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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돛'으로 지역 유니콘 키운다 2026-03-23 17:42:25
통해 교육·연구·창업·사업화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어 서울과 경기 성남(판교) 중심의 AI 연구 역량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과기원과 연계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창업 프로그램과 카카오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화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100개의 AI 창업팀을 발굴한다는...
"과감한 M&A로 시너지…NASA도 러브콜" 2026-03-23 17:35:37
등 위성 사업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해줄 수 있는 ‘턴키 솔루션’을 확보했다. 이 대표는 “우리 회사의 통합 솔루션은 타사 대비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고 제작 기간도 상당 부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시너지는 회사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컨텍 매출은 869억원으로 1년 전(690억원)보다 25.9%...
"세포·유전자 스타트업 육성"…차바이오·한국노바티스 맞손 2026-03-23 17:35:34
밝혔다. 양사가 공동으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발굴과 교육,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설 중인 6만6115㎡(약 2만 평) 규모 CGB(Cell Gene Biobank)를 오픈 이노베이션 핵심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CGB 내에 1만㎡(약 3000평)를 할애해 ‘K-바이오...
[시론] '국방 AX' 성패를 가르는 3대 과제 2026-03-23 17:32:35
수 있었다. 이와 별개로 AI의 군사적 활용에는 데이터 보안과 교전 수칙 등 윤리적인 문제도 존재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일도 중요도가 낮지 않다. 미국 중국 등 우리보다 기술적으로 앞선 국가의 국방 AX 사업을 분석해 우리 군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
[기고] 금융지주 이사회의 역할 2026-03-22 17:56:41
게 없고 사업 내용과 그룹 경영 형태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최근 금융지주 이사회 내 교수 비중이 과도하다는 비판은 주로 이사회가 “경영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느냐”는 관점에서 제기된다. 이는 ‘경영활동에 수반되는 리스크 관리’라는 이사회의 본래 기능을 오해할 소지가 존재한다. 금융지주는 일반 제조업이나...
'판·검사 전환 금지'…伊, 오늘부터 이틀간 사법개혁 국민투표 2026-03-22 17:46:31
걸린 세계 최장 시칠리아 현수교 사업이 대표적이다. 사법개혁안이 통과되면 판·검사 지원자들은 시험을 볼 때부터 판사 혹은 검사가 될지 선택해야 하며 이후 변경은 허용되지 않는다. 검사·판사 인사를 담당하는 위원회는 검사·판사 각각을 위한 별도 자치 기구로 분리된다. 정부는 개혁안이 통과되면 사법 시스템의...
[사설] 인사청문회 앞둔 예산처 장관, 재정 파수꾼 본분 잊지 말아야 2026-03-22 17:28:36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초과 세수를 활용하는 범위에서 적정 추경 규모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적극재정론자의 인식도 드러냈다. 그는 지금을 “구조적 복합위기 상황”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재정의 선제적 역할을 통해 조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세 사기 피해와...
KT, 디지털인재 커넥팅데이…IT 장학생 47명 신규 선정 2026-03-22 17:10:01
사업이다. 1988년 시작된 이후 38년 동안 1만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약 18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47명의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KT는 이 행사에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도 밝혔다. 장학생들은 KT의 AI...
"항체의약품 고농축 기술 개발…집에서 암 치료하는 시대 온다" 2026-03-22 17:09:09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인벤티지랩이 개발해 사업화를 추진 중인 IVL-바이오플루이딕은 항체 의약품을 마이크로스피어(미세입자)로 만들어 기존에 어려웠던 고농축 의약품 제조의 길을 열었다. 항암제를 너무 많이 농축하면 점도와 응집력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생기는데, IVL-바이오플루이딕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완화할...
농심, 포테토칩 감자·너구리 다시마…농가는 웃고, 기업은 품질 높여 2026-03-22 16:11:56
지원하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농심은 매년 10여명의 청년농부를 선정해 감자 재배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돕고 있다. 특히 이들이 생산한 감자를 전략 구매해 판로 부담을 덜어주는 점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농심이 청년농부로부터 사들인 감자는 총 1793t에 이른다. 이 물량은 수미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