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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위기 뛰어넘은 포항…첨단 신산업·힐링 녹색도시로 '탈바꿈' 2026-01-14 15:58:34
포항이 변했다. 회색 철강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환경 힐링 녹색도시로 탈바꿈했다. 산업단지마다 철강 제철 제조공장 대신 2차전지와 수소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 기업들로 속속 채워지고 있다. 생태녹지와 해안 둘레길, 스페이스워크, 드라마 촬영지 등 유명 관광명소에는 연간 10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쉴틈없이...
'포항제철 창립 멤버' 황경노 前 회장 별세 2025-12-12 17:20:45
전 포항제철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황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로, 초대 기획관리부장을 맡아 회사 경영 관리 전반에 관한 기틀을 마련했다. 1977년에는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장과 제철엔지니어링 회장을 맡았다. 이후 1990년 포항제철 상임고문으로 복귀해 부회장을 거쳐 1992년 고(故) 박태준 초대...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포항 교육, 포항이 결정해야” 2025-12-11 14:21:08
포항형 교육자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안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제철중학교 과밀학급 문제, 동부초등학교 이전 갈등, 대이초등학교 학군 조정 문제 등 포항에서 반복되는 교육 갈등은 지역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현대제철 "1,700억 규모 고급 철스크랩 투자 추진" 2025-12-08 14:11:06
현대제철은 철스크랩 가공설비인 '슈레더' 설비 도입 등 저탄소 원료 고도화를 위해 오는 2032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슈레더 설비 신규 도입과 함께 포항공장 및 당진제철소 철스크랩 선별 라인 구축 등이 포함된다. 슈레더는 폐자동차·가전제품·폐건설자재 등에서 회수된...
현대제철, 고급 철스크랩 확보 위해 1천700억 투자 2025-12-08 11:23:52
고급 철스크랩인 '슈레디드 스크랩''으로 불린다. 현대제철은 경기 남부권에 슈레더를 비롯해 '파쇄-선별-정제'로 이어지는 원료 고도화 설비를 도입, 전문 운영사를 통해 2028년부터 노폐 스크랩을 고급 철스크랩으로 가공하고 슈레더 및 정제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또...
탄소중립과 수소환원제철 국회포럼 개최…한국 철강 산업의 미래 2025-11-26 10:40:27
유성찬 포항환경연대 공동대표는 ”한국의 철강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수소환원제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산업 전환의 플랫폼으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필수 전략이며,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공급과잉' 철근 설비 줄이고 '고부가' 특수강 강화…경쟁력↑ 2025-11-04 11:04:52
줄었고 수출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철근이 업계에서도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돼 정부가 콕 집어 대책을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구체적인 철근 생산 설비 조정 계획은 업계와 상의해 구체화할 방침이다. 공급 과잉 품목 중에서도 기업의 설비 조정 계획이 있는 형강이나 강관 같은 경우는 정부가 이를 지원하기로...
장인화 "포스코-호주 전략적 동반자…아태 공급망 협력 확대" 2025-10-30 18:24:08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탄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세션 기조연설에서 “포스코그룹은 호주와 1971년 철광석 공급을 시작으로 공급망 협력 관계를 확대해 왔다”고 운을 뗐다. 포스코그룹은 사용 원료의 70% 이상을 호주에서 공급받고 있다. 금액으로 따지면 70억달러(약 10조원)에 이른다....
[경주AEPC] 호주총리 포항제철소 방문…장인화 "호주는 전략 동반자" 2025-10-30 15:30:00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호주 총리의 포스코 방문은 2003년 존 하워드 당시 총리 이후 22년 만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앨버니지 총리는 포항제철소 원료 부두를 방문해 호주 철광석과 원료탄이 실제 활용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장인화 포스코 회장 "아태지역 번영 해법은 다자간 공급망 협력" 2025-10-30 10:25:21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그룹은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 중이다. 장 회장은 "포항제철소에서 석탄 대신 수소를 활용해 CO2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혁신적 제철 공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HyREX로 명명한 이 공정에서 호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청정 수소를 사용해 탄소저감 철강제품을 생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