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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시인, MIT서 '디지털시대 한국시의 미래' 강연 2026-01-16 20:42:53
한국 시단의 원로 최동호(사진) 시인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미주 지역의 학계?문학계를 대상으로 ‘디지털시대 한국시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최 시인은 오는 20일 MIT의 인간 통찰 협력 연구 프로그램 ‘MITIC’가 주최하는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 무대에서 ‘디지털시대 한국 현대시의 미래와...
[화제의 책]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읽는 ‘한국 현대 서정시’ 2025-11-14 21:09:53
두 시조시인의 작품은 한국 현대시조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준다. 감각적인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시적 정서를 환기하는 정한용의 ‘툭, 잎이 지고’, 여국현의 ‘안개’, 서정성과 현실성의 시적 결합을 보여주는 고영민의 ‘봄의 정치’, 시 창작의 고뇌를 담은 나종영의 ‘물염의 시’, 김윤환의 ‘칼집’ 같은 메타시적...
RPG 명가 넥슨 '화려한 부활'…신작게임 연속 흥행 2025-11-12 17:27:39
게임 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이 생활형 판타지 장르를 개척하며 세대 확장에 성공한 덕이다. 한국 최초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 나라’를 내놓는 등 국내 온라인 게임산업의 기틀을 닦은 넥슨이 다시 한번 ‘대박 신작’을 터뜨리며 명가의 부활을...
제16회 김만중문학상대상에 최은영(소설), 채길우(시) 2025-11-05 15:33:07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 신인상과 유배문학특별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소설 부문 대상에 선정된 최은영 작가는 1984년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는 등단작이자 젊은 작가상 수상작인 로 문단에서 주목받았다. 이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이슈들을 섬세하게 다루며...
“한국인은 왜 이렇게 시를 좋아해요?”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1-05 09:54:56
‘아젤리아’(AZALEA·진달래)를 창간해 한국문학을 영미권에 널리 알린 주역이기도 하다. 외국 시인 시조창에 박수갈채 그는 한국 시와 시조를 좋아하고 직접 쓰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청산리 벽계수야…’로 시작하는 황진이 시조를 읊고, 시조창까지 구성지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평화봉사단 시절 안동 농림고 ...
은하계를 건너온 시의 신호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8-08 01:32:14
독자를 단숨에 끌어들인다”고 극찬했습니다. 이번 시집과 시조집은 지난 6월 ‘파리 시 전시회(Marche de la Poesie)’에 출품돼 현지 시인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 내 한국어과가 개설된 대학들에도 공급됐다고 합니다. 유자효 시인은 “현지 독자들의 반응을 통해 이 시대 사람들의 정서는 동서양의 차이가 없...
프랑스를 매료시킨 ‘한국 전통시의 밤’ 2025-06-19 16:41:12
발간과 함께 한국에 프랑스 전통시를 소개하는 까지 출간했다. 이날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프랑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한글 시조 콩쿠르’의 수상자들이었다. 영예의 그랑프리(대상)는 ‘별빛 꿈’이라는 작품을 응모한 파리 시테대 학생 레오 플뢰탱(Leo Pleutin)이 차지했다. 입상자들의 작품은 한국의...
한불문화교류센터, '한불 전통시의 밤' 행사 개최 2025-06-19 02:00:17
한불문화교류센터(조홍래 이사장)는 18일(현지시간)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영사부 건물에서 '한불 전통시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해 프랑스에서 '한국 전통시선집'을, 한국에서 '프랑스 고전시 선집'을 각각 발간한 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올해 프랑스 대학생들을...
공포의 대상이자 영물인 뱀…한국에선 '지혜와 인내' 상징 2024-12-31 17:48:48
신화에서 인류의 시조인 복희와 여와가 사람 머리에 뱀의 몸을 하고 있다는 점, 성경에서 예수가 제자들에게 “너희는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고 말한 게 단적인 예다. 이런 극과 극의 이미지는 뱀을 바라보는 농경 민족과 유목 민족의 대조적인 시각에서 비롯됐다. 건조한 지역에 서식하는 뱀 중에서는 독이 없는 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