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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월드컵 가나전 뛴다…손흥민·조규성 출격 2022-11-28 21:01:26
김민재,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최전방에는 우루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했던 조규성(전북)이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토트넘)이 안와 골절상을 딛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하며, 오른쪽 공격수로는 권창훈(김천 상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는...
[속보] 김민재, 가나전 선발 출격…부상 통증에도 출전 의지 2022-11-28 20:42:42
짐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포백으로 나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담당한다. 김민재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H조 1차전에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저지하다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김민재의 가나전 출전에 대해 "당일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보류한 바 있다. 부상으로 인한...
가나전 황희찬 못뛰고 김민재도 불투명…대표팀 '비상' [카타르 월드컵] 2022-11-27 18:57:05
풀타임 출장했지만 후반전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이후 팀 훈련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채 개인훈련을 주로 해왔다. 이에 따라 한국 대표팀은 김민재가 빠진 채 가나전을 치를 가능성도 있다. 벤투 감독은 수비 진형을 기존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바꾸고 미드필더를 강화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김봉구...
'수비 핵심' 김민재 뛸 수 있나…벤투호 비상 2022-11-27 17:55:52
출전이 어려우면 벤투 감독이 전술 형태를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바꾸고 중원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선 ‘황소’ 황희찬이 가나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이날 팀 훈련에 복귀해 몸을 풀었다. 70m 거리를 여러 차례 왕복으로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햄스트링(허벅지 ...
[월드컵] "김민재, 진정한 전사" 나폴리 언론, 부상투혼에 박수 2022-11-25 01:11:02
많다는 점이다. 포백 라인의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에 이어 골키퍼 김승규까지 모두 김씨다. 자국 리그 경기 해설할 때는 김민재를 '키므(Kim)'라고 부르면 됐지만, 한국 대표팀에는 김씨 성 선수가 너무 많아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결국 라이 1 중계진은 김민재를 '키므'라고 부르는...
"이게 '타이거 마스크' 손흥민이다!"…결전의 장소 들어선 'SON' 첫 모습 2022-11-24 21:32:27
미드필더 자리는 정우영(알사드)이 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김문환(전북)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우루과이는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를 필두로 좌우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
'캡틴' 손흥민, 우루과이전 선발 '투혼' 2022-11-24 21:25:47
미드필더 자리는 정우영(알사드)이 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김문환(전북)이 구성하고 김승규(알샤바브)가 골키퍼로 나선다. 우루과이는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를 필두로 좌우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손흥민, 우루과이전 선발 출격…나상호 깜짝 선발 [공식] 2022-11-24 20:39:30
정우영(알사드)이 포진해 공수를 조율한다. 포백에는 김진수(전북)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 등 '4 KIM'이 늘어선다. 골문은 김승규(알샤밥)가 지킨다. 우루과이도 가용 가능한 최정예 멤버가 출격한다. 공격에는 다르윈 누녜스와 루이스 수아레스, 미드필드에는 니콜라스 데라크루즈, 로드리고...
손흥민 이어 김영권 득점…11년 만에 숙적 이란 꺾었다 2022-03-25 00:39:05
미드필더 정우영(33·알사드)이 포백 수비라인을 보호했다. 한국은 이날 전반 내내 이란의 밀집 수비와 압박에 고전했다. 볼 점유율이 높았지만 월등한 체격 조건을 앞세운 이란의 벽에 막혀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것은 역시 손흥민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 부근에서 강력한...
`골때녀` 현영민, "우리 오늘 최선을 다했다"…FC 아나콘다 향한 `빛나는 위로` 2022-03-24 07:20:03
포백 수비 작전으로 상대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영민은 FC 개벤져스가 당황한 틈을 타 공격력 강화용 변형 포백으로 기세를 몰아갔다. 현영민의 작전이 제대로 통했다. FC 아나콘다가 계속해서 역습을 시도하며 골키퍼 노윤주의 골킥으로 선제골을 차지한 것. 이에 해설 위원들은 "수비수 감독이기 때문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