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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나가시니 확 달라졌다"…부활 신호탄 쏜 남양유업 2026-01-17 08:23:16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다. 흑자전환을 목표로 허리띠를 졸라매며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매출 규모가 크게 줄어 내부적으로 고민이 깊다. 남양유업의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약 6800억원이다.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지난해 초만 해도 내부에선 매출 1조 클럽 복귀에 대한 기대가 일었으나 현재로선 어려워 보인다...
국립경주박물관, 30년 만에 최다 연간 관람객 198만 명 기록 2026-01-06 15:13:18
금허리띠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신라 왕실 문화의 정수를 집약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는 개막 이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른바 ‘오픈런’ 현상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재까지도 전 회차 매진되며 관람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전시 기간을 올해...
허리띠 얼마나 더 졸라매라고…이젠 '삼계탕 2만원' 수두룩 [프라이스&] 2026-01-05 16:36:50
대표적인 서민 외식 메뉴로 꼽히는 김밥과 칼국수 가격이 서울에서 1년 새 뚜렷하게 올랐다.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이 겹치면서 ‘런치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의 주요 외식 메뉴 9종의 평균 가격은 전년...
"월세 150만원 내면 어떻게 살아요"…2030 지갑 닫더니 결국 2026-01-04 12:56:13
늘어난 주거비 부담에 여윳돈이 줄어들면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처지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소비 위축은 내수 경기 회복마저 지연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39세 이하 여윳돈 3년 만에 감소…주거비 증가 여파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흑자액은 124만3000원으로...
"내년 고환율 후폭풍, 재건축 분담금 쇼크 온다" [우동집 인터뷰] 2026-01-03 08:00:00
수익을 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다. 11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32.45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런 흐름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자재비와 인건비에 더해 원/달러 환율이 떨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환율 상승은 수입해서 쓰는 자재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건설사가 자재를 구매할 때...
이익 줄고 차환 리스크…카드사 '산 넘어 산' 2026-01-01 16:29:15
등 허리띠 졸라코너에 몰린 카드사들은 사실상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0년 만에 순이익 기준 카드업계 왕좌에서 내려온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을 검토하는 게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12년 만에 신입 공채를 건너뛰는 등 긴축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다른...
고용시장 한파…중소·중견기업 내년 초 채용 급감 2025-12-30 17:42:13
미충원율도 8.4%로 1.1%포인트 하락했다. 300인 미만 규모 중소·중견기업들이 허리띠를 더 졸라맸다. 구인 인원은 103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5000명(-8.4%) 줄었다. 채용 인원도 94만5000명으로 7만5000명(-7.3%) 감소했다. 반면 300인 이상 기업의 구인 인원과 채용 인원은 각각 17만4000명, 16만 명으로...
올해 환율, 외환위기 때보다 높았다…韓 GDP 순위 밀리나 2025-12-30 17:41:51
충족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맬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중소기업에도 긍정적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종가가 치솟아 규제비율을 맞추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자 은행들이 위험가중 대출인 중소기업 대출부터 줄이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종가 관리를 통해 환율이 낮아져 기업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될...
"미안, 학원 몇 달만 쉴까"…고물가에 결국 사교육비도 줄였다 2025-12-21 16:22:29
줄었다. 물가 상승에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사교육비 감소 폭은 소득 구간별로 차이를 나타나냈다. 3분기 월평균 소득 700만원 이상인 고소득 가구의 학생 학원 교육비 감소율은 2.9%로 파악됐다. 반면 월 소득 300만∼400만원 수준인 가구의 감소율은 21.3%를 기록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재정 위기 털고…수원, 성장궤도 올라탔다 2025-12-17 17:42:26
재정 전반에 ‘재정 절벽’ 우려도 제기됐다. 수원시는 허리띠를 졸라맸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2300억원의 채무를 상환하며 재정 건전성 회복에 집중했다. 미래를 위한 투자를 유지하되 ‘채무 다이어트’를 우선순위에 뒀다. 그 결과 재정자립도는 2025년 본예산 기준 42.9%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6위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