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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합당 논의 절차적 정당성 있어야…당명 유지는 불변 원칙" 2026-02-02 17:34:51
국무총리는 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에 대해 “논의하더라도 절차를 거치면서 적어도 당의 근본 정체성과 명칭 등 불변의 대전제는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당 이후 당명 변경 등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차기 당권 도전 여부에 관해서는 “국정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이날...
이광재, 강원지사 '불출마' 선언…"우상호 돕겠다" 2026-02-01 11:19:08
간의 통합 움직임 속에서 강원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비상한 비전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한국 정치를 망친다는 노 대통령의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겠다”며, 당의 승리를 위해 강원도와 경기도 등 격전지 어디서든 밀알이 되겠다는 포부를...
與, '충남대전'·'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발의…"설 전까지 처리" 2026-01-30 13:09:15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천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안 제출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권역별 성장축을 형성하여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지역의 재정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법안 처리 시점에 대해선...
"합당하면 조국이 공동대표" 황운하 발언에 경고한 조국 2026-01-29 15:43:02
두 당의 합당을 공식 제안했지만, 실제로 실무 차원에서 조율된 사안은 적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호남을 지역구로 둔 한 민주당 의원은 "통합 시 조국혁신당에 어느 정도의 지분과 역할을 부여할지에 대한 내부적 각오와 설득 과정이 충분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며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과정이 정당하지...
스페인, 미등록 이주민 수십만명에 거주 허가 부여하기로 2026-01-28 02:32:35
부여하기로 "성장·사회통합 양립가능"…'빗장강화' 미·유럽과 다른행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스페인이 정식 허가를 밟지 않고 자국에 체류하는 이주민 수십만명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도좌파 사회당 정부의 이같은 정책은 갈수록 이민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이해찬 5일간 '사회장'…與, 장례기간 정쟁 멈춘다 2026-01-26 17:57:34
혁신당 원내대표는 “본격적인 통합 논의 시작도 전에 (흡수 합당론 같은) 오해가 형성되는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통합은 당의 정치적 DNA를 보존·확대하는 가치연합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장례는 사회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사회장과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기관장을 겸하는 형식으로 엄수된다. 이...
조국 "합당 논의 이제 시작…결혼 얘기할 단계 아냐" 2026-01-23 13:01:59
조국혁신당의 비전은 90% 이상 일치하지만 정치개혁과 관련해 민주당이 소극적이거나 반대해 온 여러 주장이 우리 당의 독자적 정치적 DNA였다"며 "계엄 문제, 공직선거법 2인 선거구제 폐지, 개헌, 토지공개념 등 핵심 가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합당 문제가 이 가치들과 배치되거나 대치된다고 생각하지...
"욕먹어도 해야 할 일"…정청래 지원 나선 김어준 2026-01-23 08:34:39
통합이 안 된다”며 “지방선거를 따로 치르면 당과 당 사이, 지지자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 그 많은 사람들이 경쟁자가 되는 것인데 상처가 생긴다”고 우려했다. 또 “4년 반 후가 당대표가 지금 바라봐야 하는 풍경”이라며 “통합 시점, 정권 재창출 가능성, 차기 주자 육성 등 정당의 지속가능성을 가장 앞에...
민주당 내 "당황 넘어 모욕적"…鄭 '합당' 승부수, 자충수되나 2026-01-22 17:38:49
됐다. 당내 반발 기류가 거세지면서 실제 통합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공천 문제 등으로 탈당해 혁신당으로 옮겨간 지역 인사들과의 감정의 골이 깊다”며 “당원들의 반감이 워낙 커 전당원투표에 부칠 경우 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정청래, 조국에 "우리 합치자" 전격 제안 2026-01-22 17:38:39
양당의 내부 반발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한편 보수 진영에서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통합 필요성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범여권이 단일 대오를 갖추면 보수 진영이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아직까지 개혁신당은 선거를 위한 연대에는 관심이 없다고 선을 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