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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스냅] STEPI, 캄보디아서 신재생에너지 기반 정수시설 이양식 2026-01-23 14:33:07
15일 캄보디아 스텅트렝주 세산군 스다오 마을에서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정수·급수 시설 이양 기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양식은 태양광 기반 전력과 다단계 정밀 수처리 공정을 적용한 시설을 현지에 공식 인계한 것으로 에너지 접근이 제한적인 환경에서 안정적인 물 공급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
[아프리카인물열전] ⑴가나 독립의 아버지 은크루마 2026-01-02 07:00:03
SOS헤르만그마이너 국제대학에 다녔다. 이 학교에는 가나의 우수 학생들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의 SOS어린이마을(아동양육시설) 출신 수재들이 몰려든다. 최 대사는 은크루마를 매우 존경한다면서 예전에 그의 장남과 함께 대통령 리더십에 관한 책도 구상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은크루마는 1957년 아프리카 대륙에서...
교통비 환급부터 유아 무상교육 대상 확대...26년부터 달라지는 정책들은? 2026-01-01 10:40:57
조성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태양광 사업 수익을 마을 공동체가 소유한다. 태양광 사업은 마을 공용시설.부지 등을 활용해서 시행한다. ‘중소기업 직장인 든든한 한끼 지원’을 실시한다. 5.4만명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아침밥과 점심밥 중 한끼를 제공한다. 9. 국방·병무...
신달자문학관 울린 ‘핏줄’ 낭독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05 04:27:44
4일 오후, 경남 거창 남하면 대야리 문화마을. 거창이 고향인 신달자(82) 시인의 이름을 딴 ‘신달자문학관’ 개관식에서 연극배우 박정자 씨가 이 시 ‘핏줄’을 낭독하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핏줄 속에는/ 큰 손이 있는기라/ 보이지도 않으면서 화악 잡아당기는/ 쇠스랑 같은 손이 있다캉께”로 시작하는 이...
침묵의 러시아 국경…핀란드, 'AI 방패'로 가드 올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1-25 05:56:02
학생이었는데요. 라우릴라 CSO는 “처음 일을 시작한 공간은 25㎡의 방이었다”며 “2018년 처음 쏘아 올린 ‘아이싸이-X1’ 위성보다 작은 방에서 제품을 대각선으로 세워놓고 조립해야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아이싸이의 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그야말로 스타가 됐습니다. 이...
[우분투칼럼] '전기·물·통신' 당연한 것이 끊겼을 때 2025-11-18 07:00:03
경우가 많지 않다. 그래서 마을 공동 수돗가에서 물을 사서 길어가거나, 집에 거대한 물탱크를 구비해 놓았을 경우에는 유료 급수차가 다닐 때 물탱크를 가득가득 채워 놓는다. 주재원 시절 광케이블이 설치된 단지로 입주했다. 가끔 통신이 예고 없이 끊기거나 인터넷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는 상황이 있어도 한두시간 내...
"널 저주해" 아버지에게 학대 당한 男…전세계 뒤엎은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0-10 23:56:56
유학 6년, 끝없는 절망 끝에 거둔 귀중한 성공이었습니다. 원래 라르손의 목표는 파리에서 인정받는 것. 목표를 달성한 그는 아내가 된 카린과 함께 스웨덴에 돌아갔습니다. 마침 카린의 아버지가 시골 마을의 작은 목조 주택을 하나 마련해준 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박한 집에서 전설은 시작됩니다. 카린은 평범한...
땅을 향하는 해금, 땅 위에 책방을 지은 해금연주자 천지윤 2025-09-16 15:04:00
국립국악중·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석사, 이화여대 음악박사 등 국악계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그는 국악을 넘어 연극·무용·클래식과 협업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거기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책방 ‘해금서가’를 운영하며 공연·독서·대화를 엮는 오프라인 플랫폼도 구축했다. 연결과 융합이 특기인 그를 ...
[고명석의 문화칼럼] ‘케데헌’ 열풍과 K컬처산업 2025-08-11 10:56:36
공연장이 되고, 북촌 한옥마을에서는 민화 호작도(虎鵲圖)에서 영감을 얻어 재창조한 캐릭터 호랑이(더피)와 까치(서씨)가 사랑의 전령사로 등장한다. 낙산성곽길은 루미와 진우가 만나는 토포스가 된다. 명동거리에서 사자보이스가 ‘소다팝’을 버스킹한다. 이 장소들은 전 세계 케데헌 팬덤들의 성지 순례 장소가 된다....
하지(夏至), 긴긴 낮에 만난 시인들-김달진문학관 '시야, 놀자!' 2025-06-24 17:33:17
21일 토요일 오후 3시, 제52회 의 초대 시인은 고두현 시인과 김승강 시인이다.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에 부슬부슬 내리는 비라니.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어 좋고, 시를 만나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다. 김달진문학관에 간다는 말은 초록의 들판을 만난다는 말. 창원시 진해구 웅동(소사동)에 위치한 문학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