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설] 日·대만보다 25% 이상 높은 제조업 임금, 생산성과 거꾸로 간다 2025-12-23 17:13:36
근로자의 지난해 임금 총액은 일본보다 27.8%, 대만보다 25.9% 많았다. 특히 한·일 간 임금 격차는 중소기업(21.9%)보다 대기업(58.9%)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근로자 소득이 늘었다는 것이어서 일단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반가움보다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며 생산성의 거울이...
주택 수요자 67% "내년 월세 뛴다" 2025-12-23 16:47:47
그쳤다. 전세 상승 전망 이유는 ‘금리 인상’(31.5%), ‘전세 수요 증가’(25.9%), ‘매매가 상승’(24.5%), ‘입주 물량 감소’(18.2%) 순으로 나타났다. 월세 시장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66.8%인 1418명이 상승을 예상했다. 보합은 27.9%(593명), 하락은 5.3%(112명)였다. 월세 상승 전망 이유는 ‘월세 수요...
경총 "韓제조업 임금, 日·대만보다 각각 27.8%·25.9% 높아" 2025-12-23 12:00:20
각각 27.8%·25.9% 높아" 상용근로자 연 임금총액도 日·대만보다 23.7%·16.2% 상회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우리나라 제조업 임금이 경쟁국인 일본과 대만보다 높아 생산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일·대만 임금 현황 국제비교와...
주택 수요자 67% "내년 월세 뛴다"…전세는 55% 상승 전망 2025-12-23 10:12:12
하락은 262명(12.3%)에 그쳤다. 전세 상승 전망 이유는 금리 인상(31.5%), 전세 수요 증가(25.9%), 매매가 상승(24.5%), 입주 물량 감소(1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월세 시장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1418명(66.8%)이 상승을 예상했다. 보합은 593명(27.9%), 하락은 112명(5.3%)이었다. 월세 상승 전망 이유는 '...
다방 이용자들 "내년 임대차 시장, 전·월세 모두 상승" 관측 2025-12-23 07:39:15
25.9%), 매매가 상승(24.5%), 입주 물량 감소(18.2%)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월세 시장 전망은 1418명(66.8%)이 상승을 예상했다. 보합은 593명(27.9%), 하락은 112명(5.3%)이었다. 월세 상승 전망 이유로는 월세 수요 증가를 선택한 비율이 40.2%로 가장 많았고 전셋값 상승(29.4%), 금리 인상(20%), 경기 침체(10.4%)...
대기업 총수 일가 어디 사나 봤더니…10명 중 7명은 '이곳' 2025-12-17 07:23:00
서울 내에서는 용산구가 127명(29.1%)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113명(25.9%), 서초구 65명(14.9%) 순이었다. 3개 구에 사는 총수가 305명으로 전체의 69.9%에 달했다. 동 단위로 살펴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 지역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아들 위해 대치동 갔던 이부진…7년 만에 돌연 짐 싼 이유 2025-12-17 06:47:09
차지했다. 구별로는 용산구가 29.1%(127명)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25.9%(113명), 서초구 14.9%(65명)가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은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높은 곳들이다. 동(洞) 단위로 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몰려 있었다. 삼성·SK·현대차·LG 등 32개 그룹 총수 일가 100명(22.9%)이 이들...
어디 사시나 봤더니…"회장님들 여기 계셨네" 2025-12-17 06:11:02
1명(0.2%) 순이었다. 서울에 사는 이들은 용산(29.1%, 127명)·강남(25.9%, 113명)·서초(14.9%, 65명) 3개 구에 사는 총수들이 전체의 69.9%인 305명이었다. 동 단위로 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았다. 여기엔 삼성, SK, 현대차, LG 등 32개 그룹의 총수 일가 100명(22.9%)이 주소를 두고 있다. 이어 성북구...
대기업 총수 일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이태원·한남' 2025-12-17 06:00:07
각 1명(0.2%) 순이었다. 서울 내에서도 용산(29.1%, 127명)·강남(25.9%, 113명)·서초(14.9%, 65명) 3개 구에 사는 총수들은 전체의 69.9%인 305명이었다. 이들 3개 구의 집값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동 단위로 살펴보면 용산구 이태원·한남동에 가장 많은 총수 일가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지역에는...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12일) 2025-12-12 15:35:19
│기타법인│1,375.3 │1,401.2 │25.9 │1,415.4 │861.4 │-554.0│ └────┴────┴────┴─────┴────┴────┴─────┘ ※ 오후 3시35분 기준 (자료=KRX,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