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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룡, 신간 출판기념회 성황… 관악구청장 출마 본격화 2025-12-12 10:48:28
염태영·김문수·김영호 국회의원, 홍익표 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영화배우 박준규, 가수 김범룡, 영화감독 신철승, 전 농구 국가대표 김유택, 의학박사 오한진·명승권 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를 전했다. 관악구 시·구의원과...
"'기본·기회특별시' 만들겠다"…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선언 2025-12-11 11:15:43
미래를 더 크고 단단하게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20대 총선 서울 은평갑 지역구에서 당선된 뒤 내리 3선에 성공했다. 현재 여권 서울시장 후보군에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의원 외 서영교·전현희 의원,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오르내린다. 홍민성...
與박홍근, 李대통령 정원오 칭찬에 "부럽기는 하지만…" 2025-12-09 14:17:26
잡았었는데 오늘 방문하면 '특정인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오해가 커질까 싶어 일정을 취소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 밖에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현직 국회의원은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서영교, 고민정 의원 등이다. 박용진·홍익표 전 의원도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해련 기자...
李 "정원오 잘한다"…서울시장 '명심' 논란 2025-12-08 17:39:38
의원,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등이 준비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정 구청장을 콕 집어 칭찬하자 당내에서는 미묘한 기류도 포착된다. 한 여권 관계자는 “인지도 측면에서 비교적 약세인 정 구청장을 대통령이 단숨에 띄워준 셈”이라고 말했다. 다른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너무 노골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李 "저는 성동구청장에 명함도 못 내밀듯"…정원오 "감개무량" 2025-12-08 09:26:47
정 구청장을 포함해 박홍근 전현희 박주민 서영교 의원과 홍익표 박용진 전 의원이 이미 출마선언했거나 준비중이다. 현직 국회의원에 비해 인지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 받던 정 구청장은 이 대통령의 SNS 게시글에 힘입어 단숨에 상승 효과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전문직 2개라 강남권 어필 강점" 2025-12-01 10:34:38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을 위해 경쟁이 불붙은 민주당에서는 전 의원을 비롯해 현재까지 4선 박홍근 의원, 3선 박주민 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 밖에도 서영교(4선), 김영배(재선),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출마설을 거듭 일축하고 있다....
윤지훈 前청와대 인사비서관·이수영 前 EMK 대표 화우 합류 2025-11-05 17:53:09
뒤로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박찬대 원내대표실 전략실장 등으로 재직하며 정책·예산·입법 협상 전략 수립 등 국회 운영 실무를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 및 여당과의 협상 전략을 총괄 지원했다. 윤 고문의 합류를 계기로 화우 내 대관 조직인 ‘GRC센터’의 정부·국회 정책·입법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서울시민 54% "부동산정책 도움 안돼" 2025-10-28 17:44:01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9.6%로 동률이었고, 홍익표 전 의원 4.8%, 전현희 의원 4.5%, 박홍근 의원 1.8% 순이었다. 국민의힘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25.6%로 선두였고 나경원 의원 13.4%, 한동훈 전 대표 10.4%, 조은희 의원 3.2% 순이었다. 서울시장 가상 맞대결에서는 오 시장(36.1%)이 박주민 의원(29.2%)을 앞질렀다. 오...
서울시민 49% "李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 47.2% "잘한다" [KSOI] 2025-10-28 09:49:48
10.5%, 서영교 의원·정원오 성동구청장 9.6%, 홍익표 전 의원 4.8%, 전현희 의원 4.5%, 박홍근 의원 1.8% 등이었다. 국민의힘에선 오세훈 서울시장 25.6%, 나경원 의원 13.4%, 한동훈 전 대표 10.4%, 조은희 의원 3.2% 등이었다. 여와 야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의견도 각각 41.4%, 33.2%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강훈식 차출설 '솔솔'…오세훈 꺾을 필승카드? 2025-10-05 09:00:01
몸을 풀고 있다. 국회 밖에서는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실질적인 준비에 들어가거나 여론 동향을 살피는 중이다. 다선 의원부터 자치단체장까지 면면은 화려하지만, 당 내부에선 여전히 “새롭고 강력한 카드가 없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친여성향 평론가인 이동형 미르미디어 대표도 라디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