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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오토에버 ; 한국거래소 ; 문화재청 등 2024-04-23 18:49:04
김성곤▷감사위원회 감사부장 전진수 ◈문화재청◎승진▷기획재정담당관 변지현◎승진▷보존정책과 김용식▷수리기술과 윤진영▷〃 이승재▷정보화담당관실 이태호 ◈문화체육관광부▷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해외홍보정책관 채수희▷문화예술정책실 도서관정책기획단장 조설희▷국제문화홍보정책실 국제문화사업과장 인숙진▷...
[인사] NH투자증권 ; NICE그룹 ; 한국거래소 등 2024-04-05 18:18:20
최재명▷홈택스1담당관실 박현주▷감사담당관실 육규한▷감찰담당관실 최승일▷심사1담당관실 전강식▷국제협력담당관실 구자은▷상호합의담당관실 최수빈▷법규과 방선아▷소득세과 안경민▷법인세과 임경수▷공익중소법인지원팀 김지연▷부동산납세과 박재신▷국제조사과 김일도▷세원정보과 서철호▷학자금상환과 진우형...
[인사] 금융투자협회 ; 인사혁신처 2024-04-03 18:31:44
◈금융투자협회▷정형규 자율규제본부장(상무) ◈인사혁신처◎승진▷처장실 정창화▷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혁신담당관실 이호진▷인사조직과 김정은▷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정승진▷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김동일
[인사] 한국경제매거진 ; 방송통신위원회 ; 교보증권 등 2024-03-29 18:43:46
이현정 ◈감사원▷제1사무차장 현완교▷제2사무차장 김영관▷국민감사본부장 최정운 ◈금융위원회◎승진▷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김선욱▷금융정책과 양병권▷구조개선정책과 최성규▷은행과 김영근▷자본시장과 윤우근▷금융위원회 고선영▷◎승진▷공정시장과 김영대 ◈법제처◎파견▷ 강원특별자치도 법제자문관 ...
[인사] 교육부 ; 국토교통부 ; 문화체육관광부 등 2024-03-18 18:59:11
감사담당관실 김종인▷기획재정담당관실 박경미▷연구개발정책과 조민아▷연구개발정책과 조남규▷미래인재정책과 심상완▷정보통신정책총괄과 이윤선▷디지털신산업제도과 장완익▷소프트웨어정책과 정준욱▷네트워크정책과 김남승▷통신정책기획과 정건영▷방송진흥기획과 곽미경▷과학기술정책과 윤지영▷연구예산총괄과...
[인사] 손해보험협회 ; 공정거래위원회 ; 국가보훈부 등 2024-02-26 18:31:47
감사실장 홍군화▷보험사기조사부 일반장기조사팀장 김홍주▷소비자보호부 소비자보호정책팀장 노상호 ◈공정거래위원회◎승진▷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정희은◎전보▷경쟁정책과장 홍형주▷기업집단관리과장 정보름▷중점조사팀장 전상훈 ◈국가보훈부◎임용▷장관정책보좌관 최규정◎승진▷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시신에서 빼돌렸나…여수 화장장서 '금니' 무더기 발견 2024-02-14 13:43:59
여수시에 제보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누군가 화장된 유골 속에서 비산화물질을 수거한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기관에 관련 자료를 넘겼다. 현행 민법상 유골과 함께 나온 잔류물들은 유족이 권리를 갖고 있어 유족이 원하면 돌려줘야 한다. 하지만 화장 뒤 금니로 나오는 금의 양이 매우 적고...
"경찰 수사정보 유출" 황의조, 수사관 기피신청 2024-02-07 20:31:26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한 브로커가 수사 무마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며 황씨에게 접근해 압수수색 장소와 일시 등을 알려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 측은 수사팀을 공무상기밀누설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씨 측은 지난달 17일에도 경찰의 출국금지에 반발해...
황의조 측 재차 수사관 기피신청…"수사정보 유출" 2024-02-07 20:28:08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한 브로커가 수사 무마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며 황씨에게 접근해 압수수색 장소와 일시 등을 알려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잠시 후 출발해 1시간 뒤 도착할 것"이라는 식으로 수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았다는 주장이다. 황씨 측은 수사팀을 공무상기밀누설...
'출국금지' 황의조, 경찰에 분노 "부당한 과잉 수사로 3억 피해" 2024-01-22 22:53:25
수사팀 기피 신청서를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에 제출했다. 경찰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황씨 측은 갑작스러운 출국금지로 예정대로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3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피해 봤다고 호소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 황 씨의 휴대전화와 노트북도 추가로 압수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