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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김동연 되겠다”…김동연 출판기념회서 결의 2026-03-02 20:01:03
반도체와 AI, 기후대응 산업을 중심으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영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전국을 뛴 동지"라며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이 헌시를 낭독했고, 김 지사의 고교 은사와 91세 모친이 참석해 눈길을...
팔순의 시인은 말한다…떠나봐야 보인다, 마음 속 천국… 2026-02-26 16:33:09
‘풀꽃시인’ 나태주(81)는 6년간 매달 후원해온 소녀 네마 니코데무를 만나기 위해 지난해 편도로 20시간 이상 걸리는 탄자니아에 다녀왔다. 43년간 교직 생활을 한 시인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과 함께 1주일간 그곳에 머물며 현지 아이들에게 일일 수업을 했다. 그는 이 같은 여정을 시 134편과 연필화...
[이 아침의 시인] 한국인이 사랑하는…'풀꽃 시인' 2026-02-24 17:33:19
1위를 차지한 것은 나태주(81·사진)의 시 ‘풀꽃’ 구절이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시인’ 나태주는 한국 독자가 유난히 사랑하는 시인이다. 그의 신간은 줄곧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생전에 그를 기리는 문학관과 문학상이 만들어지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오아시스라는 것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6-02-10 17:33:37
권씩 쓰는 것이었다. 질병, 고향, 풀꽃, 사랑, 시. 다섯 가지 주제가 그것이었는데 결국은 병원에서 어렵사리 퇴원하고 교직에서 정년퇴임을 하고 나서 그 다섯 가지 주제의 책을 모두 쓰기는 했다. 하지만 이렇게 장기적으로 이뤄야 할 버킷리스트보다 시급하게 이뤄야 할 버킷리스트는 병원에 오기 전에 읽다가 말고 침상...
AI 시대일수록 읽고 생각하라! 인기 끄는 마스터마인드협회 독서포럼 2026-01-13 11:34:18
나태주(시인, 『나태주의 풀꽃 인생 수업』) 김나연(대한민국 성우, 『말의 품격을 더하는 보이스 스타일링』), 5월 유영만(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전달자』), 6월 신재용(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정서적 연봉』), 7월 권준수(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8월 서은국(연세대 심리학과...
오늘은 네가 꽃이다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12-23 17:23:09
‘풀꽃’이 문자 그림으로 새겨져 있었다. 영국의 런던 근교 뉴몰든이라는 작은 도시의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풀꽃’ 시의 문장 가운데에서 한 글자 한 글자씩을 맡아서 그림으로 표현해 만든 시화 작품이었다. 그 연력을 받고 지난해 12월, 내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올해도 역시 그 뉴몰든...
국내 문학발전에 기여,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수상자 발표 2025-11-14 17:13:25
‘풀꽃’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나태주 시인이 자문위원장으로 참여해 문학상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수상작은 시·소설·수필 3개 부문에서 선정되었으며, 부문별 대상은 여성민 시인의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시), 장은진 작가의 장편소설 『부끄러움의 시대』(소설), 송명화 작가의 수필집 『나무의 응시, 풀의...
'광화문글판' 35년…詩로 이어온 위로와 희망 2025-11-12 18:13:21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구절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 1월 고(故)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첫 글판은 ‘우리 모두 함께 뭉쳐/경제활력 다시 찾자’였다. 이후에도 ‘훌륭한 결과는/훌륭한 시작에서 생긴다’, ‘개미처럼 모아라/여름은 길지 않다’ 등...
[+현장] 한 문장이 건넨 위로, 35년의 기록 2025-11-12 17:50:00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김규동 ‘해는 기울고’, 유희경 ‘대화’, 허형만 ‘겨울 들판을 거닐며’, 파블로 네루다 ‘질문의 책’,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역시 많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 시민과 대학생, 문학인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시민이 뽑은 최고의 광화문글판은 장석주 '대추 한 알' 2025-11-12 11:19:56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문구를 선정했다.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나태주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김규동 '해는 기울고', 유희경 '대화', 허형만 '겨울 들판을 거닐며', 파블로 네루다 '질문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