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코지도 가지가지…이중주차 차 밀어보더니 커피 뿌렸다 [영상] 2024-04-21 11:15:18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지난 2월 14일 경기 의정부의 한 상가 건물에 방문했다. 건물 주차장에 들어선 A씨가 "한 30분만 있다 나올 것"이라고 하자, 주차 관리인은 "어차피 다른 차들은 다 늦게 나온다"며 "여기 잠깐 세워두라"고 안내했다. A씨는 관리인의 말에 따라 이중주차를 했다....
"부모도 개차반"…거제 전 여친 폭행男 신상 털렸다 2024-04-20 16:02:42
김씨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한편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2학년 때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김씨는 A씨와 3년간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지속적으로 폭행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총 11건의 데이트 폭력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김씨의 폭행으로 A씨는 지난해 7월...
'이슬람 사원' 짓겠다는 유튜버, 7000만원 모였다더니… 2024-04-20 12:56:31
JTBC '사건반장'에 "(다우드킴이) 내가 돈을 모금해서 줄 테니 이슬람 사원을 짓자고 했고, 이에 가족과 친지, 본국에 있는 지인들까지 동원해 다우드킴의 계좌에 기부했다"며 "이후 아무 소식이 없어 다우드킴에게 물어보니 상황이 여의찮다고 하더니, 이후 자신의 유튜브에 '5만달러가 모금됐다'고...
올해 케이블TV 방송대상에 tvN '일타스캔들' 등 선정(종합) 2024-04-19 17:46:54
선정됐다. PP특별상은 ▲ 채널상 'ENA', ▲ VOD상 '대행사'(JTBC)가 선정됐으며, '공간의 재탄생'(SK브로드밴드 외 5개 사), '나 혼자 여행지도, 어디GO 시즌2'(서경방송 외 15개 사), '지역소멸을 막아라'(HCN 외 3개 사)가 ▲ 공동제작 특별상에 뽑혔다. 스타상은 올해 드라마...
올해 케이블TV 방송대상에 tvN '일타스캔들' 등 선정 2024-04-19 16:30:00
선정됐다. PP특별상은 ▲ 채널상 'ENA', ▲ VOD상 '대행사'(JTBC)가 선정됐으며, '공간의 재탄생'(SK브로드밴드 외 5개 사), '나 혼자 여행지도, 어디GO 시즌2'(서경방송 외 15개 사), '지역소멸을 막아라'(HCN 외 3개 사)가 ▲ 공동제작 특별상에 뽑혔다. 스타상은 올해 드라마...
'마약' 유아인 없이 공개된 '종말의 바보'…"부끄럽지 않다" [종합] 2024-04-19 14:10:57
감각을 인정받은 김진민 감독이 맡고, JTBC '밀회', SBS '풍문으로 들었소' 정성주 작가가 각본을 담당했다. '종말의 바보'는 본래 지난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주연 배우였던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오는 26일 공개되게 됐다. 유아인의 혐의와 관련한 재판이...
'종말의 바보' 감독 "유아인 이슈로 편집? 원래 하고 싶었는데…" 2024-04-19 13:58:12
감각을 인정받은 김진민 감독이 맡고, JTBC '밀회', SBS '풍문으로 들었소' 정성주 작가가 각본을 담당했다. '종말의 바보'는 본래 지난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주연 배우였던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오는 26일 공개되게 됐다. 유아인의 혐의와 관련한 재판이...
유아인 빠진 '종말의 바보', 감독 "행복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2024-04-19 13:42:42
감각을 인정받은 김진민 감독이 맡고, JTBC '밀회', SBS '풍문으로 들었소' 정성주 작가가 각본을 담당했다. '종말의 바보'는 본래 지난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주연 배우였던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오는 26일 공개되게 됐다. 유아인의 혐의와 관련한 재판이...
'종말의 바보' 안은진 "종말 오더라도 연기하겠다" 2024-04-19 13:42:03
맡고, JTBC '밀회', SBS '풍문으로 들었소' 정성주 작가가 각본을 담당했다. 안은진이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키는 중학교 교사 진세경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천동중학교에서 기술가정교사로 근무했던 진세경은 소행성 사태가 발생해 학교가 휴교하자 웅천시청의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1380원 빗에 머리카락 뽑혀"…100만원 배상하라는 손님 2024-04-19 11:36:22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서 목욕탕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 목욕탕을 찾은 50대 손님 B씨로부터 "롤 빗에 머리카락이 엉켰다"는 말을 들었다. B씨는 목욕탕 내 매점 관리자에게 도움을 구했고, 관리자가 핀셋으로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에만 해도 B씨는 "고맙다"며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