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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피닉스오픈 3위…3주 연속 '톱10' 올랐다 2026-02-09 18:17:09
한때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14번홀(파4)까지 파 행진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사이 고터럽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에게 추월당했다. 고터럽과 히데키는 나란히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연장전을 치렀다. 마쓰야마는 17번홀(파4)까지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였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티샷이 벙커에...
LIV골프 성공 데뷔…안병훈, 韓 첫 '톱10' 2026-02-08 17:24:28
44언더파를 합작해 13개 팀 중 공동 8위에 올랐다. 공동 8위 상금은 52만5000달러(약 7억6900만원)다. 단체전 상금은 4명의 선수가 균등하게 나눠 가진다. 따라서 안병훈이 이번 대회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총 54만6250달러(약 8억원)에 달했다. 개인전 우승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엘비스 스마일리(호주)가...
안병훈·송영한, LIV골프 데뷔전서 강렬한 첫인상 2026-02-05 17:01:41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토마스 디트리(벨기에·7언더파)에 2타 차이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안병훈과 같은 팀으로 LIV골프 데뷔전에 나선 송영한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18위로 데뷔 첫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LIV골프의 올 시즌 개막전이다. LIV골프는 개인전과 팀...
안병훈·송영한, LIV골프 데뷔전 '순항' 2026-02-05 13:23:26
선두 토마스 디트리(벨기에·7언더파)에 2타 차이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안병훈과 같은 팀으로 LIV골프 데뷔전에 나선 송영한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18위로 데뷔 첫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LIV골프의 올 시즌 개막전이다. LIV골프는 개인전과 팀전을 동시에 치르는 것이 가장...
화끈한 '돌격 본능'…황유민, LPGA 성공 데뷔 2026-02-02 16:43:19
있었겠지만 (환경적인 어려움 탓에) 4라운드를 진행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추위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3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친 코다는 이날 필드에 오르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2024년 11월 디안니카 드리븐...
샷감 살아난 김시우, 1주일前 출전 결정…"악명 높은 코스도 자신감으로 뚫었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2 16:41:24
최종4라운드에서 그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3년 PGA투어에 데뷔한 이후...
"더블보기 후 마음 비워"…김시우, 버디 4개로 만회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1 17:31:10
13언더파)에 올랐다. 첫 홀에서 티샷과 세컨 샷이 모두 벙터에 빠져 보기로 시작했지만 다음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인내심을 갖고 기회를 노리던 김시우는 12번홀(파4)에서 어프로치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그는 “계속 참자, 기다리자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했는데 그 더블보기로 허탈해졌다”며 “오늘...
돌아온 김성현 "토리파인스에서 시그니처대회 출전권 따내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1-29 11:14:11
7언더파를 치며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최종전까지 선두그룹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공동 18위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곧이어 출전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콘페리투어 활동을 설욕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앞선 두 번의 대회에 대해 김성현은 "4일간의 경기 중 매번...
PGA 20승 고지 오른 셰플러…'골프 황제' 우즈만큼 빨라 2026-01-26 17:26:03
전반에 보기와 더블보기를 더하며 주춤했지만 셰플러는 4타를 줄이며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에도 버디를 4개 추가한 덕분에 17번홀 더블보기가 우승가도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못했다. 이날 우승으로 165만6000달러(약 23억9800만원)을 따낸 그는 통산 상금 1억110만9136달러(약 1457억 8926만원)을 기록했다....
'불곰' 이승택, PGA 데뷔 라운드서 '막판 버디쇼' 2026-01-16 17:37:46
경기 막바지 이승택은 버디 행진으로 반전에 나섰다.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았고 7번 홀(파3)에서 약 6.7m 버디 퍼트를 잡아냈다.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에선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았다. 이승택은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고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