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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국 최고 2023-12-11 08:37:31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영진전문대는 2010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7개 학과 개설을 시작으로 2024학년도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2년 과정, 주간 20명)를 신설하는 등 총 11개 학과에 345명을 운영하며 관련 학과 신입생을 현재 모집 중이다.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은 전문대 졸업(예정)자에게 실무와 연계된...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임기 동안 실용연구 중심의 틀을 만들어, 창업패키지 사업 3관왕 동시에 달성” 2023-12-04 23:18:0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장(2012~201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2010~201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소장(2010~2013) 서울산업대학교 기계공학과장(공학인증PD.) (2006~2008) Saga University(Japan) Post-Doc.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4년 동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맡으셨습니다. 소감...
'전문인력 양성' 한양사이버대…스마트배터리 등 첨단학과 신설 2023-11-27 16:34:43
능력을 가진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석사과정도 개설됐다. 개설 당시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부동산대학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교육정보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미래융합공학대학원까지 개설해 6개 대학원 12개 전공으로 확대됐다. 사이버대학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한양사이버대에 ...
[커버스토리] 올해 수능 경제…테샛에 답 있었다 2023-11-27 10:01:02
2008년 11월 첫선을 보였습니다. 2010년엔 한국 최초로 국가공인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테샛 성적별(3등급 17학점~S등급 20학점)로 학점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를 비롯한 100여 개 기업은 테샛 성적을 인사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테샛은 모두 80문항입니다. 3~4점 짜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인간 내적역량 심포지엄 개최 2023-11-13 13:58:00
공동 세미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학년도 뇌교육 단과대학을 승격시켰다. 뇌교육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이 있다. 뇌교육대학은 인간 역량계발에...
LG전자, 수능 앞두고 시험장 시스템에어컨 사전 점검 2023-11-12 10:00:01
보일 경우 즉각 대응한다. 하이엠솔루텍은 2010년부터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올해도 시스템 에어컨 사전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수험생이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으로 고객 경험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
자율주행로봇 트위니·뉴빌리티, 고층빌딩도 음식 배달 [Geeks' Briefing] 2023-09-26 19:48:30
중 다큐멘터리 제작과 2010년대 추억의 잡지 미스터케이 복각 펀딩이 각각 14억 9000만원, 5억 5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올렸다. “배민라이더스쿨 안전교육, 라이더 안전운전 능력 128% 향상” 배민라이더스쿨의 안전교육이 이륜차(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운전 능력(지식·태도)를 128% 향상한다는...
'킬러문항 배제' 수능 모평 졸업생 비중 13년만에 최고 2023-07-25 07:45:01
등 비중은 9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지원자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11학년도(2010년 9월 시행)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고, 지난해 9월(18.9%)과 비교하면 3.0%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2년 전인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등 비중이 21.1%를 기록했지만 당시에는 수험생이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 되면서...
EBS 지문·표 활용…수능, 9월 모평이 '가늠자' 2023-07-02 18:10:13
오르내렸다. 2010학년도까지는 연계율이 30~50% 수준이었는데, 2011학년도에 정부가 연계율을 확 끌어올리라고 지시하면서 70%까지 높아졌다. 부작용도 있었다. 수험생들이 EBS 교재만 달달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게 됐고, 변별력을 높이기가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정부는 2022학년도부터 연계율을 50%로 다시 낮췄다....
사교육 문제 '킬러문항' 뿐이랴 중상위권은 수시 대비 '뺑뺑이' 2023-07-02 18:07:30
2024학년도 대입에서도 전체 신입생 10명 중 8명(79.0%)은 수시로 선발된다. 현행 학생부 중심 수시 제도는 당초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조치였다. 정시 전형은 공정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사교육 유발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다. 수시 비중이 높을수록 사교육 시장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