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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고발 있을 것"...홍콩 ELS에 발목잡힌 5대 금융 2024-04-26 17:32:55
30.5%나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농협금융 역시 31.2% 순이익이 줄었고, 신한과 하나, 우리금융 역시 각각 5~10% 안팎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실적이 저조한 원인은 대출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더불어 거액의 홍콩 ELS 배상을 위한 충당부채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 ELS...
농협금융 1Q 순익 6,512억원…ELS배상 여파에 전년비 31.2%↓ 2024-04-26 15:52:32
1분기 당기순이익이 6,5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2% 감소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액 3,416억원을 비용처리한 결과다. 이자이익은 2조 2,049억원으로 8.6%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은 5,046억원으로 30.1% 줄었다. 유가증권 운용손익이 3,390억원으로 42.2% 줄면서 비이자이익 감소로 이어졌다는...
농협금융 1분기 순익 6천512억, 31.2%↓…ELS 배상에 3천416억 2024-04-26 15:00:10
6천512억, 31.2%↓…ELS 배상에 3천416억 이자이익 8.6% 늘고 비이자이익 30.1% 감소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천5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2%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액을 3천416억원으로 산정해 실적에 반영한 결과다....
20∼30대 10명 중 4명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가 가장 부담" 2024-04-25 09:01:44
달했다.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31.2%는 '현재보다 저렴한 주거지로 이사 계획'을 선택했다. 이어 '마땅한 대안 없음'(22%), '부업·아르바이트 등 추가 소득 마련'(21.5%), '전월세 전환'(12.3%), '부모님 지원'(4.8%), '생활비 대출'(3.7%) 순으로 나타났다. 또...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2일) 2024-04-22 15:50:17
│KB금융 │331.2 │48.2 │한화에어로│171.9 │7.7 │ │││ │스페이스 │ │ │ ├────┼──────┼─────┼─────┼─────┼─────┤ │하나금융│267.7 │47.6 │LS ELECTRI│84.1 │5.5 │ │지주││ │C │ │ │...
중소기업 취업자 중 청년은 3명 중 1명도 안 된다 2024-04-22 06:01:03
31.2 │ 28.5 │ 19.4 │ 3.9│ ├──┼─────┼─────┼────┼─────┼─────┼─────┤ │2022│ │ 16.3 │ 31.0 │ 27.9 │ 20.6 │ 4.2│ ├──┼─────┼─────┼────┼─────┼─────┼─────┤ │2023│ │ 15.7 │ 30.9 │...
ISS "워런 버핏의 버크셔, 기후변화·거버넌스 문제 외면" 비난 2024-04-19 15:46:14
의결권의 31.2%를 통제하고 있다. 버크셔 측은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투표 보류 대상인 데커 이사는 야후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며, 슈노 이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CEO를 역임했다. 버크셔는 가이코 자동차 보험과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데어리 퀸(DQ), 프리미엄 초콜릿 시즈캔디스, BNSF...
"유튜브 보느라 바빠요"…성인 10명 중 6명 '심각한 상황' 2024-04-18 15:12:44
읽기 어려운 이유로 31.2%가 성인과 비슷하게 ‘공부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다만 학생들은 책을 읽는 이유로도 29.4%가 ‘학업에 필요해서’라고도 했다. 독서 방해요인인 학업을 독서 목적으로 삼는 점에서 성인과 차이를 보인 것이다. ‘책 읽는 게 재밌어서’(27.3%), ‘자기 계발을 위해서’(13.9%)라고...
한경협 "국민 10명 중 6명, 스스로 '기업가 정신 낮다' 평가" 2024-04-16 06:00:07
40대(32.1%), 50대(31.2%) 순이었다. 한경협은 "20∼30대 응답만 보면 60.4%가 스스로 기업가 정신이 낮다고 답했다"며 "미래를 끌어 나갈 MZ세대의 기업가 정신도 낮게 나타난 것은 우려스러운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기업가 정신이 낮은 원인으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28.1%)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뒤로...
1분기 국내 경유차 등록비중 첫 한자릿수…"퇴출 본격화" 2024-04-14 06:02:04
비중도 2016년 47.9%, 2017년 44.8%, 2018년 43.4%, 2019년 36.6%, 2020년 31.2%, 2021년 24.8%, 2022년 20.8%, 2023년 17.6%로 떨어졌다. 올해 들어 국내시장에서 경유차 판매는 더 가파르게 줄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된 대기환경개선특별법에 따라 1t 경유 트럭의 신규 등록이 금지되고, 어린이 통학버스나 택배용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