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 관세에 유럽 반발…나토 균열 현실화(종합) 2026-01-18 23:36:30
새로 발표한 관세는 이에 추가되는 관세일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의회는 당초 이달 26∼27일 미국과 무역협정을 표결에 부칠 계획이었으나 그린란드 갈등이 불거지면서 승인을 보류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은 "국가 주권은 모든 무역 협정 상대로부터 존중받아야 한다"며 그린란드 문제와...
EU, 美 관세 위협에 '강 대 강' 대응…'무역 바주카포' 발동 고려 2026-01-18 23:10:52
기업의 단일 시장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이른바 'ACI'를 활성화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역 바주카포'라고 불리는 ACI는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제3국에 서비스, 외국인 직접투자, 금융시장, 공공 조달, 지식재산권 등의 무역을 제한하는 조치다. 전날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EU, 美관세위협 맞대응 '무역 바주카포' 카드 만지작 2026-01-18 22:31:28
일'로 보고 유럽 차원의 대응을 조율 중이며, 지난해 7월 미·EU 무역 합의의 유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한다고 보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전날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도 ACI 발동을 EU 집행위원회에 요구했으며, 그린란드 문제와 무역협정의 유럽의회 승인을 연계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유럽의회는 이달...
"내가 왜 기성세대 위해 희생을"…군복무 외면하는 독일 Z세대들 2026-01-18 18:10:49
군인 1만3천500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독일 국방부는 현재 18만4천명인 현역병 규모를 2035년까지 26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를 달성하려면 연간 6만∼7만명의 신병이 필요하다고 WSJ은 짚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세왕' 트럼프 청구서 날아온다…세계 경제 살얼음판 2026-01-18 17:52:06
당일 즉각 26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보호무역주의적 경제정책을 쏟아냈다. 1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의 성적표는 어떨까. 세계은행은 지난 13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2.6%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6월 예상한 수치(2.4%)보다 0.2%포인트 높였다. 작년 6월 종전 전망치를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던 인더밋 길...
동맹 위협하는 트럼프 '힘의 정치'…"그린란드 파병국에 관세 10%" 2026-01-18 17:41:52
단일 시장으로 상품이 자유롭게 오간다. 이 중에서 7개국 상품만 골라내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절차적으로 까다롭고, 실효성도 떨어진다. 분명한 것은 트럼프 정부와 체결한 그 어떤 협상 내용도 지켜질 것이라고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EU가 미국에 6000억달러 규모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엄마 지인 찾아가 흉기로 살해..."날 괴롭혔다" 2026-01-18 17:30:26
A(26)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8일 강원 원주경찰서가 밝혔다. 지난 16일 A씨는 B씨의 집인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로 가 B씨의 모친 C(71)씨를 때리고 협박했다. 이후 오후 6시 39분께 B씨(45)가 귀가하자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외부인이 침입해서 피해자를 때리고 있다"는 C씨의 신고를 받고...
"작년 中 일대일로 투자 사상 최대"…에너지·자원 확보 가속 2026-01-18 17:25:43
중국의 투자가 급증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중국의 일대일로 투자는 대규모 가스 개발과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집중됐다. 에너지 관련 사업 규모는 939억달러(약 138조원)였고, 이 가운데 180억달러(약 26조원)는 풍력, 태양광, 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금속·광물 부문 투자도 326억달러(약 48조원)...
이번주 내내 극한 한파…20일 영하 17도 2026-01-18 17:20:20
따라 시베리아와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대기 하층부에서는 중국 북부 대륙고기압과 동해상의 저기압 간 기압 차에 따라 북서풍 또는 북풍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은 돼야 블로킹 현상이 해소되면서 우리나라 북동쪽 대기 상층에 자리한 저기압이 동쪽으로 조금씩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전국...
[다산칼럼] 고환율이 보내는 경고 2026-01-18 16:57:04
세 배 이상 많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선 26조3600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올해도 개인의 ‘미장(美場) 매수, 국장(國場) 매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학개미를 고환율 주범으로 몰아가는 건 단견이다. 한국의 성장 잠재력 하락이 문제의 핵심이다. 이걸 풀지 못하면 ‘코스피 5000’도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