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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SON, 통산 네 번째 AFC 국제선수상 2021-01-25 17:17:23
국제축구연맹(FIFA)이 해당 시즌에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2019년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터뜨린 원더골이 푸스카스상을 안겼다. AFC 최우수 여자 선수로는 26.93점을 받은 호주의 엘리 카펜터(21·올랭피크 리옹)가 뽑혔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BTS·손흥민·김치 사랑한 美대사…다음주 한국 떠난다 2021-01-13 15:38:09
선수가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하자 손 선수의 골 영상을 공유하며 “손흥민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서는 양국 참전용사들에 대한 추모에도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장진호전투 70주년을 맞이해서는 “12만명의 중공군의 공격으로전사한 유엔군...
손흥민 수상한 푸스카스상 뭐길래…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 2020-12-18 19:29:27
있다. 푸스카스상은 과거 헝가리의 전설적인 공격수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을 딴 상으로, 전 세계 A매치와 프로리그를 통틀어 1년간 가장 아름다운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손흥민은 18일(현재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어워드 2020'에서 한해 가장 아름다운 골에 주는 푸스카스상 수상자로...
'번리전 원더골' 손흥민, 한국인 최초로 FIFA 푸스카스상 수상 2020-12-18 07:40:43
및 감독 등을 뽑아 시상한다. 푸스카스상은 헝가리 축구 전설인 고(故)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을 따 2009년 제정한 상이다. 대회,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한 해 동안 축구 경기에서 나온 골 중 최고를 가려 시상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뽑아낸 '70m 원더골'로 이 상을 받았다. 아시아 선수로는...
손흥민 '70m 질주 골'…"12초에 끝낸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골" 2020-12-18 04:44:11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는 푸슈카시상을 받았다. 한국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푸슈카시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전반 활약' 손흥민의 토트넘, 레딩 4-1로 대파 2020-08-29 03:56:35
수비수와 엉켜 엉덩이로 넘어졌다. 충격을 받은 손흥민은 허리쪽에 고통을 호소하다 일어섰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에릭 라멜라가 수비벽에 서있던 손흥민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절묘하게 추가골을 뽑았다. 레딩은 후반 35분 푸스카스가 페널티킥을 넣어 한 골을 추가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모드리치,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메날두 시대 종식' 2018-09-25 14:10:44
'푸스카스상'은 살라흐가 차지했고, 올해의 '영플레이어'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fifa-fifro 월드 베스트 11'에는 호날두, 메시, 음바페(이상 공격수), 에덴 아자르(첼시), 모드리치, 응골로 캉테(첼시·이상 미드필더),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라파엘...
'메날두 시대 종식'…모드리치, FIFA 올해의 선수 '우뚝' 2018-09-25 08:19:10
데샹 감독 '올해의 사령탑'…살라흐 '푸스카스 상' 기성용·김판곤 위원장, 모두 모드리치에 투표 올해의 여자선수에는 브라질 출신 마르타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준우승을 이끈 '특급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호날두·메시 FIFA 올해의 선수 1차 후보 포함…네이마르는 탈락 2018-07-25 08:39:56
아망딘 앙리(프랑스), 사만다 커(호주), 쿠마가이 사키(일본), 제니퍼 마로잔(독일), 마르타(브라질), 메건 라피노에(미국), 웬디 르나르(미국)가 뽑혔다. FIFA는 이 밖에도 올해의 여자 감독, 올해의 골키퍼, 푸스카스상(가장 멋진 골), 팬 어워드 상 수상자도 선정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레전드' 차범근, FIFA 올해의 선수·감독 후보 뽑는다 2018-07-05 12:00:58
선정한다. 올해의 가장 멋진 골에 주는 푸스카스상의 후보는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다비드 트레제게(프랑스), 마르코 판 바스턴(네덜란드) 등 7명이 후보를 뽑는다. 최고의 골키퍼상은 비토르 바이아(포르투갈), 호르헤 캄포스(멕시코),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피터 슈마이켈(덴마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