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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늘면 지역 물가 낮아지고 내국인 실질구매력 올라가" 2025-12-28 11:00:00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39개 주요 도시를 분석한 결과, 이민자 비중이 10%포인트(p) 늘어나면 비교역재(서비스) 가격이 0.6%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이민자 유입이 ▲ 저임금·저숙련 노동력 공급 확대에 따른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 ▲ 외국인의 소비 성향 차이로 인한 수요 변화 ▲...
청년 10명 중 3명만 "일자리·소득 만족"…30대 초반 가장 낮아 2025-12-16 12:00:01
신뢰도는 20대(19∼29세)와 30대(30∼39세) 모두 74.8%에 달했지만 지난해엔 각각 53.2%, 54.7%로 약 20%p 하락했다. 코로나19 시기(2020년)에 크게 떨어진 뒤 회복되지 않는 모습이다. 계층 이동의 희망도 크지 않았다. 본인 노력으로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믿는 비율은 27.7%에 불과했다. 나이가 들수록...
고졸 경리에서 상장사 창업자로…정구용 회장 타계 2025-09-07 17:46:07
포기하고 현대자동차 고졸 경리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아시아자동차 등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그는 ‘샐러리맨’에 안주하지 않았다. 1979년 서울 노량진 철도가에 작은 공장을 차리고 자동차 벨트 부품을 생산하며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듬해...
고졸 경리에서 수천억대 매출 기업 대표로…정구용 회장 별세 2025-09-07 13:19:43
현대차 고졸 경리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 아시아자동차 등 자동차 부품회사를 여럿 거쳤다. 1979년 서울 노량진 철도가에 조그만 공장을 차리고 자동차 벨트 부품 생산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다른 공장을 인수해 인지컨트롤스를 출범했다. 당시 회사 인원은 7명으로 정식 출범 첫해인 1980년 1800만원 매출을 냈다....
"딸이 분명히 알려줬는데"…햄버거 앞에서 한숨 쉬는 60대 2025-08-19 14:22:33
응답자 가운데 60세 이상의 고령층은 23.3%에 달했다. 반면 청년층인 18∼39세의 경우 0.8%에 불과했다. 중학교 졸업 학력 이하 성인은 34.6%로 고졸(6.3%), 대졸 이상(0.9%)과 차이가 컸다. 월 가구 소득 300만 원 미만 성인은 25.9%로 300∼500만원(4.9%), 500만원 이상(1.2%)보다 월등히 많아 소득에 따른...
AI가 대세라더니…직업계고 91개 학과 어떻게 바뀌나 보니 2025-07-10 12:00:09
신기술 분야로 개편되는 학과가 39개로 가장 많다. 미래 산업 수요에 대비한 직업 교육 역량 강화라는 사업의 주요 목표에 따른 것이다. 일례로 서울 월계동 광운인공지능고는 기존 ‘전자융합과’를 ‘AI로봇과’로 개편한다. 로봇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유지·보수원, AI 엔지니어 등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경기...
"해리스 對 트럼프 전국 지지율, ABC 51%-47%·CBS 50%-49%"(종합) 2024-10-28 05:00:14
▲ 고졸 이하(+11%포인트) 등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 조사에서는 그동안 조 바이든 대통령 등 다른 민주당 후보에 비해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됐던 흑인 유권자 그룹에서 상당한 우세를 보였다. 가령 해리스 부통령은 흑인 여성(+88%포인트)은 물론 남성(+74%포인트)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요즘 노인들 클래스가 다르다…소득도 부동산 자산도 '역대급' 2024-10-16 12:00:02
최고치인 39%를 찍었다. 종사 직종은 단순 노무 33.0%, 농림어업 숙련노동 20.3%, 서비스 종사자 14.4%, 판매 종사자 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 수준도 높아졌다. 지난해 노년층 중 고졸 비율은 31.2%로 2020년(28.4%)에 비해 2.8%포인트 증가했다.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는 2020년(5.9%)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해리스 상승세 배경은…"전통적 지지층·중도층 동시 공략" 2024-08-22 10:56:35
확인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후 고졸 이하 유권자들 사이에서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는 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시기 대졸 이상 유권자들의 지지율은 3%포인트 올랐다. 고학력층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고졸 이하 유권자들은 공화당을 지지한다는 기존 정치권의 일반론과는 차이가 나는 현상이다. 다만 해리스...
해리스에 대한 미국인 호감도↑…'좋다·매우 좋다' 48% 2024-08-19 14:57:38
호감도는 39%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해리스 부통령은 한 달도 되지 않는 기간에 호감도를 대폭 늘리는 데 성공했다.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호감도 상승 현상이 가장 두드러진 것은 30세 이하 성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30세 이하 성인의 호감도는 34%에 불과했지만, 이번 조사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