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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같은 콘크리트벽…전국 7개 공항에 더 있다" 2026-03-10 17:33:00
조성했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항행안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로컬라이저를 개선하기는커녕 오히려 보완 설치까지 했다. 무안 참사 이후 국토부는 작년 1월 무안 등 5개 공항의 로컬라이저 7개를 경량 철골 구조로 교체하는 계획을 수립했지만, 이 역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취약성(부러지기 쉬움) 기준...
감사원 "'참사 요인'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다 만들어져"(종합) 2026-03-10 15:43:19
게다가 KAC는 2019∼2024년 항행안전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무안공항 등 5개 공항의 7개 로컬라이저 기초구조물에 대해 보강까지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 무안공항 시공 담당자들은 아무런 검토 없이 콘크리트 보강을 구두 승인해 시공업체가 취약성(부러지기 쉬운 구조)이 확보되지 않은 시설을 설치하...
“미사일 동난다”…중동, 한화-LIG ‘대공포’ 눈독 [방산인사이드] 2026-03-10 15:22:55
전 방공망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는데, 최종 후보에 비호복합을 올렸습니다. 사업비 3조 원짜리 대형 프로젝트로 첫 수출을 목전에 뒀는데, 경쟁국인 러시아가 방해해 막판에 무산됐습니다. 지금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수출보다 내수에 방점을 찍어 당분간은 한국이 일감을 확보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단독] 강남·양천 곧 멈춘다…직매립 금지 탓에 서울 쓰레기 처리 '비상' 2026-03-08 18:01:40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도 만만치 않다. 서울시는 최근 강남·노원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를 위해 타당성 연구용역에 들어갔지만 예산 확보와 주민 협의, 인허가, 공사 기간까지 감안하면 실제 가동까지는 최소 7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포 등 기존 소각장 근처 주민 반발까지 고려하면 사...
시진핑, 5개년계획 완수 노력 강조…"외부충격 대응능력 강화" 2026-03-05 22:54:58
"중국식 현대화란 전 국민 공동부유의 현대화"라면서 고품질의 충분한 고용, 도시와 농촌 주민의 소득 증대, 사회보장 수준의 증대 등의 과제에 대한 답을 적극적으로 찾아 공동부유를 추진할 효과적인 길을 모색해 달라고 장쑤성에 당부했다. 시 주석은 "정풍·반부패를 통해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의 실질적인 성과를...
필리핀 순방 동행 정기선 "HD현대, 가교 역할 할 것" 2026-03-05 18:00:33
12척을 수주하는 등 필리핀 해군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2022년 필리핀에 군수지원센터를 세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는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출범시킨 HD현대필리핀을 통해 현지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HD현대 정기선, 한국·필리핀 경제 가교 역할…민간외교 박차 2026-03-05 13:01:58
HD현대필리핀이 건조하는 첫 선박인 11만 5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건조를 위한 강재절단식을 갖기도 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16년 이후 필리핀으로부터 총 12척의 함정을 수주, 필리핀 해군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또한 2022년 현지에 군수지원센터를 설립, 기 인도한 호위함과 초계함 등 함정의 MRO(유지·보수·정비)...
정기선 HD현대 회장 "필리핀과 깊은 신뢰 구축…양국 가교 역할" 2026-03-05 11:30:00
분야를 중심으로 필리핀 사업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재작년 미국의 서버러스 캐피탈과 필리핀 조선소 일부 부지에 대한 임차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HD현대필리핀이 건조하는 첫 선박인 11만5천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건조를 위한 강재절단식이 열렸다. HD현대중공업은 2016년...
천궁-Ⅱ, UAE 지켰다...이란 미사일 90% 요격 [방산인사이드] 2026-03-04 14:41:05
개발 사업을 총괄하게 되면서 K-방공망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특히 천궁-Ⅱ를 13조 원어치나 산 중동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과 수리 공장도 짓기로 하면서 현지화를 통해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천궁 시리즈 즉, M-SAM의 거리와 고도 연장형인 L-SAM도 내년 수출이 유력합니다. UAE, 사우디,...
독산동 군부지 개발 밑그림…"세대 아우르는 직·주·락 복합단지" 2026-03-04 13:46:04
부대는 현대화 및 집적화를 통해 도심형 부대로 재정비한다. 이 같은 개발이 가능한 것은 해당 부지가 용도 및 용적률 제한이 없는 ‘화이트 존’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7월 12만5000㎡ 규모의 군 부지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지정한 바 있다. 이곳은 '1·29 주택공급 대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