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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극 '긴긴밤'의 귀환…동화 원작의 뮤지컬 세 편 만나볼까 2026-01-15 17:46:16
쓰고 무대 위를 돌아다닌다. 연습실, 분장실 등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간도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무대 위에 올라 조명 필터를 직접 조작하고 배경음을 만들어가면서 한 편의 공연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관객은 회차당 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허세민 기자
스크린을 넘어선 무대 위 마법…‘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26-01-13 09:25:52
자신이 사랑으로 가득 찬 보물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카미시라이시 모네) 무대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기 어려운 만큼 자막이 띄워진 화면을 동시에 보는 게 다소 버겁다. 관람 전 영화를 미리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옥주현·김소향 등 출연 2026-01-12 09:56:35
매력적인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 역은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맡는다.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는 젊은 장교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은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연기한다. 안나의 남편이자 러시아 고위 관료인 알렉세이 카레닌 역에는 이건명과 민영기가 이름을 올렸다. 허세민 기자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이단아’로 불리는 음악가 박다울과 안무가 강효형이 협업한 작품으로, 대나무의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현대발레의 언어로 풀어낸다. 세계적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의 ‘한여름 밤의 꿈’(6월 12~14일)은 건초 더미 위에서 펼쳐지는 폭발적인 군무가 백미로 꼽힌다. 김수현/유승목/허세민 기자 ksoohyun@hankyung.com
우리가 사랑한 그때 그 이야기...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2025-12-31 09:00:14
유미의 수많은 세포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할지 벌써부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은 양정웅이 제작한다. 이미 검증된 대작들도 무대에 오른다. , , , , 등 각기 다른 시대와 정서를 품은 작품들이 다시 한번 관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허세민 기자
대배우 총출동…'더 드레서' 개막 2025-12-30 17:52:02
배우 송옥숙과 정재은이 출연한다. 장유정 연출은 “선생님들이 매일 연습하며 관객에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자체가 경이롭고 많이 배우게 된 계기였다”고 했다. 지난 27일 시작한 이 공연은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계속된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1930년 경성, 끝까지 펜을 쥐게 한 '팬의 편지' 2025-12-29 17:49:27
않을 수 없다”는 해진의 말처럼, 히카루가 누구인지는 그에게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을지 모른다. 일제강점기, 번뇌로 가득한 그를 책상 앞으로 불러 앉힌 힘. 어쩌면 그게 더 중요한 의미가 아니었을까. 공연은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끝내 펜을 놓지 않았던 문인들의 예술혼...뮤지컬 '팬레터' 2025-12-29 09:29:27
'팬레터'는 2018년 대만, 2022년 중국, 지난해 일본에서 라이선스 형태로 공연되며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한국 공연에서도 중국어·일본어 자막이 제공되고, 외국인 관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공연은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장영실이 이탈리아로 갔다면?…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2025-12-28 16:48:01
며 “(이와 달리) 유럽은 지붕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거대하고 이질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장영실과 학자 강배 역은 박은태·전동석·고은성이, 세종과 PD 진석 역은 신성록·카이·이규형이 맡았다. 공연은 내년 3월 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2025 R.I.P]"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6 16:36:55
연극 명대사처럼 우리 마음속에 남았다. 김보라/조민선/이해원/허세민/이주현 기자 ▶▶ [2025 R.I.P]로코의 문법을 바꾼 키튼, 선댄스의 아버지 레드퍼드 ▶▶[2025 R.I.P]천재적 상상력의 프랭크 게리와 '신문지우기' 최병소 ▶▶[2025 R.I.P]문장은 남고 작가는 떠났다...윤후명·서정인·백세희 등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