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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얼마인가요? 2024-05-12 00:34:46
성화초 5학년 나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8점이다. 나는 승부욕이 강해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뿌듯함을 느낀다. 영재원 우수상 타기나 연주회 준비처럼 큰 목표가 아니더라도 뭔가를 해냈을 때 행복하다. 나는 사소한 칭찬에도 기분이 좋아진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해 주시는 칭찬이 나의 에너지가 된다. 나는 피아노...
[게시판] 유진그룹 '기부의 숲' 조성 행사 참여 2024-04-30 09:56:05
복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춘천 민간인통제선 지역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 두 번째 기부의 숲이 조성된다. 이날 행사에는 모금에 동참한 기업과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여해 나무와 화초 6천 그루를 심었다. 유진그룹은 올해 초 대한적십자에 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 중 일정 부분이 '기부의 숲' 조성에...
AI 신약개발은 선택 아닌 필수…SK바이오팜, 연내 新플랫폼 선보인다 2024-04-26 15:13:04
그는 “화초를 키울 때 온도와 조도 습도 모든 것을 제대로 맞춰줘야 난이 제대로 꽃을 피우지 않냐”며 “약도 마찬가지다. 약이 제 역할을 하려면 생산과정에서 여러가지 환경과 조건을 잘 맞춰주고 시나리오 분석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AI가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을 의뢰한 고객사들에게도 AI를...
장예찬 "민주당에 맞설 파이터는 나…수영구 자존심 지키겠다" [인터뷰] 2024-04-03 16:41:13
한 청년 출신들을 밀어 넣으면서 운동권 주사파 사상을 가진 강성들이 많이 들어왔다. 이런 시국에선 22대 국회에 보수도 샌님이나 선비가 아니라 투사들이 좀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저 파이터들을 상대로 맞대응이 가능하다. 지금 같은 웰빙 온실 속 화초들로는 22대 국회에서 맥도 못 출 거다." 부산=설지연/정소람...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친구도 선생님도 낯선 새 학기 웃으며 먼저 다가가 보세요 2024-03-16 14:38:14
성화초 3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대도 되지만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같이 놀면 좋은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아요. 저는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같이 놀래?”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그렇게 물으면 친구들은 “그래, 좋아”라고 대답합니다. 친구들과 놀다 보면...
[사이테크+] '조명처럼 빛내는 화초'…유전자 조작 '자체 발광' 식물 개발 2024-03-09 06:00:01
[사이테크+] '조명처럼 빛내는 화초'…유전자 조작 '자체 발광' 식물 개발 국제연구팀 "곰팡이 발광 메커니즘 규명·활용…스스로 빛내는 꽃 상품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빛을 내는 버섯 등 곰팡이류의 발광 메커니즘을 이용해 화초나 나무 등 식물은 물론 동물 세포가 스스로 빛을 내게 하는...
대전 신세계갤러리, 다가온 봄 ‘초록’ 이야기 담은 ‘상상정원’으로의 초대 2024-02-21 11:02:54
속 자연, 반려 식물과 화초에 주목했다. 김서울 작가의 반려 식물들은 투명한 바탕에 실크스크린으로 겹겹이 겹쳐 입체로 표현해 자연의 생동감을 전한다. 그리고 흐드러진 꽃이 핀 풍경을 재현한 이이정은 작가의 회화 작품 앞에서 작가가 느낀 봄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이수진 작가의 디지털 색을 입힌 매핑...
'우주-지구' 장거리 연애…이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024-01-28 17:35:06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키우기 쉬워 관상용 화초로 인기가 많다. 연극 ‘우주로 간 스킨답서스’에 등장하는 이 식물은 두 명의 주인공 민지와 상우의 사랑을 상징한다. 민지는 새로운 지구를 찾기 위한 우주 탐사를 떠나면서 스킨답서스 화분을 가지고 간다. 질긴 생명력을 지닌 스킨답서스처럼 그 둘의 사랑도 살아남길 원...
부산터미널 등 4곳에 실내정원 2024-01-16 17:41:57
도시철도 수영역과 동래역 등 네 곳의 공공시설에 ‘생활밀착형 숲’(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협력해 추진됐다. 바닥 중심의 수평 정원(101㎡)과 벽면·기둥 중심의 수직 정원(604㎡)에 관목과 화초류 등 3만418그루를 심었다.
최태원, SK 신입사원 만나 "고인 물 되지 마세요" 2024-01-12 15:24:19
들며 "작은 변화에도 힘들어하는 온실 속의 화초가 되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 최 회장은 "유연하고 진취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수"라면서 "다양한 사람, 문화를 접촉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시야가 넓어지게 되고 나아가 조직도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다양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