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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펑' 팔던 PKC "첨단 소재사로 변신" 2026-01-19 16:39:02
마천루에 해당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3D 낸드를 쌓아 올리는 시대가 돼 소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건물이 높아질수록 더 정교하고 깊게 깎아내는 기술이 필요한데, 기존 범용 가스로는 이 미세 공정을 감당하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삼불화인 같은 차세대 특수가스로 반도체 회로를 아주 깊고 날카롭게 깎아...
"AI 게임체인저" 기대감 폭발…삼성, '끝판왕' 승부수 던졌다 2026-01-18 17:43:42
올해 양산하는 400단대 10세대(V10) 낸드플래시인 ‘BV 낸드’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칩과 칩 사이에 범프를 넣어 쌓아 올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범프 없이 적층하는 기술이다. 범프 방식보다 15배 이상 많은 데이터 통로를 배치할 수 있는 데다 에너지 효율도 세 배 이상 높다는 점에서...
반도체·로봇·자율주행까지…'AI 대부' 젠슨 황의 마지막 퍼즐 완성 2026-01-06 17:57:12
모델은 비디오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3차원(3D) 형태로 변환해 로봇이 영상을 통해 빨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이미 세계 대부분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젠슨 황 CEO는 현대자동차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LG전자 클로이드도 엔비디아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젠슨 황...
이재용 "과감한 투자로 본원 기술력 회복"…메모리 1위 탈환 예고 2025-12-22 17:32:04
HBM, 3차원(3D) D램, 본딩 낸드플래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장이 디지털 트윈, 로봇 등 반도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기술을 점검한 것도 업계의 이목을 끈다. 디지털 트윈은 공장, 장비, 작업 공정 등을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한 모델로, 현장에 가지 않고도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 운영 분석·예측을 할...
AI 추론의 시대 '메모리 전성기' 온다…"내년 시장 두 배로" 2025-12-21 17:49:14
투자은행(IB)도 메모리 시장 전망치를 올려 잡았다. 노무라는 “D램, 낸드플래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3중 슈퍼사이클이 온다”며 내년 메모리 시장 규모를 4450억달러로 제시했다. JP모간은 2026년 3625억달러, 2027년 4176억달러로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37%, 44% 높였다. 이에 비해 3나노미터(㎚·1㎚=10억분의 1m)...
[단독] SK하이닉스, 내년 300단대 'V10 낸드' 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2-08 07:12:00
이어 하이브리드 본딩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첨단 낸드 경쟁에 속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300단대의 10세대(V10) 낸드를 개발하고 있다. 내년 V10 시험 라인을 통해 개발 완료한 뒤, 내후년 초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21단 'V9' →...
[취재수첩] "이러고도 초격차?" 52시간에 묶인 K반도체 2025-12-05 16:48:57
SK하이닉스(321단)와 비슷한 270단 3D 낸드플래시를 개발한 게 우연이 아니라는 얘기다. 국가 전략산업이 된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은 재정 지원과 함께 시간이다. ‘시간의 틀’에 갇혀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한국 반도체의 미래엔 추락밖에 없다. ‘반쪽짜리’ 특별법을 온전하게 다시 짜야 하는 이유다.
"韓, 2040년엔 잠재성장률 '제로'…혁신 창업 외에 대안 없다" 2025-12-02 17:20:06
3차원(3D) V낸드플래시 개발(2013년), 128단 3D 낸드 적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출시(2019년)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 경 고문은 “입사할 땐 누구나 (학력 등) 자격으로 시작하지만, 사회에서 성공하는 이들은 과거의 성취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한 열망을 가지고 실현하는 사람”이라며 “자격은 열망을...
첨단 'DDR5' 전격 출시한 中…삼성·하이닉스 HBM도 위협 2025-11-24 17:42:11
D램과 비슷한 성능이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낸드플래시 분야에서도 거세다.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는 삼성(286단)과 비슷한 수준의 270단대 낸드플래시를 앞세워 올 3분기 출하량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3%를 기록했다. 3위 일본 키옥시아(14%)를 바짝 따라붙은 4위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 일본...
韓·日서 영입한 1000여명 투입…中, 1년도 안돼 '프리미엄 D램' 생산[반도체인사이트] 2025-11-24 17:32:59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반도체 기술·장비 수출 규제가 5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로 평가된다. 중국 정부의 지원, 대규모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한국, 일본, 대만의 경쟁사 인력을 빨아들이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