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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콘서트 야광봉 팔던 청년, 공연 연출가로…함윤호 감독의 '뚝심' [김수영의 크레딧&] 2026-02-06 19:10:01
3학년 시절이라고 했다. 당시 함 감독은 이소라 콘서트장에서 야광봉을 파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리고 이듬해 연출기획팀 보조 스태프로 합류했다. 함 감독은 "야광봉을 팔다가 그다음 해에는 대기실 문을 두드리고 스탠바이 시키는 크루를 한 거다. 이소라 씨의 팬이라서 일부러 이쪽 일을 한 것도 있다"면서 "스탠바이...
청소년 SNS 과다사용 대책은?…방미통위 당사자 의견청취 2026-02-05 18:22:19
마련했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짧게는 하루 1∼2시간부터 길게는 4∼5시간 SNS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오 모양은 "가장 자주 쓰는 SNS는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이라며 "주변 청소년 25명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카톡 사용률은 95.8%, 인스타 79.2%, X는 37.5%를 기록했고 페이스북은...
"사고나면 범죄자"…수학여행·수련회 없애는 학교들 2026-02-02 17:13:29
학년도 학사일정 운영계획안을 확정하면서 현장체험학습 일정을 제외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가 형사·민사 책임 문제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A씨는 “현장학습의 교육적 효과는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도 “사고가 나면 교사가 ‘범죄자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현장을 움츠러들게...
"초등학교 절반만 갈 정도로 귀해졌다"…학사일정에서 사라지는 현장학습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6-02-02 16:44:00
초등학교장 A씨는 최근 2026학년도 학사일정 운영계획안을 확정하면서 현장체험학습 일정을 제외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가 형사·민사 책임 문제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A씨는 “현장학습의 교육적 효과는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사고가 나면 교사가 ‘범죄자 취급을 받을 수...
'최대이익' 은행 임단협 타결…최고 350% 상여에 1시간 단축근무 2026-02-01 05:45:00
추가 100만 포인트│ ││- 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 30분 │ 지급 검토) │ ││지연 출근 │-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시 │ │││행│ │││- 육아퇴직제도 2026년 하반기 │ │││중 도입 예정 │ ├────┼────────────────┼───────────────┤ │하나│- 임금인상률 :...
'문송합니다' 설움 딛고 일본 IT 대기업 취업한 영진전문대 남가현씨 2026-01-29 15:27:22
중 2학년 하계방학에 참여한 일본 현지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일본 취업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구체화시킨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일본어를 현지에서 직접 써보고, 기업을 탐방하며 현지 문화를 몸으로 체험한 시간들이 일본 취업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켰다고 했다. 남 씨는 “실제 운영 중인 대규모 네트워크를 직접 다루며...
"그의 흰색은 무지개"…'길' 만들던 예술 인생, 마침내 끝에 닿다 2026-01-28 17:08:12
1932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학교 2학년 때 미술의 길에 들어섰다. “수의과 대학에 원서를 넣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서울대 미대에 지원해 인천사범학교 미술 선생이 됐다. 격자형 추상회화의 아이디어를 처음 얻은 건 1967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을 위해 브라질에 들렀다가 인부들이 돌을 네모나게 잘라 ...
"예술이란 끝없는 것의 시작"...'단색화 거장' 정상화 별세 2026-01-28 13:07:15
1932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학교 2학년 때 미술의 길에 들어섰다. “수의과 대학에 원서를 넣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서울대 미대에 지원해 인천사범학교 미술선생이 됐다. 격자형 추상회화의 아이디어를 처음 얻은 건 1967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을 위해 브라질에 들렀다가 인부들이 돌을 네모나게 잘라 길...
잘 나가던 미용 의사서 국내 최다 소아 안면기형 수술 전문의로 2026-01-23 16:43:22
스승이다. 안면왜소증으로 2차 수술을 앞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진료를 참관하던 때다.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하던 아이에게 의사는 ‘수술이 위험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했다. 두려움 탓에 수술을 거부하고 떼를 쓸 줄 알았던 아이는 차분히 설명을 듣더니 바로 엄마에게 “수술을 꼭 받겠다”고 했다. 겁 많고...
임성근 "퇴근 후 마시던 술, 숙취운전…숨긴 적 없었다" [인터뷰+] 2026-01-21 17:51:27
3학년 때 가출을 했다. 주방은 위계질서가 엄했다. 나는 일에 욕심도 있고 하다 보니 19살에 첫 주방장을 했는데, 나이도 어리고 덩치도 왜소하니 말을 따라주지 않은 게 있지 않나. 겁주는 용이 아니라 애 엄마와 상의하에 했는데 그걸 '조폭'이라고 하니 좀 아쉽다. 내가 일부러 보여준 것도 아니고 살짝 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