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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왜곡죄' 시행 첫날, 1호 고발은 대법원장 2026-03-12 17:49:09
‘사법개혁 3법’이 시행된 12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전 법원행정처장)이 법왜곡죄 혐의로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됐다. 지난해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것이 의도적 법 왜곡이라는 이유에서다. 고발장을 낸 이병철 법무법인 아이에이 변호사는 “대법관들이...
친환경 기능성 소재로 다제내성균 잡는다 2026-03-12 10:10:14
항균 효과와 생체 적용 가능성을 추가적으로 평가하여, 의료 및 감염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 항균 소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본 연구결과는 KBSI 주요사업,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로, 화학공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Chemical...
[미·이란 전쟁 2주] 압도적 공격 vs 결사항전…범중동전으로 확전 2026-03-12 06:01:02
정권은 치명적 타격을 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개전 당일 집무실에 있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폭사함으로써 이란은 하루아침에 구심점을 잃었다. 이란 정예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총사령관,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 공화국군 총참모장,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국제유가, 사상최대 비축유 방출에도 5%↑…브렌트 92달러(종합) 2026-03-12 05:37:29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면, 실제로도 그렇다"고 평가했다. 스웨덴 은행 SEB의 비아르네 시엘드로프 분석가는 로이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이라고 해도 시장은 현재 위기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보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 3척이 이란군의 공격을 받...
[뉴욕유가] 비축유 4억배럴 방출 계획도 못잡은 유가…WTI 4.6% 급등 2026-03-12 03:45:01
87.25달러에 마감했다. WTI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이 피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반등세로 출발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 가운데 1척은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밝혔다. WTI는 이후 IEA의 비축유 방출 계획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IEA는 32개 회원국이 4억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국제유가, 사상최대 비축유 방출에도 불안지속…브렌트 90달러대 2026-03-12 00:24:58
보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 4척이 이란군의 공격을 받으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중앙군사본부 카탐 알안비야는 이날 "석유와 에너지 가격을 인공호흡기로 낮추진 못한다"며 "유가는 당신들이 불안케 한 역내 안보에 달린 것인 만큼 배럴당 200달러를...
다시, 물류시장을 읽는 시간 [이지스의 공간생각] 2026-03-11 09:44:12
여건이 나아졌다. 국민연금·우정사업본부 블라인드펀드와 재진입한 외국계 코어 자금 등 대기 자금이 쌓여 있다. 그러나 분위기가 고르게 뜨겁다고 보기는 어렵다. 금리 상승으로 대주들이 우량 자산 위주로 자금을 집중하면서 저변 거래가 제약을 받고 있다. 최근 입찰 현황을 보면 우량 자산으로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가...
제놀루션, 세계 최초 꿀벌 유전자 치료제 ‘허니가드-R액’, 글로벌 무대 공식 첫 선 2026-03-11 08:34:27
제놀루션이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되는 'Health & Nutrition Asia 2026(이하 H&N Asia 2026)'에 참가해 아시아 축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일환으로 한국동물약품협회의 지원을 통해 한국관 내...
한솔 노피곰, 론칭 1년 만에 가맹 교실 250호점 달성 2026-03-10 15:21:03
적합한 모델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한솔교육 노피곰사업본부 김은실 본부장은 "가맹 교실 확대와 회원 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6~10세 대상 교육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인...
김동원·정경선·신중하 ‘성과 증명’은 아직, 승계 길 닦기는 시작 2026-03-10 06:00:05
3세 가운데 가장 늦게 업계에 합류했지만 존재감만큼은 빠르게 키우고 있다. ESG와 사회공헌을 전면에 내세우며 조직 전반에 적잖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1986년생인 그는 2023년 말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로 현대해상에 합류하며 당시 38세로 최연소 임원에 올랐다. 통상 현업을 거쳐 경영 수업을 밟는 여타 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