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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베일 벗은 '쏘나타' 2019-03-21 14:17:39
성능을 낸다. 판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2346만~3289만원이다.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2.0 lpi 모델은 최고 출력 146마력과 최대 토크 19.5의 힘을 발휘한다. 2140만~317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HK영상] '이게 쏘나타라고?', 이름 빼고 다 바꾼 '신형 쏘나타' 꼼꼼히 살펴보기 2019-03-21 14:08:50
성능을 낸다. 판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2346만~3289만원이다.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2.0 lpi 모델은 최고 출력 146마력과 최대 토크 19.5의 힘을 발휘한다. 2140만~317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현대차, 이름 빼고 다 바꾼 8세대 신형 쏘나타 출시 2019-03-21 13:38:17
스마트폰과 연동해 차량 설정을 개인에게 맞출 수 있는 ‘개인화 프로필’ 기능도 들어갔다.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면 좌석 위치와 차량 온도 등이 각각의 선호에 맞게 자동으로 설정되는 기능이다. 차량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기준 트림(세부 모델)별로 2346만~3170만원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현대차 "신형 쏘나타, 택시 출시 안해…올해 7만대 팔겠다" 2019-03-21 11:25:22
성능을 대폭 높일 수 있는 3세대 플랫폼을 최초 적용한 만큼 자신감을 지키겠다는 의도다.신형 쏘나타는 지난 11일 사전 계약을 받은 뒤 최근까지 1만2323대가 계약되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날 신형 쏘나타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가솔린(휘발유) 2.0 모델은 cvvl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얹었다. 최고...
현대차, 오빠차 된 '신형 쏘나타' 판매 시작…2346만~3289만원 2019-03-21 10:36:46
최대 토크 20.0㎏·m의 성능을 낸다. 판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2346만~3289만원이다.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2.0 lpi 모델은 최고 출력 146마력과 최대 토크 19.5의 힘을 발휘한다. 2140만~317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 올 하반기 가솔린 1.6 터보와 하이브리드카(hev)가 라인업에 추가 ...
신형 쏘나타, 초반 흥행몰이 2019-03-17 18:29:05
등이 전 모델에 장착된다. 기존 쏘나타에서는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1’(131만원)을 구매해야 누릴 수 있던 사양이다.전자식 변속 버튼과 전동식 주차브레이크 등 첨단 편의사양도 기본 사양에 포함됐다. 가격은 스마트 트림이 2346만~2396만원, 최고급형인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3289만~3339만원으로...
신형 쏘나타, 5일 만에 1만대 돌파…20대도 반했다 2019-03-17 09:00:06
5년 만에 완전 변경(풀 체인지)된 만큼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와 내장형 블랙박스(주행 영상기록장치) ‘빌트인 캠’을 탑재했다.여기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내비게이션 무선 자동 업데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변속기 버튼까지 갖췄다. 전방 충돌 및...
[종목썰쩐]현대차에게 신형 쏘나타란? 정의선 체제의 기반 2019-03-12 15:14:42
기술이 적용됐다.가격은 2346만~3289만원까지로 시장 친화적이라는 평가다. 기존 lf쏘나타, sm6보다 조금 비싸고 쉐보레 말리부와 비슷한 수준이다.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에 신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쏘나타는 '국민차'로 불리는 현대차의 대표 제품이지만 지난해 국내 판매량 순위가 전체...
5년 만에 확 바뀐 신형 쏘나타…11일부터 사전계약 2019-03-06 17:36:21
길게 빼 역동성 강조 차량 가격은 2346만원부터 [ 박종관 기자 ] 현대자동차가 8세대 신형 쏘나타(사진)의 사전계약을 오는 11일 시작한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현대차는 6일 신형 쏘나타 사진을 공개하고, 이달 내 차량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신형 쏘나타에는 현대차가 지난해 3월...
현대차, 8세대 신형 쏘나타 공개…이달 말 정식 출시 2019-03-06 15:55:28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이 장착됐다.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2.0l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60마력, 최대 토크 20.0㎏·m의 힘을 낸다. 연비는 l당 13.3㎞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10.8% 증가했다. 차량 가격은 2346만~3289만원이다.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