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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바다, 고래처럼 누비다…법무법인 태평양의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1-06 12:00:03
자문을 맡았다. 2015년 테스코가 홈플러스를 MBK파트너스에 7조2000억원에 매각할 때는 테스코 측을 자문했다. 당시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 M&A였다. 특히 2010년대 들어 태평양은 전문성 강화에 집중했다. 카카오·네이버 등 IT 기업의 부상, 적대적 M&A와 행동주의 빈도 증가 등으로 법적 쟁점이 정교해졌기 때문이다....
MBK "홈플러스 인수 때 무리한 차입 주장은 사실무근" 2025-08-13 11:46:09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MBK는 "당시 홈플러스 부채 약 3조원 중 1조3천억원은 테스코(전 소유주)로부터 빌린 고금리 차입금으로 MBK 인수 뒤 국내 금융기관으로 차환됐고, 나머지 단기 차입금은 운전자금 목적의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경영난에 올해 3월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현재...
MBK "홈플러스 M&A 위해 보통주 2조5천억원 손실 감수" 2025-06-13 10:28:02
경우 자사가 보유한 2조5천억원 규모의 홈플러스 보통주는 무상 소각되며, 경영권을 비롯한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아무 대가 없이 M&A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MBK는 "인가 전 M&A가 이뤄지면 홈플러스는 새 인수인의 유입 자금을 활용해 회생채권 등을 변제하고 대폭 부채가 감축된 상태로 정상...
한국부동산산업학회, ‘이승한 논문상’ 신설…우수 논문에 총 500만원 시상 2025-04-07 10:44:33
테스코 합작으로 설립된 홈플러스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Next & Partners 회장이자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며 저술과 강연,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경영의 본질』, 『인문과 과학으로 보는 통찰경영』 등이 있다. 한편,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2009년 설립된 이래 부동산학의 이론...
'YG엔터도 100억 투자' 홈플러스 울산동구점도 부실자산 발생 2025-03-19 18:25:48
홈플러스 측에 향후 운영계획 확인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법무법인 등에 법률 검토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울산동구점은 삼성테스코(현 홈플러스)가 시행사 STS개발을 통해 2008년 조성한 상업시설이다.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5만8995㎡ 규모로 울산 동구 지역의 유일한 대형마트다. 대한토지신탁은 2018년...
'홈플러스 사태' 사재출연 약속…'14조 부호' 김병주 누구? 2025-03-17 07:34:47
홈플러스도 있다. MBK는 2015년 영국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 경영권을 7조2000억원에 인수했다. 이는 우리나라 M&A 사례 중 최대 규모다. 당시 무리한 인수라는 평가도 있었다. MBK는 인수 대금의 40%를 웃도는 3조여 원을 홈플러스 명의로 대출해 조달했다. 대출금은 매출이 높은 점포 위주로 처분해 갚았다. 알짜 점포가...
홈플러스 급하게 팔고 한국 떠나더니…대형마트의 놀라운 근황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025-03-16 08:00:03
운영하다가 2015년에 문 닫습니다. 공교롭게도 한국 홈플러스를 MBK에 매각한 해입니다. 해외 진출과 국내 확장을 멈추고 테스코가 다시 내실을 다지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2014년 상반기 대규모 분식회계를 통해 순이익을 부풀린 사실이 적발된 것입니다. 부풀린 순이익 규모는 2억6300만 파운드(한화 약 4957억원)에...
홈플러스 사태 여진 계속…금융계 곳곳서 '파열음' 2025-03-10 19:41:13
보고 손실 처리) 조처가 되어 환매 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마트[139480]에 이은 국내 2위의 대형마트로 2015년 영국 유통업체 테스코에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인수됐다. MBK 측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강등되자 '선제적으로 기업 정상화를 하겠다'며 4일 전격 기업회생 절...
홈플러스 사태에…사모펀드發 '거버넌스 개혁' 명분 다시 시험대 2025-03-09 11:27:55
수 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지난해 5월 차입금 리파이낸싱 등 목적으로 1조3천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다. 메리츠는 홈플러스 합정점을 비롯해 62개 점포(감정가 4조8천억원)를 담보로 잡았고, 금리는 연 8∼10%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가 매달 메리츠에 자급해야 하는 월 이자만 약...
홈플러스 사태에 MBK 책임론 부상…"인수 후 자산 4조 매각" 2025-03-05 17:36:49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다. 2015년 인수 후 주요 점포를 매각해 4조원이 넘게 거둬들인 상황에서 뚜렷한 자구노력 없이 기업회생 절차에 기댔다는 지적이다. MBK·영풍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 측에서는 MBK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