토의 목표가 평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결국 키신저는 닉슨 전 대통령의 재선을 앞둔 1972년 10월 휴전 협정 초안 합의를 이뤘지만, 그는 협정의 내용이 평화와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키신저는 닉슨 전 대통령에게 "우리가 지금 합의하면 1974년 1월쯤엔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책마을] AI가 노동을 대체하면 인간의 자아실현은 가능할까 2025-07-25 18:11:51
책이라는 점에서 무게감이 더해진다. 키신저는 100세의 나이에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AI의 위력과 위험성에 대해 논의할 만큼 이 문제를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과제로 여겼다. 정치, 기술, 과학 영역에서 평생을 보낸 저자들이 AI 시대를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조망했다. ‘챗GPT’가 세상을...
AI는 도구인가, 행위자인가…키신저가 던진 인류 최후의 질문 2025-07-25 10:32:35
더하고 있다. 키신저는 100세의 나이에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AI의 위력과 위험성에 대해 논의할 만큼, 이 문제를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과제로 여겼다. 정치, 기술, 과학의 영역에서 평생을 보낸 저자들이 AI 시대를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 '챗GPT'가 세상을 놀라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