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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그때 그 이야기...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2025-12-31 09:00:14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작. 일본 공연 제작사 도호가 2022년 연극으로 제작한 무대를 그대로 옮긴 오리지널 프로덕션이 한국을 찾는다. 작품은 가족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하던 중 우연히 금지된 신들의 세계에 발을 들인 소녀 치히로의 신비로운 모험을 다룬다. 치히로의 부모가...
흥남철수 때 태어난 '김치 베이비' 이젠 75세…"한미동맹 결실" 2025-12-26 16:33:05
사람은 북한 선수단과 외교 사절단이 참가했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함께 자원봉사도 했다. 이후 남북 관계가 다시 얼어붙으면서 남북간 대화와 이산가족 상봉을 포함한 교류는 전면 중단됐다. 손씨는 북한에 있는 형, 누나에게 전할 메시지를 묻는 CNN에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눈을 감는 날까지...
클래식에 빠진 'EDM 전설'…"피아노는 내 창작 과정의 영혼" 2025-12-25 16:40:5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을 책임졌던 마틴 개릭스와 함께 역대 최다 기록이다. 그는 청취자 4400만여 명의 라디오 프로그램 ‘스테이트 오브 트랜스’ 진행자이기도 하다. 뷔런은 지난 11월 새 음반을 발표했다. 앨범명은 ‘피아노’. 그 안엔 강렬한 리듬도, 고막을 때리는 전자음도 없다. 대신 그가 작곡한 피아노 작품...
[인터뷰] 아프리카 가나서 온 첫 한국계 대사 최고조 "고국서 일해 영광" 2025-12-13 08:00:03
귀한 존재가 되어, 한국도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 가나에 남기로 선택했다. 가나에 남았기에 저는 가나를 사랑하는 한국인,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다리가 될 기회를 얻었다. -- 가나는 어떤 나라인가.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었나. 가나의 가장 큰...
음악에 홀린 고양이처럼...조성진은 소리를 사냥했다 2025-12-12 18:11:43
김선욱이 아끼는 후배다. 이들은 2024년 평창에서 열렸던 계촌 클래식 축제에서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 데 이어 한 대의 피아노로 깜짝 듀오 공연을 펼쳐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9일 파리에서 공연한 조성진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김선욱과 다시 합을 맞췄다. 이 공연은 경기필하...
서울 가까운 관광지역, 생활인구 최대 16배↑ 2025-12-09 17:49:29
양양·고성·평창, 경기 가평, 충남 태안, 인천 옹진 등은 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사람이 몰리면서 ‘지역 주민보다 손님이 많은 동네’로 떠올랐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인구감소지역에 머문 체류인구는 2651만 명으로 등록인구 486만 명의...
주민 5만·관광객은 50만…가평·옹진 '생활인구 10배' 비밀 2025-12-09 13:00:01
군·읍·면에 주말이면 사람 발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인천 옹진, 경기 가평, 강원 양양·고성·평창, 충남 태안 등은 한 분기 평균으로도 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사람이 다녀가는 ‘숨은 핫플’이다. 정부가 이런 움직임을 모두 합산한 ‘생활인구’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들이...
농식품부, 조기김치·피순대 등 식품명인 7명 지정 2025-12-08 15:00:00
겨자김치(정민서·강원 평창), 청명주(김영섭·충북 충주) 등 7가지 식품에서 명인을 지정했다. 이들 명인은 고문헌의 기록된 원형에 가깝게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임산부에 '매달 4만원' 농산물 지급 2025-12-03 16:47:20
원내수석부대표의 지역구인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에서는 평창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81억8300만원 등의 예산이 증액됐다. 예산안이 5년 만에 법정 시한(12월 2일) 전에 합의 처리된 배경에 여야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증액이 적잖게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국뽕' 차오른다"…'한국의 美' 알린 경주 무대의 비밀 [김수영의 크레딧&] 2025-11-15 19:00:05
사람들이 경주로 수학여행을 온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전통문화가 있기에 K팝, K푸드, K뷰티 등 지금의 K-컬처가 나온 것"이라면서 "흩어져 있는 우리의 문화를 잘 쌓아서 전통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전통이 뿌리가 되어 줄기·가지로 뻗어나가고 꽃을 피우는 게 오늘날의 K-컬처다. 산업적으로도 열매를 맺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