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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증가폭 15년 만에 '최대'…합계출산율도 2년 연속 반등 2026-02-25 17:35:30
39세 출산율(여자 인구 1000명당 출생아)은 52명으로 1993년 통계가 집계된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가 낳은 출생아 비중은 37.3%로 198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출생아 10명 중 4명은 산모가 35세 이상이었다는 의미다. 시도별 출생아는 경기 7만6300명, 서울 4만5500명,...
세번째 금메달 목에 건 美 시프린 "돌아가신 아빠와 기쁨 나누고파"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09:37
2차 시기 합계 1분 39초 10을 기록해 카밀 라스트(스위스·1분 40초 60)를 1초50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동메달은 안나 스벤 라르손(스웨덴·1분 40초 81)이 땄고, 한국의 김소희와 박서윤은 아쉽게 완주에 실패했다. 2014년 소치 대회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에선 대회전 금메달과 복합 은메달을...
“설만 되면 어른들은 땀 삐질”…요즘 세뱃돈 얼마 받나 봤더니 2026-02-12 16:54:08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포갠다. 이 상태로 몸을 굽혀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왼쪽 무릎, 오른쪽 무릎 순으로 바닥에 닿게 절을 하면 된다. 남녀가 함께 절을 하는 경우 절을 받는 어른들 기준으로 남자가 왼쪽, 여자가 오른쪽에 서야 한다. 세배는 ‘해 세(歲)’자에 ‘절 배(拜)’자로 새해에...
만혼에 늦어진 출산…20∼30대 초반 '주춤', 30대 후반·40대↑ 2026-02-05 05:55:00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11개월 연속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상승했다. 30대 후반 출산율은 작년 1월에 전년보다 8.7명 상승한 것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통계가 나온 11월까지 줄곧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1∼11월 평균 출산율은 2024년 46.6명에서 작년 51.7명으로...
[단독] 법원행정처 첫 여성 실장, 임선지 부장판사 2026-02-03 17:19:58
거쳤다. 서울회생법원 근무 당시 카카오택시의 대항마로 불리던 KST모빌리티 자회사 ‘마카롱 택시’에 파산을 선고한 판결로 주목받기도 했다. 부산 출신인 임 부장판사는 서울여자고등학교,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법학과에 다시 진학해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성실하고 온화하게...
화끈한 '돌격 본능'…황유민, LPGA 성공 데뷔 2026-02-02 16:43:19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름을 날린 황유민은 미국 데뷔전에서도 화끈한 장타로 이목을 끌었다. 이번 대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47.5m로 39명의 선수 중 4위를 기록했다. 특히 3라운드 10번홀(파4)에선 맞바람을 뚫고 이번 대회 최대 비거리인 261.5m의 티샷을 날렸다. 정교함도 준수했다....
日자민당, '비자금' 의원 37명 공천…옛 '아베파' 부활하나 2026-01-22 09:45:41
'아베파' 부활하나 '여자 아베' 다카이치, 2년전 공천 제외 아베파 중진에 입후보 허용 당내서 "정치자금 문제 경시" 지적…연립여당, '美 핵공유 논의 시작' 등 매파 공약 제시 우익 참정당, '자객 후보' 통해 다카이치 측면 지원…총선 이후 협력 여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30대 후반 여성 임신율 5%?…자궁 검사 결과 '대충격' [건강!톡] 2026-01-09 14:53:28
20대에서 30대 초반으로 늦어졌다. 초혼 평균 연령은 지난해 남자는 33.9세, 여자는 31.6세로 1995년과 비교하면 각각 5.5세, 6.2세 높아졌다. 남녀 모두 30대를 훌쩍 넘겨서야 결혼하는 것이다. 결혼 후 2년 이내에 낳는 첫째아 비중은 1995년 83.0%였는데, 지난해엔 52.6%로 30.4%포인트 줄었다. 모(母)의 평균 출산 연...
해외 활약 발레 스타 전민철·박세은…뮤지컬 조승우 독주·전미도 부상 2026-01-08 17:46:50
지난해에 이어 부동의 1위(143명·39.1%)를 기록했다. 2위 홍광호(44명·12%), 3위 최재림(39명·10.7%)과 커다란 차이를 보이며 조승우 독주 체제를 보여줬다. 반면 여자 뮤지컬 배우 부문에서는 전미도와 김소현이 접전을 펼쳤다. 5표 차이로 전미도가 1위(65명·17.8%), 김소현이 2위(60명·16.4%)에 올랐다. 3위로 그...
시대를 넘어서…윤동주·헤르만 헤세에 공감 2026-01-08 17:36:27
뒤를 이었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신록(15.8%·58명)이 1위에 올랐다. 김선영(13.1%·48명)과 윤석화(12.3%·45명)가 뒤를 이었다. 가장 사랑받은 연극 작품은 ‘고도를 기다리며’(82명)였다. 부조리극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햄릿’(60명), ‘아마데우스’(39명)를 제쳤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