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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서 SSG닷컴 미식관 홍보…24∼26일 '쓱닷컴데이' 2024-05-20 08:45:17
주말 3연전이 열리는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쓱닷컴데이'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SG닷컴 프리미엄 그로서리 전문관인 '미식관'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플레이 그라운드'를 테마로 미식, 게임, 포토 등 3개의 부스가 1루 광장에서 운영된다. 메인 부스인 미식 그라운드에서는...
SSG닷컴, SSG랜더스와 협업한 유니폼 900장 한정 판매 2024-05-14 08:58:04
이글스와의 3연전에 해당 제품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SSG닷컴은 유니폼 900장과 모자 220개를 준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작년 6월 출시한 '쓱닷컴데이 기념 한정판 유니폼'은 판매 개시 이틀 만에 1천장이 모두 팔렸다. SSG닷컴 관계자는 "사이트에서 모델이 착용한 유니폼과...
두산, 파죽의 8연승 질주…곽빈 역투 2024-05-12 20:40:51
시작해 7번의 3연전 가운데 4월 30일∼5월 2일까지의 삼성 라이온즈 3연전(1승 2패)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따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당 기간 두산 성적은 15승 5패, 승률 0.750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1위다. 두산 선발 곽빈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kt...
2만3750석 꽉꽉 찼다…LG-두산 매진 행렬 2024-05-04 13:54:52
2만3천7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LG 홈경기 기준으로 지난달 26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5경기 연속 매진이다. 시즌 8번째 만원이기도 하다. LG와 두산의 전통적인 '어린이날 잠실 3연전'을 맞아 야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LG는 왼손 투수 손주영, 두산은 오른손 투수 오른손 투수 최준호가 선발로...
[게시판] 스타벅스, 26∼28일 SSG랜더스필드 '스타벅스 데이' 2024-04-25 09:20:50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 3연전을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SSG랜더스 선전을 기원하며 주 출입구, 전광판, 그라운드에 로고를 노출하고 다채로운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3연전 기간 매일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는 야구 관람객 1천500...
김하성 "정후와 맞대결 내 경기 중 일부…각자 최선" 2024-04-06 03:19:18
펼친 김하성은 이날부터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원정 3연전을 치른다. 그는 이정후와 맞대결에 대해서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김하성은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듯 (정후와 맞대결도) 똑같다"며 "정후랑 경기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지만, 이 또한 내 경기 중 일부"라고 말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3년간 한솥밥을 먹...
'홈 개막전' 앞둔 이정후 "홈경기 기대된다…재미있을 것 같다" 2024-04-06 02:32:08
연전에 이어 로스앤젤레스(LA)에서 LA 다저스와 3연전을 치른 뒤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날씨에 대해 "확실히 추운 것 같다"며 "어제도 엄청 추웠는데, 오늘도 추울 것 같다"고 했다. 김하성과 만남에 대해 그는 "어제는 처음 샌프란시스코로 넘어와서 할 일이 있어서 만나지 못했다"며...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 11명 압축…국내 4명·해외 7명 2024-04-02 16:07:27
3월 A매치 기간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은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투입돼 치렀다. 다음 A매치 기간은 6월로, 월드컵 예선 싱가포르 원정 경기(6일)와 중국과의 홈 경기(11일)가 예정돼있다. 애초 전력강화위는 5월까지 새로운 정식 사령탑을 선임하겠다고 밝힌...
손흥민·이강인, 월드컵 예선 태국전 동반 선발 출격 2024-03-26 20:39:56
잡은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을 3월 2연전 명단에 포함해 기회를 줬다.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홈 3차전(1-1 무승부) 때 이강인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후반 교체 출전했다. 이날 대표팀에선 조규성(미트윌란)이 최전방에 출격하고, 이강인이 손흥민, 이재성(마인츠)과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10만 관중 몰렸다…프로야구 개막전, 전구장 매진 2024-03-24 19:01:29
최초로 2년 연속 개막 2연전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펼칠 예정이었던 KBO리그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 이날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양현종(KIA), 엔마누엘 데헤수스(키움)의 시즌 첫 등판 일정 또한 다시 잡힐 전망이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