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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 예금보험공사 ;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024-04-30 18:50:37
위원회◎승진▷금융위원회 권유이◎전보▷금융소비자정책과장 김수호▷서민금융과장 김광일▷청년정책과장 황기정▷산업금융과장 권유이▷보험과장 고영호▷금융혁신과장 신상훈▷금융안전과장 이진호▷자산운용과장 정선인▷공정시장과장 최치연▷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남동우 ◈예금보험공사◎승진▷기획조정부...
"간부 아들 '세자'라 불리기도"…선관위 '채용 특혜' 드러났다 2024-04-30 18:49:52
선관위가 시행한 167건의 경채를 감사원이 전수조사한 결과 모든 채용에서 규정 위반이 있었고 위반 건수는 800여 건에 달했다. 선관위 직원들은 채용 담당자에게 연락해 자녀 채용을 청탁했고 채용 담당자들은 다양한 위법·편법을 동원해 합격 처리했다. 구체적으로 중앙선관위는 2020년 1월 채용 인원이 초과했음에도...
터지는 꽃망울 같은 감동을 전합니다 2024-04-30 18:48:00
산업경제혁신위원회 위원 △K-소프트웨어 포럼 의장 △한국공학한림원 컴퓨팅분과 정회원 △한국강소기업협회 히든챔피언 위원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고문 △마이다스아이티·마이다스인 최고인사책임자(CHO) △자인연구소·자인원 대표이사 정태희 리박스컨설팅 대표 △1971년생 △고려대 산업심리학 석사 △한양대...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세자'로 불렸다…면접 만점 처리" 2024-04-30 14:29:20
B씨의 자녀를 합격시켰다. 당시 내부 위원인 4급 과장 2명은 외부 위원들에게 순위만 정해주고 평정표 점수는 비워둔 채 서명해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내부 위원이었던 전남선관위 과장은 지난해 이와 관련한 특별감사 결과로 수사 의뢰되자 하급자인 인사 담당자에게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정리된 면접시험 관련 파...
태광그룹, 불공정·비위행위 징계 강화…감사역량도 확충 2024-04-29 09:33:18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 감사위원회에 합류해 감사실 업무 전반을 보고받고 지휘한다. 기업지배구조·준법경영 전문가인 김 교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감사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자 트러스톤 추천 사외이사인 안효성 회계법인 세종 상무도 영입해 감사위원을 종전 3명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내달부터 본격 활동 2024-04-25 15:46:24
이밖에 공단 초대 임원으로 감사에는 신영일 전 감사원 심사관리관실 국장, 부이사장에 정임수 전 부산시 교통정책국장, 건축본부장에 정의수 전 한국공항공사 건설안전부 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이 이사장은 "남부권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도약할 가덕도신공항의 건설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단을 조속히...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초대 이사장에 이윤상 전 국토부 실장 2024-04-25 14:06:50
능력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감사는 신영일 전 감사원 심사관리실 국장이 맡는다. 부이사장은 정임수 전 부산시 교통정책국장, 건축본부장은 정의수 전 한국공항공사 건설안전부 전문위원이 맡는다. 공단은 설립위원회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아,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 시행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윤상 초대...
정부 "의료계, 집단행동 멈추고 의료개혁특위 참여해야" 2024-04-23 14:21:57
멈추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며 "불편한 와중에도 더 위중한 환자를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응급실을 양보해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과 환자와 병원을 지키며 격무를 감당하고 계신 현장 의료진께 깊은...
[시사이슈 찬반토론] "바람 값 내놔라" 지자체 이익공유 요구, 타당한가 2024-04-22 10:00:02
“법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감사원 감사도 받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그대로 넘어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다. 각 지역은 인구감소에 경제침체의 이중고가 심각하지만 이를 타개할 재원도 없다. 재정자립도가 바닥으로 떨어져 중앙정부가 주는 지원금(교부세)에 의존해 버티고 있다. 각...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먹어" 與 책임론…野는 '개딸' 득세 2024-04-21 13:13:43
법사위원장을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맡는 게 맞고 그게 이번 총선의 민심"이라며 "운영위도 역시 국회 운영은 다수당이 책임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법사위를 제2당에 맡기는 관행을 지킬 생각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민주당에서는 법사위 위원장직을 맡을 구체적인 인물까지 거론되고 있다. 22대 국회 입성한...