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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4 15:00:07
시간제 기간제 교사' 무기계약 전환하라" 170614-0647 지방-0110 12:06 현대미포 노사 임금협상 상견례…고용안정 쟁점 170614-0660 지방-0111 12:32 음성 신축공사장서 거푸집 추락…근로자 1명 부상 170614-0665 지방-0112 12:43 제주시 이도·아라지구에 초등학교 추가 개설 검토 170614-0673 지방-0113 13:06 "택시...
[ 사진 송고 LIST ] 2017-04-24 15:00:01
04/24 14:27 서울 김도훈 '투표는 이렇게' 04/24 14:27 서울 김주성 '선거공보가 도착했습니다' 04/24 14:28 서울 강민지 정우성 '잘생김의 정석' 04/24 14:28 서울 김승두 오늘은 '세계 실험동물의 날' 04/24 14:29 서울 이정훈 공판 출석하는 박채윤 04/24 14:29 서울...
[새 정부 과제]⑩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노동현안 '수두룩' 2017-04-18 07:00:02
90∼240일에서 120∼270일로 늘리고, 지급액도 평균임금의 60%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무기한 연기된 청년고용촉진법안, 일학습병행법안 등 노동관련 민생법안도 60여개에 이른다. 청년고용촉진법안은 공공기관 청년고용 의무비율을 3%에서 5%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학습병행법안은 근로자...
전문가들 "주당 근로시간 단축되면 생산성도 상승" 2017-03-26 06:01:04
전문가들 "주당 근로시간 단축되면 생산성도 상승" 시간제 근로자 처우 개선·근로감독 행정 뒷받침돼야 "재계가 엄살떨 정도 아냐" 지적도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전문가들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이 법제화하면 노동생산성이 자동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휴일 근무, 잔업 등이 줄어들면서 직장인들이...
[김정호 칼럼] 근로시간 단축?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2017-03-22 17:50:20
비정규직이나 시간제 근로자만 늘어날 뿐이다. 정치인들에겐 우이독경이다. 노동계의 표를 쥐고 있다는 소위 ‘노동 귀족’들을 끌어들여야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생각밖에 없는 위인들이다.‘노련한 조합원들은 서로 담합해서 아예 옆 동료의 몫까지 4시간 뛰고 4시간은 쉰다. 주간 8시간 맞교대가 아니라...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1일 조간) 2017-03-21 08:00:01
= '시간제 근로자' 400만명 넘어섰다 ▲ 한겨레(서울) = '거짓의 정치' 검찰 앞에 서다 ▲ 한국일보(서울) = '식물국회법' 개정 미루는 국회 ▲ 매일경제(서울) = 근로시간 68→52시간…고용시장 쇼크 ▲ 서울경제(서울) = 1,160억 과징금 물리고 불복소송 全敗한 공정위 ▲ 파이낸셜뉴스(서울) =...
<민간 연구기관 내년 일자리 전망 '올해보다 흐림'> 2014-11-13 06:01:14
30대는 오히려 2만3천명 줄었으며 40대는증가도 감소도 하지 않은 채 제자리에 머무는 모습이다. 주당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4만2천명 늘어난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 증가는12만명에 그쳐 시간제 일자리 등 취약하고 불안정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임금근로자 중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청년층 졸업후 평균 1년 '백수생활'…18%는 "그냥 쉰다" 2014-07-15 12:00:19
근로 희망 사유는 생활비에 보탬을 주고 싶어서가 54.0%로 가장 많았다. 일하는즐거움도 38.8%를 차지했다.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는 전일제가 66.5%, 시간제는 33.5%였다. 희망 월평균 임금수준은 100만~150만원이 31.9%로 가장 많았고 150만~300만원미만 29.6%, 50만~100만원 미만 21.8%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