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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짜리 ‘루시’가 던진 질문, 느낌표를 건네는 최재은의 예술 2026-01-09 09:10:29
칠흑같이 어두운 밤바다 위로 높아지는 해수면 온도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리얼타임 영상이 상영되고, 중앙에 위치한 백화한 산호가 희미하게 빛을 밝힌다. 오키나와 해수의 이상고온으로 화려한 빛깔을 잃고 하얗게 탈색돼 뼈대만 남은 산호들이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앞으로 닥쳐올 예측 불가능한 자연환경...
현대건설, 작년 25조 수주 '역대 최대' 2026-01-08 17:27:51
30억달러가 넘는 수주금액을 기록한 이라크 해수 공급 시설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선진국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2024년 설계 계약을 체결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 프로젝트, 미국 홀텍과 공동 추진하는 ‘팰리세이즈 SMR-300’ 등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현대건설, 업계 최초 수주 25조원 달성…"K건설 새 이정표" 2026-01-08 13:41:29
30억 달러 수주고를 올린 이라크 해수공급시설 등을 포함, 기술 경쟁력과 신뢰에 기반한 비경쟁 수주도 실적 향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주택 분야에서는 도시정비사업 분야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갔다. 개포주공 6, 7단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연이어 수주하는 등...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5조원…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17:21
올린 이라크 해수공급시설과 수석대교, 부산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와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 등 기술 경쟁력과 신뢰에 기반한 비경쟁 수주도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개포주공 6·7단지, 압구정2구역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연이어 따내며 연간 수주액 10조5천105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현대건설, 지난해 수주액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02:18
달러가 넘는 수주고를 올린 이라크 해수공급시설은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국책사업을 수행해 온 굳건한 신뢰가 바탕이 됐다. 수석대교, 부산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등 기술력 중심의 인프라 프로젝트나 기획·투자 같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기본설계(FEED)부터 참여해...
김성범 해수 장관 직무대행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 운항" 2026-01-05 15:23:37
이날 해수부 부산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에서 "2026년은 해수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을 위해 출발하는 원년이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부산항을 세계 최대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오션뷰' 인피니트 풀이 인천에...인공해변 조성 2025-12-31 07:56:23
모두 사라졌다. 연수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여름철이면 송도 수변공간에 임시로 인공 백사장을 조성해 '신(新) 송도해변축제'를 열기도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수영장에서 고도로 정화된 해수를 사용하면 상수도를 쓰는 것보다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휴게시설도 마련해 시민들이 물을 즐길...
내일 더 춥다…연말연시 '최강 한파' 2025-12-30 12:19:53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면서 대기와 해수의 온도 차(해기차)에 의해 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바다에서는 거친 풍랑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높게 일어 해상 활동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서해안과 제주, 울릉도, 독도는 추위가 심화하면서 해기차에 의해 눈구름대가 더 강하게...
조경태, 해수장관설 확산…한민수 "들은 바 없다" 2025-12-30 10:21:12
따르면, 국민의힘 안팎에서 조 의원이 해수부 장관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말이 돌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 "후임 해수부 장관도 가급적이면 부산지역에서 인재를 구해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데다, 이혜훈 후보자가 발탁되자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전날 YTN...
조금씩 잠기는 한반도…해수면 36년간 11.5㎝ 상승 2025-12-28 11:22:29
3.2㎜씩 높아졌다. 해수면 상승 속도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서해안과 동해안은 연간 약 3.0∼3.6㎜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남해안은 2.6∼3.4㎜로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30년을 10년 단위로 나눠 살펴보면 최근 시기와 해역에 따라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경향도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