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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믿었던 메일·목소리까지…AI가 만든 불신의 해 2025-12-29 06:33:01
남겼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를 딱 잘라 말하기 힘든 이른바 '책임의 증발' 현상이다. 쿠팡 등 대형 플랫폼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AI 범죄의 '연료'로 쓰일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만 남았을 뿐이다. ◇ 2026년의 과제…결국 '인간 증명'의 시대로 올해의 혼란을 뒤로하고 맞이할 2026년에...
오영수 성추행 무죄에…안희정 피해자 "사법부가 2차 가해" 2025-12-16 07:35:37
한국 사회는 달라졌으나 일부 사법부가 피해자다움을 요구하고 법정에서 2차 가해가 반복되는 것은 여전하다"며 "성범죄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권력과 침묵이 만들어낸 구조적 폭력"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오 씨의 재판을 방청했다는 그는 "피해자들을 보호하지 않는 재판 방식이 반복되었다"며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
"그 여자가 어깨에 손 올려" 與, 장경태 옹호 발언 논란 2025-12-04 10:22:08
몰고, 왜 늦게 고소했냐며 피해자다움을 요구하고, 피해 여성이 먼저 만졌다며 피해자 책임론을 펼쳤다"며 "심각한 성폭력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제 여성 인권, 피해자 보호, 2차 가해 방지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말라. 위선이 역겹다"고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외면해선 안되는 순간을 기어코 목도하게 하는 '세계의 주인' 2025-10-29 14:54:17
세상은 피해자들에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며 그들의 고통을 대상화한다. 피해자가 피해자다울 때 그들의 피해 사실은 인정될 수 있으며 그들의 아픔은 현실이 된다. 주인은 이 모든 것을 거부하는 존재다. 우리는 그녀를 통해서 세상의 편견과 내 안의 고정관념을 발견한다. 그리고 우리가 놓쳤던 그녀의 행동과 말들,...
"물은 200도서 더 늦게 끓는다"…법조인들이 되새겨야 할 이유[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9-15 07:00:01
가해하는 경향이 있었다. 피해자에게 이른바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잘못된 관행이었다. 다행스럽게도 2018년부터 성 인지 감수성을 강조하는 판결이 나오기 시작했다. 법원이 성평등에 반하는 편견을 경계하고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 건 매우 긍정적인 변화였다. 그러나 성 인지 감수성을 지나치게...
伊 '올림픽 영웅' 흑인 배구선수 벽화 핑크색 피부로 덧칠 2024-08-14 00:27:03
"피해자인 척 연기하려는 건 아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싶을 뿐"이라고 답했다. 그는 2022년 10월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인종차별적 메시지를 더는 못 견디겠다며 대표팀 잠정 은퇴를 선언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마리오 드라기 총리를 비롯해 각계에서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자 에고누는 마음을 돌려...
'사퇴' 조수진 파장…민주당 후보 '성폭력 변호' 이력 재조명 2024-03-22 13:24:52
"그런데 이런 범죄자를 옹호하며 여성 피해자 가슴에 대못을 박은 사람이 공직에 출마하겠다는 것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늘 아이들에게 정직하라고 가르친다. 그게 교육"이라며 "내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돈을 더 잘 벌기 위해,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 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표가 성폭행 시도해"…前걸그룹 멤버 '무고죄' 징역 구형 2024-02-27 21:39:51
했다"며 "피고인이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주장은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이에 맞서 검찰은 사건 직후 CCTV 영상을 무고 증거로 제출했다. 영상에는 A씨가 B씨와 함께 있던 방에서 천천히 걸어 나와 사무실 내부를 걸어 다니고 B씨와 포옹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기일은 다...
눈물 쏟은 한서희 "양현석 처벌 원치 않아" 2023-08-25 20:12:48
묻자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것이냐"며 항변하기도 했다. 진술을 번복하는 대가로 돈을 약속받고 '딜'을 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딜은 양 전 대표가 한 것이 아니냐. 만약 사례를 받았다면 이 사건이 공론화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재판부는 다음달 27일을 마지막으로 양 전 대표에 대한 재판 절차를...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완벽한 히든카드 김동휘, 결말에 대한 기대감 고조 2023-01-17 16:10:08
살인을 저지른 살인자가 아닌 살인 피해자였고, 과거 마약 배달원 시절 자신이 배달한 마약으로 인해 한 가정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죄책감을 안은 채 ‘죽음’ 안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망자였다. 자신의 과거사를 솔직하게 밝힌 후에야 제 나이 청년다움을 찾고 마을 사람들을 위해 더욱 발 벗고 나서며 자신의 특별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