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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장동혁 대표, 尹정부 '노동 개혁' 사과할 일 아냐" 2026-03-12 19:13:32
한노총에서의 윤정부 노동개혁 사과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나 의원은 "노조회계공시 등을 통해 노조의 책임성, 투명성을 높인 것은 잘 한 노동개혁 아닌가"라며 이전 정부의 노동개혁 조치에 대한 성과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귀족노조를 위한 노동정책은 단호히 반대하고 대다수의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를...
노란봉투법 곧 시행…하청 노조 성과급 요구, 원청 노조가 용인할까 2026-03-02 16:07:10
개정 전에는 설령 한 사업장에 민노총 계열의 노조와 한노총 계열의 노조가 있더라도 그 중 조합원이 다수(정확하게는 과반수)인 노조가 교섭대표가 되었다. 소수 노조에 대한 배려는 공정대표의무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근로관계를 전제로 하는 직원들은 하는 일이 다르더라도 교섭단위 분리를 쉽게 허용하지...
한노총·민노총 산하 하청노조, 따로 교섭 요구할 듯 2026-02-24 17:52:10
것이다. 노동계 안팎에선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상급 단체가 다른 복수 하청 노조의 분리 교섭 요구가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 대기업 인사 담당 임원은 “교섭단위 분리 요건이 과도하게 확장돼 원청 노조끼리도 분리가 가능해질 것 같다”며 “법상 교섭 창구 단일화 원칙이 흔들릴...
2026년 3월10일 이후…가보지 않은 길에서 펼쳐질 일들 2026-02-10 17:01:30
개정 전에는 설령 한 사업장에 민노총 계열의 노조와 한노총 계열의 노조가 있더라도 그 중 조합원이 다수(정확하게는 과반수)인 노조가 교섭대표가 되었다. 소수 노조에 대한 배려는 공정대표의무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근로관계를 전제로 하는 직원들은 하는 일이 다르더라도 교섭단위 분리를 쉽게 허용하지...
[단독] "민노총·한노총, 우리 도와달라" 요청한 경찰들…왜? 2025-11-20 14:26:51
"민주노총, 한국노총, 공노총(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요청했다"며 "조합원 수가 늘어나게 되니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직협의 이러한 행보가 향후 국회 논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대 노총이 힘을 실을 경우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국회에서는...
[사설] 거대 노조 사무실에 세금 110억 지원, 누가 공감하겠나 2025-11-18 18:07:24
이후 20년 만이다. 한노총은 서울 여의도 본관(중앙근로자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와 난방설비를 교체하고 지하 주차장을 개선하는 데 지원금을 투입한다. 노조 활동의 자율성 확보와 정치적 편향 방지를 위해 보조금은 정부와 노조 모두 상호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 민노총은 한때(1997년) ‘정부 보조금을 안 받겠다’고...
광복절 전날 '택배 없는 날' 어쩌나…"동참하라" vs "효과 없어" [이슈+] 2025-08-12 11:37:27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도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택배기사들이 38도에 달하는 폭염 속 과도한 업무량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었다"며 "수입 감소 없는 주5일 근무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한노총은 "사회적 합의에 따라 도입된 '택배 없는 날'은 단순히 1년에 단 하루만...
[사설] 한노총 "노동의 이름으로 정책 개입"…새 정부 단호히 선 그어야 2025-06-15 17:11:44
김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까지 맡은 만큼 새 정부에 지분이 있다는 게 한국노총의 생각인 듯하다. 급박한 대선 기간에 정당과 거대 이익집단 간 무슨 약속과 거래가 있었는지 우리는 내막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어떤 밀약이 있었다고 한들 국민 뜻을 확인하는 절차가 없었다면 아무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한노총 "노동의 이름으로 정책 개입" 2025-06-13 17:53:23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친노동계 학자와 한국노총 및 민주당 관계자 등이 한국노총이 대선 과정에서 주장한 주 4.5일 근무제 도입, 법정 정년 연장, 일하는 사람 보호법 제정,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포괄임금제 금지 등 7대 노동정책 과제의 실현 방안과...
민주당·한노총, 연내 '정년 65세' 입법 합의 2025-05-23 18:11:35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정년 연장과 국민연금제도 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소득절벽 해소 문제는 시대적 과제로 차기 정부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민주당의 움직임에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재명 후보는 8일 경제5단체와의 간담회에서 “갑자기 긴급 재정명령으로 (정년 연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