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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韓 개도국 원조 개편…"건수 줄여 굵직하게" 2026-02-15 09:42:21
유니세프(UNICEF), 세계식량기구(WFP) 등과도 협력해 대형 다자사업 관련 집행관리도 체계화한다. 정부통합해외봉사단(WFK) 및 개발협력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등 개발협력 전문가 육성에도 나선다. 외교부는 특히 무상 원조 과정에서의 한국 기업의 참여 기회를 늘려 해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유럽, '자력 안보' 책임 연일 강조…방법론엔 이견 2026-02-15 00:53:05
원조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집단 방위 조항과 사실상 같은 기능으로, 실제 적용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도 그간 미국이 유럽 안보에 엄청난 기여를 해왔으나 "상황이 변하고 있다"며 "유럽은 자체 방어에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르크 뤼터...
英총리 "유럽, 자체 방어에 주된 책임져야" 2026-02-14 20:03:28
밝혔다. 그는 "수십 년간 영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보호하기 위해 수십년간 핵 억지력을 투입해 왔다"며 "어떤 적대국도 위기 시 우리의 통합된 힘에 맞서야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유럽의 또 다른 핵보유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유럽 자강론 차원에서 "유럽 안보...
국힘 윤리위 ‘배현진 당원권 정지’에 친한계·소장파 반발 2026-02-14 16:41:31
파장이 커졌다. 지도부는 “윤리위는 독립기구”라는 원론적 입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당 안팎에서는 사실상 ‘기강 잡기’ 성격 아니냐는 해석과 반발이 교차한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겨냥해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했다”며...
'배현진 징계'에 국힘 연일 내홍…"자멸의 정치" "윤리위 존중" 2026-02-14 16:01:48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장 대표 측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대오 형성을 위한 기강 확립 차원이라며 윤리위 결정을 두둔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페이스북에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배현진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친한계·소장파 "자멸" 비판 2026-02-14 14:35:30
통합해야 할 당이 계속 '마이너스 정치'를 하는 것은 스스로 패배의 길을 택하는 자해 행위"라며 "지금 당원에 대해 진행되는 모든 징계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양향자 최고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2021년 지역 사무소 직원의 성범죄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됐지만,...
독일 총리 16년 메르켈, 이번엔 대통령 출마설 2026-02-13 19:07:38
독일 연방의회와 16개주 대표로 구성된 임시기구 연방회의가 내년 초 차기 대통령을 뽑는다. 연방의회에 최다 의석을 확보한 CDU와 자매정당 기독사회당(CSU) 소속 후보가 유력하다. 총리에서 퇴임하고 대통령을 맡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메르켈은 첫 여성 총리라는 상징성과 국내외 인지도 때문에 대통령감으로...
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TK특별시’ 출범 기대 2026-02-13 15:13:24
(제25조?제28조) 통합특별시 의회의 지위와 권한, 사무기구에 관한 특례, 예산 등 - (제32조) 시민모니터링 →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의회의 입법과정 및 집행부 정책입안 등 모니터링 - (제37조) 별정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에 대한 의회의 인사청문회 실시 - (제48조) 주민참여에산제의 확대 및 운영 특례 -...
[단독] 포스코, 미국서 희토류 생산…공급망 첫 합류 2026-02-12 17:41:30
희토류와 영구자석 통합 생산 단지를 짓고, 내년 현지에서 두 제품을 처음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미 현지 광물 업체인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와 체결한 희토류 공급망 강화 업무협약이 구체화된 겁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두 회사의 합작사가 브라운필드형 투자로 생산 단지를 착공할 것”이라며...
[단독] 포스코인터, 내년 미국서 희토류 첫 생산한다 2026-02-12 16:23:40
등을 모두 생산하는 통합 기지는 중국을 빼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리엘리먼트 간 합작사가 유일합니다. 전 세계 공급망이 중국에만 집중된 상황에서 협력 채널을 다변화했다는 것도 차별점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북미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등지의 30개 회사와 희토류, 영주자석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