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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형사·인사노무 등 빈틈없는 협업…해외진출 기업 법률 리스크 선제 대응 성과 2024-04-23 16:26:54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허법원 판사와 서울중앙지법 지식재산전담부 부장판사를 역임한 염호준 변호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이상현 변호사, 삼성전자 책임변호사로서 글로벌 IP 분쟁 경험을 갖춘 이승목 외국변호사를 영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기술분쟁 관련 수사는 검찰경찰 출신 변호사들이 수사기관의 시...
강석훈 대표변호사 "AI 활용한 리걸테크 선두 주자…일류 로펌으로 가치 성장 이룰 것" 2024-04-23 16:23:30
부장판사와 기업형사 전문가인 신재환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영입해 송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원전 관련 법률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율촌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의 이집트·폴란드 원전 수출 자문을 맡고 있다. 강 대표변호사는 “국내서 추진하는 주요 3개 프로젝트 가운데 2개를 수주했다”고 말했다....
세종 특허팀·산업기술보호센터, 기술 둘러싼 민사·형사·특허 분쟁 전천후 법률 자문 2024-04-23 16:12:20
세종 합류 전까지 17년간 판사로 근무했다. 특허법원과 서울고등법원 IP 전문재판부를 거친 특허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세종은 풍성한 실무 경력과 자격을 갖춘 변호사들을 앞세워 특허 분야의 전문성을 드러내고 있다. 변리사 출신의 임보경 변호사(30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 과감한 투자와 인재영입으로 '도약' 발판 마련 2024-04-23 16:11:03
부장판사 출신의 도산 분야 전문가 김동규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와 대법원 조세조 총괄 재판연구관 등으로 5년을 근무한 부장판사 출신의 도훈태 변호사(33기)를 영입해 조세 분야를 강화했다. 세종은 약화한 M&A 시장 속에서도 올해 1분기 M&A 자문 부문에서 김앤장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세종은 오리온의 5500억원...
법무법인 화우 경영권분쟁팀, 굵직한 경영권 분쟁 싹쓸이…"자문·송무 막강 팀워크" 2024-04-23 16:09:30
기업 관련 사건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판사 출신 변호사가 팀에 대거 포진해있다. 윤영균·조준오·박기만·정지택·김창훈·이성주·정호성·김연각 변호사 등도 전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화우는 경영권분쟁과 연계된 인수합병(M&A) 분쟁, 지배구조, 경영승계 등 컨설팅 영역까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상현 화...
트럼프, 이런 모습 처음이야…'수심 가득' 2024-04-23 16:06:44
"판사를 향해 거침없이 발언을 쏟아내는 것으로 유명했고, 자신의 좌절감을 언론에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표정을 짓곤 했다"고 전했다. 이날 법원 바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혈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일대 혼잡이 빚어질 수 있다는 당초 예상과 달리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뉴욕 당국이 시위...
'조민 빨간 포르쉐' 주장 가세연, 또 무죄…재판부 "조심하라" 2024-04-23 16:01:46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가세연은 2019년 8월 유튜브를 통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공개하며 '조 씨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며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재판부는...
법무법인 바른, '송무 강자' 명성…탄탄한 맨파워로 자문 영역 입지 강화 2024-04-23 15:56:59
판사와 박재순(34기) 전 고등법원 판사를 영입했다. 김영오(34기) 전 부장검사와 신동권 전 공정거래조정원장 등 기업 형사 분야 전문가들도 잇따라 바른에 합류했다. 바른은 지난해 HD현대중공업의 6300억원대 통상임금 소송에서 근로자 측을 대리해 승소했다. SK에코플랜트의 상업용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4400억원을...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변호사가 산재현장 찾아 초동조치…기민함이 차별점 2024-04-23 15:54:36
판사·검사 출신의 5명의 센터장 체제로 센터를 확대 개편해 확실한 ‘중대재해 강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조인선 센터장(사법연수원 40기)이 이끌고 있는 YK중대재해센터는 최근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의 이기선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 차장검사 출신의 정규영(28기)·김도형(30기)...
풀죽은 트럼프…'입막음 돈' 재판서 수심 가득 허공만 응시 2024-04-23 15:50:59
판사를 향해 거침없이 발언을 쏟아내는 것으로 유명했고, 자신의 좌절감을 언론에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표정을 짓곤 했다"며 이날 그의 태도는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법원 바깥 풍경도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혈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일대 혼잡이 빚어질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