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I 시대일수록 읽고 생각하라! 인기 끄는 마스터마인드협회 독서포럼 2026-01-13 11:34:18
나태주(시인, 『나태주의 풀꽃 인생 수업』) 김나연(대한민국 성우, 『말의 품격을 더하는 보이스 스타일링』), 5월 유영만(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전달자』), 6월 신재용(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정서적 연봉』), 7월 권준수(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8월 서은국(연세대 심리학과...
오늘은 네가 꽃이다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12-23 17:23:09
‘풀꽃’이 문자 그림으로 새겨져 있었다. 영국의 런던 근교 뉴몰든이라는 작은 도시의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풀꽃’ 시의 문장 가운데에서 한 글자 한 글자씩을 맡아서 그림으로 표현해 만든 시화 작품이었다. 그 연력을 받고 지난해 12월, 내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올해도 역시 그 뉴몰든...
국내 문학발전에 기여,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수상자 발표 2025-11-14 17:13:25
‘풀꽃’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나태주 시인이 자문위원장으로 참여해 문학상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수상작은 시·소설·수필 3개 부문에서 선정되었으며, 부문별 대상은 여성민 시인의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시), 장은진 작가의 장편소설 『부끄러움의 시대』(소설), 송명화 작가의 수필집 『나무의 응시, 풀의...
'광화문글판' 35년…詩로 이어온 위로와 희망 2025-11-12 18:13:21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구절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 1월 고(故)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첫 글판은 ‘우리 모두 함께 뭉쳐/경제활력 다시 찾자’였다. 이후에도 ‘훌륭한 결과는/훌륭한 시작에서 생긴다’, ‘개미처럼 모아라/여름은 길지 않다’ 등...
[+현장] 한 문장이 건넨 위로, 35년의 기록 2025-11-12 17:50:00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김규동 ‘해는 기울고’, 유희경 ‘대화’, 허형만 ‘겨울 들판을 거닐며’, 파블로 네루다 ‘질문의 책’,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역시 많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 시민과 대학생, 문학인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시민이 뽑은 최고의 광화문글판은 장석주 '대추 한 알' 2025-11-12 11:19:56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문구를 선정했다.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나태주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김규동 '해는 기울고', 유희경 '대화', 허형만 '겨울 들판을 거닐며', 파블로 네루다 '질문의 책',...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 공주 여행 (2) 2025-11-06 08:00:08
가리키는 건 '풀꽃'만은 아닌 듯하다. 나태주 시인의 '마음의 고향'이자 왕도심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 웅진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공주 역시 그러하다. 자세히 들여볼수록 예쁘고, 오래 머물수록 사랑스럽다. 천년의 성곽 위로 흐르는 빛63년간 백제의 심장을 지킨 건 공산성이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풀꽃처럼, 공주 여행 (1) 2025-11-05 08:00:04
'풀꽃'만은 아닌 듯하다. 나태주 시인의 '마음의 고향'이자 왕도심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 웅진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공주 역시 그러하다. 자세히 들여볼수록 예쁘고, 오래 머물수록 사랑스럽다. 꽃과 사랑과 선물을 노래하다제민천은 공주 왕도심을 가로지르는 아담한 하천이다....
'교보문고 펀딩 1628%' 달성한 나태주 시인 '감사노트' 출간 2025-10-23 16:51:35
『풀꽃』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한 나태주 시인은 50년 넘게 ‘작은 것의 소중함’을 노래해왔다.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에도 여전히 ‘감사’와 ‘겸손’을 중심으로 글을 써오며, 현재는 공주에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에게...
문학관 옆집에 얽힌 얘기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09-30 17:24:28
부속건물로 사용될 것이고 이름조차 ‘공주풀꽃문학관’에서 ‘시인의 집’으로 바뀌었다. 오며 가며 보면 예전 문학관 오른쪽에 있는 주황색 양철지붕 집은 그 초록색 대문 앞에 ‘매매’란 쪽지가 붙어 있고 그 아래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다. 새롭게 사들인 집주인이 다시 그 집을 팔겠다는 얘기인 것이다. 문학관에 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