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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골프화 피팅 시스템 ‘핏랩’ 국내 도입 [골프브리핑] 2026-03-03 09:10:53
4~5시간 이상 이어지는 스포츠다. 티샷부터 퍼팅까지 수십 차례의 스윙과 장시간 보행이 반복되는 만큼, 골프화는 순간적인 퍼포먼스뿐 아니라 라운드 내내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 또한 중요하다. 스윙 시 측면에서 발생하는 강한 힘을 견뎌내고, 다운스윙에서는 견고한 지지대가 되어 불필요한...
'베어트랩'에 걸린 라우리, 다 잡은 우승 또 놓쳤다 2026-03-02 16:10:06
무사히 넘겼다. 하지만 16번홀 티샷이 오른쪽으로 살짝 휘면서 호수로 빠졌다. 벌타를 받고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갔으나 네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 안으로 들어가면서 더블 보기를 기록해 두 타를 잃었다. 한 타 차 선두를 유지한 채 맞은 17번 홀에서 다시 한번 티샷이 물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세번째 샷만에 그린에...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34위 김시우 "샷감 계속 살려나갈 것"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23 15:22:05
페어웨이가 양쪽으로 갈라지는 홀에서는 티샷이 페어웨이 사이 중간 러프에 빠졌다. 세컨샷은 러프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53야드만 날아갔고, 세번째 샷에서 힘껏 친 샷은 그린을 넘어가 카트길에 공이 멈췄다. 핀까지 50야드 남은 상황, 김시우는 경기위원을 불러 드롭 뒤 카트 도로에서 네번째 샷을 쳤지만 그린에 미치지...
김시우, 피닉스오픈 3위…3주 연속 '톱10' 올랐다 2026-02-09 18:17:09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졌다. 벙커에서 친 두번째 샷이 벙커 턱을 맞으면서 결국1타를 잃고 고터럽과 동타로 내려앉았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마쓰야마는 또다시 티샷을 물에 빠뜨렸다. 반면 고터럽은 완벽한 플레이로 버디를 낚아 우승컵을 차지했다. 고터럽은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 이어...
"일관성의 새로운 해법"...테일러메이드, 2026년형 TP5 시리즈 골프볼 출시 2026-02-03 13:46:16
동시에 라운드 중 교체되는 장비이기도 하다. 볼마다, 샷마다 성능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다.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고, 이제 골퍼들은 티샷부터 그린까지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TP5와 TP5x는 우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투어...
화끈한 '돌격 본능'…황유민, LPGA 성공 데뷔 2026-02-02 16:43:19
비거리인 261.5m의 티샷을 날렸다. 정교함도 준수했다. 대회 내내 75.9%(41/54)의 높은 그린적중률을 기록했다. 하이라이트는 2라운드 18번홀에서 터진 ‘슬램덩크 샷 이글’이었다. 약 73m를 남기고 시도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자, 중계석에선 “웰컴 투 더 LPGA!”라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3라운드...
"더블보기 후 마음 비워"…김시우, 버디 4개로 만회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1 17:31:10
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첫 홀에서 티샷과 세컨 샷이 모두 벙터에 빠져 보기로 시작했지만 다음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인내심을 갖고 기회를 노리던 김시우는 12번홀(파4)에서 어프로치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그는 “계속 참자, 기다리자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했는데 그 더블보기로 허탈해졌다”며...
골프의 고향 '올드 코스'…경험만으로도 훈장이 된다 2026-01-29 17:14:06
오른쪽으로 거세게 불잖아. 10시 방향으로 티샷을 해야 해.”(브라이언) 초반에는 의외로 경기가 잘 풀렸다. 간혹 공이 덤불이나 옆홀로 빠져도 베테랑 캐디는 귀신같이 공을 찾아냈다. 클럽은 무조건 두 클럽 이상 크게 잡았다. 7번 아이언 대신 5번 유틸리티를 잡는 식이었다. 그린은 단단하고 불친절했다. 바람이 워낙...
PGA 20승 고지 오른 셰플러…'골프 황제' 우즈만큼 빨라 2026-01-26 17:26:03
친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티샷이 그린 앞 워터 해저드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지만 경기에는 전혀 긴장감을 주지 못했다. 6타까지 벌어졌던 2위 그룹과의 격차를 4타 차이로 줄이는 정도의 실수였다. 셰플러가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우승을 거머쥐며 완벽한 시작을 알렸다. 그는 이날 열린...
"맞았지만 행복했다"…타구 사고, 가끔은 행운 불러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1-26 17:24:49
챔피언십 셋째날 티샷으로 한 여성을 맞췄다. 쇼플리는 그녀에게 다가가 “미안하다”며 사인 장갑과 함께 100달러 짜리 지폐를 건넸다. “저녁은 제가 살게요”라는 말에 공을 맞은 갤러리는 활짝 미소를 지었다. 골프 역사상 여섯번째 그랜드슬래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심지어 아버지를 맞췄다. 2021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