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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연휴 전국 포근…수도권·강원 건조특보 2026-02-27 17:27:09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유입되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고온건조해지며 수도권과 호남, 충청 지역의 기온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3·1절인 일요일에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
시대의 초상 위해 광부의 삶 자처한 황재형 별세 2026-02-27 16:57:26
시대의 아픔을 돌아본 작가다. 1982년 강원도 태백 탄광촌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광부로서의 삶을 자처했다. 실제 막장에서 일하며 탄광 노동의 고단함과 위험을 몸소 겪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광산촌의 일상과 노동 현장의 긴장, 공동체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화백은 3년간의 광부 생활 이후에도 30년 넘게 태백...
내일 남부 약한 비…3·1절 연휴에도 '비 소식' 2026-02-26 12:48:08
유지하겠다. 태백산맥 서쪽 지역은 동풍이 산맥을 넘으며 고온·건조해지는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4∼5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8∼18도겠다. 3·1절은 -2∼8도와 8∼16도...
'왕사남' 흥행에…'태백산 단종비각' 재조명 2026-02-25 14:45:28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산 망경대 뒤편 능선에 위치한 단종비각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각이다. 해발 고도가 높은 산자락에 자리한 이 곳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단종과 연결된 상징적 장소로 여겨져 왔다. 현재 비각은 1955년 망경사 주지였던 박묵암 스님이 중심이 되어 건립됐다....
경북 봉화·경남 거창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2026-02-07 19:37:24
영월·태백·삼척의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을 지정해 이달 말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역지역 내 농장 등을 출입하는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과 출입 관리를 강화하고, 9일부터 27일까지...
"올겨울 덜 춥다더니"…1월 기온 평년보다 낮았다 2026-02-04 10:22:11
등 태백산맥 동쪽이 특히 더 건조했는데, 북서풍이 산을 넘으면서 한층 더 건조해진 뒤 불어 들었기 때문이다. 강원영동과 영남은 지난달 상대습도가 50% 이하로 평년보다 10%포인트(p) 이상 낮았다. 지난달 눈이 내린 날은 평균(서울 등 13개 관측지점 기준) 6.6일로 평년(6.2일)과 비슷했고, 내린 눈의 양은 7.0㎝로 평년...
어묵탕에 막걸리병이 '둥둥'…태백 눈축제 노점 위생 '논란' 2026-02-01 16:55:43
강원 태백시는 1일 인스타그램 입장문을 통해 "방문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어묵·막걸리 점포의 위생 문제와 관련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즉각적인 상행위 중단 및 시설 철거 조치했다. 아울러 관련 법규에 따라 후속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인스타그램에는...
[여행honey] 사랑과 맛을 찾아 떠나는 '하트-라인' 철길 2026-01-29 12:00:14
(영주·봉화·울진·태백·동해=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기차 여행의 매력은 속도에 있지 않다. 느릿하게 달리는 열차에 몸을 맡기면, 창밖 풍경은 서서히 바뀌고 생각은 자연스레 깊어진다. 여행자들이 쉽게 닿을 수 있는데도 놓치기 십상인 철도 여행 경로를 소개하기 위해 2명의 철도여행 전문가가 고심해 루트를...
'-15도' 한파에 강풍까지…대기 건조 "산불 조심" 2026-01-28 17:56:08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태백·정선·홍천에는 '경계' 단계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발령됐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풍도 이어질 전망이다.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
"한국 영화사의 얼굴"…故 안성기 추모전 2026-01-09 10:20:42
'남부군'(1990), '태백산맥'(1994), '축제'(1996) 등이다. 1980년대를 중심으로 한 이들 작품은 안성기가 구축해 온 연기 스펙트럼과 당대 한국영화의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 영상자료원은 추모전과 함께 비디오 에세이 '기쁜 우리 젊은 날 그리고 안성기'도 공개했다. 이 영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