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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토레스 멀티골 쇼...바르사, 서울 7-3 격파 2025-07-31 22:16:26
중원은 이승모와 정승원이 맡고, 포백 라인은 김진수-야잔-정태욱-박수일이 담당했다. 골키퍼는 강현무가 나섰다. 이에 맞서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정점으로 좌우에 하피냐와 라민 야말을 세우고 다니 올모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 ‘초호화 공격진’을 꾸렸다. 페드리와 프렝키 더용이 중원을 지키고...
홍명보 '젊은 피' 전략 통했다…한국, 월드컵 본선행 자축 '4-0 대승' 2025-06-10 21:52:58
A매치에 나섰다. 포백 수비라인은 이태석(포항), 김주성(서울), 이한범(미트윌란), 설영우(즈베즈다)가 구성했다. 이한범에겐 A매치 데뷔전이다. 골키퍼 이창근(대전)은 2020년 11월 카타르와 평가진 이후 4년7개월 만에 두 번째 A매치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전반 5분 이한범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을...
홍명보호, 이라크에 3-2 승리…오현규·이재성 2경기 연속 골 [종합] 2024-10-15 22:14:21
중원에는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박용우(알아인), 포백에는 이명재(울산 HD),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섰다.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켰다. 전반 41분 선제골이 터졌다. 상대의 배후를 파고든 설영우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배준호가 침착하게 가운데로 찔러넣었고,...
'젊은 피' 활약 속 홍명보호 3연승…B조 1위 질주 2024-10-15 22:00:46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박용우(알아인)가 섰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명재(울산), 김민재(뮌헨),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즈베즈다)가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한국은 전반 3분 이재성의 침투패스에 이은 배준호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오세훈과 황인범 등이 지속해서 이라크의 골문...
피파 랭킹 79계단 아래 태국과 1-1 '무승부' 2024-03-22 05:41:43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뮌헨), 설영우(울산)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한국은 초반에는 수비진에서 패스 실수를 범하며 거듭 위험한 상황을 자초했다. 전반 9분에는 설영우가 한국 진영에서 빼앗긴 공이 수파차이 차이디드에게 연결됐고, 수파차이가 지체...
한국, 말레이전 선발 명단 발표…최전방 조규성 2024-01-25 20:28:48
줄부상을 당한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은 포백 전술을 유지했다. 조규성은 앞선 두 경기에서 골 결정력 부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의 선택은 바뀌지 않았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이 측면 공격수로 나서고 황인범(즈베즈다)과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중원을 책임진다....
"장하다 황인범" 아시안컵 첫 골…바레인에 1 대 0 앞서 2024-01-15 21:38:57
섰다. 이어 이기제-김민재-정승현-설영우가 포백을 꾸렸고 골문은 골키퍼 김승규가 지켰다. 바레인은 4-5-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압둘라 알 하샤시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코마일 알 아스와드-모하메드 마룬-모하메드 알 하르단-모세스 아테데-알리 마단이 중원에 자리했다. 하자 알리-왈리드 알 하얌-아민 베나디-모하메드...
"특별한 재능"…손흥민, EPL 전반기 '베스트 11' 2024-01-09 22:54:07
살라흐가 선정됐고, 최전방 공격수로는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와 재로드 보엔(웨스트햄)이 뽑혔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데클런 라이스(아스널)와 더글러스 루이스(애스턴 빌라)가 포함됐고, 포백 수비진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버질 판데이크(리버풀),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로...
손흥민, 중국전서 전반만 2골 기록 2023-11-21 22:37:08
박용우(알아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 김태환(이상 울산)이 구성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만에 손흥민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손흥민의 A매치 40호 골이다. 앞서 중국 수비수 주천제가 페널티지역에서 황희찬의 발을 거는 파울로 페널티킥을...
클린스만호, 중국전 '손·이·황' 호화 공격진 가동 2023-11-21 20:51:19
싱가포르전과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최전방에 선다. 조규성의 뒤를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등이 받친다. 박용우(알아인)와 황인범(즈베즈다)이 중원을 책임진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 김태환(이상 울산)이 구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