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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일할 판"…300만명 첫 돌파 2025-10-22 12:37:54
53.6%로, 작년(54.0%)보다 소폭 감소했다.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한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03만7천원으로, 처음으로 300만원을 돌파했다. 이 경우 정규직과의 임금 차이는 85만9천원으로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78% 수준이며, 작년과 동일하다는 것이 국가데이터처의 설명이다. 시간제 근로자는 동일 사업장에서...
고령층 비정규직 300만명…정규직과 임금 차 180만원 '역대 최대' 2025-10-22 12:14:56
◇ 비정규직, 정규직 임금의 절반…'시간제' 제외하면 임금差 85만9천원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208만8천원으로, 작년보다 4만원 증가했다. 정규직 근로자는 389만6천원으로 10만원 증가했다. 두 집단 모두 2004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차이는...
노동사회단체들 '민주당 비판'하며 "반도체특별법 폐지" 요구[뉴스 한줌] 2025-02-10 13:47:13
“윤석열의 69시간제 노동을 강하게 비판했던 이재명 대표가 갑자기 이러한 불규칙 노동 주장에 호응하며 옹호하고 나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노동계 규탄 발언을 맡게된 이상섭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내란을 공모한 국민의힘이면 몰라도, 적어도 민주당은 이러면 안된다”며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서로 마주 보며...
이재명이 달라졌다…'주 52시간 예외' 두고 갈라진 민주당 2025-02-04 13:25:44
52시간제 유연화를 69시간제라 폄훼했다"며 "'흑묘백묘론' 외치며 윤석열 정권 국정과제 그대로 베끼는 도둑고양이 이재명 대표"라 비판했다. ○"이재명, 정치적·사법적으로 대선 중시한 결과"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의 '우클릭' 행보가 조기 대선 가능성을 고려 데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도...
정치에 묶인 K반도체…"주 52시간에 개발 지연 다반사" 2025-02-02 18:18:11
주 52시간제도 여기에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처럼 R&D 근무 한도 없애야국내에선 정산 기간(최장 6개월)에 ‘평균’ 근무시간 52시간을 지킨다는 전제 아래 업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탄력근로제’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현실과 동떨어져 활용할 수 없다”고 호소한다. 24주를 정산 기간으로 잡은...
"제발 풀어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절박한 호소, 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5-02-01 15:00:55
52시간제도 때문에 '일하고 싶어도 강제로 퇴근해야 하는 상황'이 반도체 산업 현장 곳곳에서 생기고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 협력사 직원의 눈에 비친 한국 반도체 공장은 밤샘 장비 설치가 불가능해 경쟁사 대비 비효율적인 사업장이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반도체 연구원은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이...
근무 중 ‘커피·담배타임’ 원래 안된다고요? [출근 중] 2024-12-20 17:14:42
52시간제를 택하고 있잖아요. 말씀하셨다시피 근로시간이 일주일에 40시간은 넘을 수 없고, 그 다음에 연장근무도 12시간 초과하면 안 된다는 건데요. 근로시간 총량에 대해선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근로시간의 범위에 대해서는 헷갈릴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하는 교육이나 워크샵, 또 일과 외 회식 등도 근로...
"실업 등으로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 코로나 이전으로 완화" 2024-05-16 09:22:29
체감실업률과 체감물가상승률을 활용해 국민(15∼69세)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을 뜻하는 체감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한 결과, 지난해 12.5를 기록해 전년(15.8) 대비 3.3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시기인 2018년(12.9), 2019년(12.0)과 유사한 수치다. 한경협은 체감경제고통지수 개선 이유로...
[사설] "한국, 경직적 노동규제 풀어야" 오죽하면 암참까지 2024-03-18 18:06:06
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등을 들었다. 대부분 노동 관련 규제다. 당장 주 52시간제는 경쟁국인 싱가포르·일본·홍콩에 비해 지나치게 경직적이다. 주당 44시간이 기본인 싱가포르는 월 72시간까지 초과 근무가 가능하다. 한국은 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주에서 월, 분기 등으로 유연화하려는 계획도...
[사설] 주 4.5일제보다 근로시간 유연화가 먼저다 2024-03-14 18:07:34
52시간제 관리 단위를 ‘월·분기·반기·년’으로 확대하는 근로시간 유연화를 추진했다. 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늘리더라도 주당 근무시간은 평균 52시간 이하로 제한되며 총근로시간은 오히려 줄어들도록 개편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민주당과 노동계는 ‘주 69시간 프레임’을 씌워 반대했고 정부도 여론을 의식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