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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공정한 자본 조달…아프리카 에너지의 미래와 한국의 기회 2026-01-15 07:00:06
전 세계 탄소 배출 비중은 3.5% 미만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환경 오염을 적게 시킨 지역이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저비용 자본의 혜택도 없이 가장 높은 탈탄소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선진국은 저렴한 석탄과 석유, 그리고 부채를 이용해 산업화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제 아프리카는 비싼 자본과 높은...
"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2026-01-03 06:01:09
교통, 폐기물 처리 등)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를 만든다. 영국 런던의 혼잡통행료 사례처럼 소비자의 지나친 희생을 필요로 하는 정책이 딜레마를 부르기도 한다. 또 도시별 특성이 다르다. 서울 같은 대도시는 대중교통이 중요하지만, 지방 중소도시는 오히려 전기차·소규모 이동수단이 현실적일 수 있다. 대도시권은...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2025-12-31 12:00:13
취지다. 이와 함께 산림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조성 등 임업 분야도 새롭게 녹색경제활동에 포함한다. 국제 기준에 맞춘 흡수원 관리 체계를 도입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에너지 생산 등 과도기적 경제활동은 전환부문으로 분류했다. 현재 금융위원회에서 전환금융의 개념...
[더 라이프이스트-이성득의 아세안 돋보기] AI 시대, 동남아는 어디에 서 있나 2025-12-30 16:40:34
국가들이 자연스럽게 AI 이전 시대의 데이터센터를 흡수해 왔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확산하면서 막대한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AI 데이터센터가 등장했고, 기존 인프라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 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나타난 곳이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다. 싱가포르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도 ...
LG전자 꺼낸 신소재 뭐길래…부산 바다 생태계 되살리나 2025-12-24 10:10:45
글라스를 활용했을 때 염생식물의 생장·탄소 흡수 효율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다.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일정한 속도로 정밀하게 녹여낸다. 이를 기반으로 △블루카본 생태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유자전거 타고 텀블러 사용…지구 지키며 年 7만원 받는다 2025-12-22 15:49:36
원 늘어난 181억 원으로 편성했다. 항목별 단가를 조정하고 신규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항목별 단가는 탄소감축량, 일상화 수준, 실천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정하기로 했다. 탄소감축량이 높고 실천난이도가 높은 ‘고품질재활용품 배출’ 항목은 단가를 기존 100원에서 300원으로,...
[한국수자원공사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초음파 수중방전 시스템을 활용한 양액 재활용·재생산 ‘초이스랩’ 2025-12-20 15:38:46
중에 있는 질소 성분을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질산염(질소비료)의 형태로 변환하는 질소고정 기술을 통하여, 화학비료 사용량 50%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액의 살균 재활용을 넘어 재생산의 영역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이스랩은 버려지는 농업용 양액(액체비료)의 재활용·재생산을 1차...
기후리스크는 이미 ‘가격 붙은 위험’... “기후공시 기반 금융생태계 구축 시급” 2025-12-03 15:27:53
“탄소배출권 현물을 활용한 거래 촉진을 위하여 금융감독의 규제 권역 내로 포함되어야 하고,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상품의 범위에 포함하거나, 최소한 재산권의 담보 목적물로 인정하는 해석 마련 기준이 필요하다”고 제도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부사장)이 기후리스크 시대에서...
정부, '2035 NDC·K-GX' 제시…산업계 부담 덜어줄 지원책은 2025-12-03 06:00:54
줄이는 것이 목표다. 농축수산·폐기물·흡수원 부문에서는 가축분뇨 처리 개선, 산림 관리 강화, 신규 흡수원 확충 등을 통해 남은 배출량을 상쇄하는 전략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번 NDC 목표를 두고 이행 과정에서 산업계의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도 만만치 않다.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이지 사이언스] 숲이 CO₂배출한다?…"아프리카 숲, 이제는 탄소 배출원" 2025-11-29 08:00:05
숲, 이제는 탄소 배출원" 英 연구팀 "세계 기후 정책에 대한 경고…산림 손실 방지 긴급 조치 필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숲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 않고 오히려 내뿜는다면 기후변화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많은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해 기후변화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아프리카의 숲이 이산화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