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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어서?"…요즘 거리 '오버사이즈 패션'에 숨은 신호 2026-02-19 16:42:14
입는다는 것은 자신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거리는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다. 크게 입는다는 건 요즘을 버티는 방식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생존법이다. 오버사이즈는 더 이상 스타일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내는 방식이다. 최혜련 아티스트 디렉터(스타일리스트)
[포토+] 깡스타일리스트, '멋짐 가득한 모습' 2026-02-06 13:59:46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 강대헌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HOLYNUMBER7(홀리넘버세븐, 최경호, 송현희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케데헌' 속 패션 공식은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2026-02-03 17:22:08
시대를 살아가는 뉴 제너레이션의 감수성', 그리고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공통의 의미가 흐르고 있다. 과거가 그린 미래를 입는 일. 그것은 지금, 우리가 세상을 마주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자, 나를 표현하는 가장 감각적인 언어가 돼 가고 있다. 최혜련 아티스트 디렉터 & 스타일리스트
"추우니까 입는데 배꼽이 보인다"…Z세대의 겨울 나는 법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2026-01-24 11:26:39
패션은 생존이 아니라 자기 표현의 전략으로 변했다. 패딩은 그 전략의 중심에 있다. 우리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입지 않는다.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입는다. 결국 패딩은 시대의 감각을 반영한다. 보온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패딩은 패션의 언어이자, 취향을 시각화한 결과물이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일반계고 3학년 대상 고교위탁과정 신입생 모집 2026-01-12 13:41:59
패션디자이너, 패션MD, 패션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훈련과정명은 ‘일반고특화’ 패션 디지털디자이너 양성과정(여성복기능사+GTQ 2종)이다.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현재 패션 산업 현장에서 가장...
래쉬, 아이웨어 기획·생산·마케팅 전 과정 밀도있는 관리로 완성도 UP 2026-01-09 16:36:37
글로벌안경브랜드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패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 해외 및 국내에 인지도가 있는 패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국내 소비자와 해외 바이어 및 소비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메인 캠페인을 진행한 29CM는 전년 전체 기간 대비 2.5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
장윤주 "'착한 여자 부세미' 가선영, 내가 봐도 무서워" [인터뷰+] 2025-11-06 15:04:52
제 스타일리스트가 샀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걸 하면서 세틴 소재 블라우스 매칭하고, 제 의상과 스타일리스트 의상을 했다. 가선영 스카프는 다 저의 소장품이었다. 패션이나 이런 부분은 감독님이 저에게 맡겨주신 부분도 있었다. 가선영의 더듬이 머리도 여기서 초능력이 나오는 것처럼. ▲ 악역을 연기하면서 감정이...
'패션권력'의 이동…스트리트와 런웨이 경계가 무너졌다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2025-10-14 09:00:10
혼합이 아니다. 그것은 패션 권력이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과거에는 런웨이가 먼저 움직이고 거리가 뒤따랐다. 이제는 거리가 앞서고, 런웨이가 그것을 정리해 새로운 언어로 전달한다. 지금의 패션은 소수가 정하는 유행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무드다. 런웨이와 거리, 남성과 여성, 럭셔리와 스트리트....
디자인부터 코디까지…4대 패션위크 침투한 AI 2025-10-02 16:14:09
따르면 지난달 ‘뉴욕 패션위크’ 화두는 AI였다. 뉴욕 패션위크는 런던·밀라노·파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는 주요 무대다. 이 기간 랄프로렌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 개발한 AI 챗봇 서비스 ‘애스크 랄프(Ask Ralph)’를 공개했다. 60여 년에 걸친 랄프로렌 컬렉션을 학습한 AI가 개인 스타일리스트처...
어깨 드러낸 노란 드레스…멜라니아 패션 '시선집중' 2025-09-18 12:36:29
에어포스원에서 영국의 유서 깊은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켄싱턴 트렌치코트를 입었다. 바닥에 끌리는 길이의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깃을 올려 입은 멜라니아 여사가 걸을 때마다 버버리의 상징인 체크 안감이 보였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버버리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을 택한 것은 외교적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